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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생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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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박주영 시즌 1호골 모나코vsPSG 하이라이트 [새창] 2009-09-16 16:21:04 4 삭제
    시선 집중 몇 부분

    54초 - 네네에게 아웃사이드 패스 - 현지에서도 네네가 멈칫거림 없이 조금만 빨랐으면 최고의 골 영상 후보라 칭송

    1분 44초 - 박주영, 박주영, 박주영! 오오우우!! 박~주~영~ - 현지에서도 한국 아나운서 해설이 너무 재밌다고 칭송

    3분 21초 - 박주영 첫골 세레모니 - 무릎으로 한번 튕기지만 아닌 척 다시 세레모니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6 16:14:52 3 삭제
    그래봤자 미네랄 50
    912 누나가 사랑하는 동생에게 [새창] 2009-09-16 16:09:04 32 삭제
    막내라 함은 중간에 다른 동생이 있다는 소리요, 막내가 20살이면 최소 24 이상일 것이며, 본인이 재수를 했으며 백조생활 3주라 하는 것을 볼때 4년제 대학을 갓 졸업한 상태로 25살로 보면 무방할 터.

    그렇다면 대략 남자친구는 동갑내기를 만났다면 군대를 갓 제대한 대학생일 것이며, 오빠를 만났다면 같이 취업을 고민하거나 갓 취업한 남자일 것이겠네요. 남동생이 있는 대다수 여자들이 연하의 남자를 잘 안 만나는 것으로 보아 연하 남친은 아니겠죠.

    그렇다면 남자친구를 불러 막내를 잡아보게 하는 건 어떨까요.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혹 남자친구가 없다면...... 아, 차마 더 이상 못 쓰겠다...... 어짜피 써도 안생기는 거......
    911 누나가 사랑하는 동생에게 [새창] 2009-09-16 16:09:04 77 삭제
    막내라 함은 중간에 다른 동생이 있다는 소리요, 막내가 20살이면 최소 24 이상일 것이며, 본인이 재수를 했으며 백조생활 3주라 하는 것을 볼때 4년제 대학을 갓 졸업한 상태로 25살로 보면 무방할 터.

    그렇다면 대략 남자친구는 동갑내기를 만났다면 군대를 갓 제대한 대학생일 것이며, 오빠를 만났다면 같이 취업을 고민하거나 갓 취업한 남자일 것이겠네요. 남동생이 있는 대다수 여자들이 연하의 남자를 잘 안 만나는 것으로 보아 연하 남친은 아니겠죠.

    그렇다면 남자친구를 불러 막내를 잡아보게 하는 건 어떨까요.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혹 남자친구가 없다면...... 아, 차마 더 이상 못 쓰겠다...... 어짜피 써도 안생기는 거......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6 07:10:25 1 삭제
    그 남자에게 복수하고 싶나요?

    그에게 오유를 알려주세요.
    909 요즘 한참 쓰레기글 올리는 '바라의 숨결' 사진 [새창] 2009-09-16 07:04:46 10 삭제
    화난 시각은 2시 6분. 글 작성은 2시 18분. 행동력 짱이시네요.
    908 물먹으러왔쪄염 뿌우 >- < [새창] 2009-09-16 06:51:33 23 삭제
    보통은 복도마다 한대씩 있거나 복도 두 개마다 한대씩 정수기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무실 정수기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물의 시원함.
    학생들이 사용하는 복도 정수기는 초기 15명~20명 정도의 학생이 사용하고 난 후에는 시원함이 줄어들죠. 정수기의 용량도 있고 하니 다시 시원해 지려면 수업시간에 화장실 간다고 하고 물을 마셔야 하는데, 그러기엔 또 지금의 목마름을 참기 싫은 거구요. 하여 교무실로 고고싱.

    둘째는 위생의 문제.
    여러 학생들이 사용하는 정수기는 분명 개인컵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보통 그냥 입대고 마시거나... 가끔 보이는 똘끼있는 학생은 입구를 쪽쪽 빨기도 하고... 손을 씻기도 하죠. 불결함을 공유하기 싫어서 교무실로 고고싱.

    기타 필터나 수질관리 등 여러 관리 부분은 교내 모든 정수기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물론 볼일 보러 교무실에 왔다가 '선생님, 물 한잔 마시고 가겠습니다.' 하면 누가 못하게 하겠습니까. 하지만 물 마시는 걸 허용하여 수많은 학생들이 교무실을 제 방처럼 들락날락 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예의범절에 대한 문제를 논외로 한다해도 그 어찌 문제가 없겠습니까.

    죄송해요. 우리 학교 이야기 같아서 좀 남일 같지 않았어요. ㅠㅠ
    907 이루&이기찬&박효신 - 미인 + 추억은 사랑을 닮아 + 흰눈 [새창] 2009-09-14 17:19:18 6 삭제
    내 귀가 싸구려 귀라서 잘 모르겠지마는
    솔직하게 이루가 평소보다 120%의 역량을 발휘하며 나름 구색을 맞추고는 있네요.
    박효신은 언제나처럼 감동적인 보이스...
    906 아래 고덕이라고 써잇나요? 급하거든요 [새창] 2009-09-10 07:10:22 17 삭제
    여탕이라고 했지, 여자들이 있다고는 안했다.
    905 너의 빈자리는 내가 채우겠어! [새창] 2009-09-07 22:13:17 1 삭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걸 쓰면 더 이상 자유로운 고양이가 아니다. 사사로이 행동하면 금강권이 머리를 조일 것이다.

