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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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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4 네 시작은 폭로 였으나 그 끝은 자폭이리라............ [새창] 2010-03-09 14:48:38 0 삭제
    끝까지 물어본대매!!!
    1003 네 시작은 폭로 였으나 그 끝은 자폭이리라............ [새창] 2010-03-09 14:48:38 8 삭제
    끝까지 물어본대매!!!
    1002 한국 빙신 협회.jyp [새창] 2010-02-27 17:53:30 8 삭제
    제가 빙상연맹은 잘 모르지만, 학교에서 운동부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엘리트체육 즉, 학교운동부 선수들은 초등학교때부터 대부분 라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학교운동부 선수들에게 최고의 대회이자 명예는 '전국소년체전'입니다. 여기서 메달을 따면 대학까지 승승장구하게 되는거죠.
    이렇기에 해마다 라이벌끼리 경쟁관계에 돌입하는데, 이것이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는겁니다. 초등학교 운동부들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당연지사로 입학하는 학교가 정해져 있습니다. 심지어 대학교까지 보통 라인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초등학교 운동부 학생이 지정 운동부 중학교로 가기 원하지 않는다면, 운동부를 그만두거나 타시도로 전학가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상반기 대회는 입상실적을 이유로 보통 초등부는 6학년 중,고등부는 3학년끼리 대결하니 운동하는 내내 선수들은 라이벌 선수 상대방을 잘 알면서도 반드시 꺽어야만하는 상대가 되는거죠. 이러니 선수들끼리 파벌이 안생길 수 없죠. 감독이나 코치도 자신이 몸담았던 라인에서 계속 지도를 하고, 또 좋은 곳으로 보내려고 하고.... 이러다 보니 지도자들과 선수들 모두 파벌이 형성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이해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파벌이 형성되는 원인은 실적위주의 교육행정에 그 뿌리가 있다는겁니다. 대부분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은 2~3년 이내에 전국체전 메달성적을 올리지 못하면 계속 임용되기 어렵습니다. 또 교육당국에서도 입상실적에 따라 지도자에게 승진점수를 주고요.

    운동부연맹도 가 보면 띵가띵가 놀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비인기 종목인 우리학교 운동부의 경우) 연맹 운영비의 대부분을 회장, 부회장들이 몇천만원씩 사비를 내고, 국가에서 지원금으로 2~3억 받습니다. 그 돈으로 각종 대회를 주관하고 (전국대회 2~3회, 국제대회 1회정도) 운동선수들, 지도자들을 장학금과 격려금 형태로 지원금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선수들은 연맹소속이어야 선수자격이 나온다는 겁니다.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모두 다 연맹소속이 아니면 대회출전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한 학교에 한두명씩 외국에 전지훈련 보내기도 하구요. 이렇게 어릴적부터 알게 모르게 선수들은 연맹의 지원을 조금이나마 받으면서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연맹 입장에서는 특정 한 선수에게 일방적인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대회 우승해야 격려금 2~3백만원 나오고 이걸루 지도자랑 선수들 회식하고 한번 놀러갔다오면 남는 게 없죠. 선수개인에게는 장학금 30만원짜리 1~2회, 최우수 선수로 지정해 봐야 1~2백만원. 사실 연맹에서 지도자나 코치를 붙여주는 것도 엄청난 겁니다. 그 지도자 월급을 연맹에서 부담해야 하니까요.

    저도 우리학교 운동부 관리 측면에서 연맹에 불만 참 많았고 싸우기도 했지만, 작년 12월에 연맹 총회에 다녀와서 나름대로 저 사람들에게도 고충이 많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연맹 회장과 부회장 합해서 사비를 1년에 8천~1억원 쓰더라구요.
    1001 한국 빙신 협회.jyp [새창] 2010-02-27 17:53:30 13 삭제
    제가 빙상연맹은 잘 모르지만, 학교에서 운동부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엘리트체육 즉, 학교운동부 선수들은 초등학교때부터 대부분 라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학교운동부 선수들에게 최고의 대회이자 명예는 '전국소년체전'입니다. 여기서 메달을 따면 대학까지 승승장구하게 되는거죠.
    이렇기에 해마다 라이벌끼리 경쟁관계에 돌입하는데, 이것이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는겁니다. 초등학교 운동부들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당연지사로 입학하는 학교가 정해져 있습니다. 심지어 대학교까지 보통 라인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초등학교 운동부 학생이 지정 운동부 중학교로 가기 원하지 않는다면, 운동부를 그만두거나 타시도로 전학가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상반기 대회는 입상실적을 이유로 보통 초등부는 6학년 중,고등부는 3학년끼리 대결하니 운동하는 내내 선수들은 라이벌 선수 상대방을 잘 알면서도 반드시 꺽어야만하는 상대가 되는거죠. 이러니 선수들끼리 파벌이 안생길 수 없죠. 감독이나 코치도 자신이 몸담았던 라인에서 계속 지도를 하고, 또 좋은 곳으로 보내려고 하고.... 이러다 보니 지도자들과 선수들 모두 파벌이 형성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이해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파벌이 형성되는 원인은 실적위주의 교육행정에 그 뿌리가 있다는겁니다. 대부분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은 2~3년 이내에 전국체전 메달성적을 올리지 못하면 계속 임용되기 어렵습니다. 또 교육당국에서도 입상실적에 따라 지도자에게 승진점수를 주고요.

    운동부연맹도 가 보면 띵가띵가 놀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비인기 종목인 우리학교 운동부의 경우) 연맹 운영비의 대부분을 회장, 부회장들이 몇천만원씩 사비를 내고, 국가에서 지원금으로 2~3억 받습니다. 그 돈으로 각종 대회를 주관하고 (전국대회 2~3회, 국제대회 1회정도) 운동선수들, 지도자들을 장학금과 격려금 형태로 지원금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선수들은 연맹소속이어야 선수자격이 나온다는 겁니다.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모두 다 연맹소속이 아니면 대회출전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한 학교에 한두명씩 외국에 전지훈련 보내기도 하구요. 이렇게 어릴적부터 알게 모르게 선수들은 연맹의 지원을 조금이나마 받으면서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연맹 입장에서는 특정 한 선수에게 일방적인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대회 우승해야 격려금 2~3백만원 나오고 이걸루 지도자랑 선수들 회식하고 한번 놀러갔다오면 남는 게 없죠. 선수개인에게는 장학금 30만원짜리 1~2회, 