    ......

    금강권을 쓰기 전에 할 말이 있느냐?

    ...... 냐옹~
    904 너의 빈자리는 내가 채우겠어! [새창] 2009-09-07 22:13:17 7 삭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걸 쓰면 더 이상 자유로운 고양이가 아니다. 사사로이 행동하면 금강권이 머리를 조일 것이다.

    ......

    금강권을 쓰기 전에 할 말이 있느냐?

    ...... 냐옹~
    903 신이시여 ㅠㅜ [새창] 2009-09-07 22:10:13 2 삭제
    이 무슨 미실세주더러 매실쇠주! 하는 소리냐.
    902 이말년 - 여기는 굼벵이캠프 中 [새창] 2009-09-07 11:15:07 47 삭제
    위....위험하다...
    이말년.... 드디어 자신의 만화에 병맛 대신 인생을 담으려 하고 있어.
    이러면 안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랄까.... 흠, 병맛이로군.
    901 이말년 - 여기는 굼벵이캠프 中 [새창] 2009-09-07 11:15:07 84 삭제
    위....위험하다...
    이말년.... 드디어 자신의 만화에 병맛 대신 인생을 담으려 하고 있어.
    이러면 안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랄까.... 흠, 병맛이로군.
    900 리니지 군주의 위엄 [새창] 2009-09-05 22:58:15 31 삭제
    그는 홀로 사냥터로 들어섰다. 입구에는 이미 대여섯명의 문지기들이 무서운 눈초리로 그를 훑어보며 둘러싸기 시작했다.
    "경고문 못봤나? 험한 꼴 당하기 전에 어서 돌아가는 게 좋을텐데"
    얼핏 배려해 주는 말처럼 들렸지만 그들은 얼굴에 비릿한 웃음을 머금으며 오랜만에 찾아 온 촌뜨기를 곱게 돌려보낸 마음이 없는 듯 했다. 이미 각자 무기를 꺼내며 퇴로를 봉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카키를... 만나러 왔다."
    무심한 표정의 그가 입을 떼자 문지기들은 눈을 부릅뜨고 입에 침을 튀며 흥분했다.
    "뭣! 이놈이 감히 군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이놈! 가문두지 않겠다"
    "그만! 어짜피 이곳에 발을 들인 이상 척살대상이다. 이봐, 죽을놈 이름이나 알자"
    게중에 대장인 듯한 사내가 그의 무기인 듯 바스타드 소드를 치켜들며 말했다.
    "내 이름이라.... 그러고 보니 이곳에서는 내 이름을 사용해 본지도 정말 오래 되었군.... 그냥 대표라 부르면 된다네. 그리고 그 무기는 내려놓고 왠만하면 조용히 카키에게 안내해 주지 않겠나?"
    흡사 산책이라도 나온듯 긴장감 없는 그의 태도와 군주를 친구 대하듯 하는 말에 검을 치켜든 사내는 눈빛이 싸늘해지며 절로 손에 힘이 들어갔다.
    "쳐라!"
    다섯의 문지기들은 포위한 상태에서 모든 공격을 그에게 쏟아내었고, 대장인 듯한 사내는 공격이 끝나는 시점에서 혹시 숨이 붙어 있을 지 모를 사태를 위해 최고의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며 얼음처럼 몸이 굳어졌다.

    다섯은 보통 문지기가 아니었다. 자신은 거의 성주급으로 군주의 친위대 중 한명이었으며 저 다섯도 군주가 직접 뽑은 자들이었다. 비록 군주가 자신을 리더로 임명했다지만 다른 문지기들과의 실력차이는 거의 없으며 그들 중 두 명이 합공한다면 당해내지 못할터였다. 그런 자들 다섯이 합공했을 때, 대표라는 사내가 곧바로 바닥에 널부러질 것을 의심하지 않았는데, 마치 유령이라도 된 것처럼 다섯의 공격은 사내를 통과해 버렸다. 다섯 문지기는 사내를 향한 공격이 허공에 대고 한 것처럼 통과해 버리자 어리둥절해 하다가 서로의 공격에 그만 낭패를 보고 말았다.
    그야말로 찰나의 순간 서로를 공격하고 쓰러진 다섯의 문지기와 어느새 자신의 앞으로 다가온 사내를 보며 문지기 리더는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지 말고, 카키에게 안내해 주지 않겠나?"
    "다....당신은... 설마... 대표라면..... 대표, 김.... 진태..?"

    아.... 스케일은 점점 방대해지는데 너무 귀찮아서 그만 쓸래요.
    무협지처럼 최강자가 나와서 저 군주라는 작자를 작살내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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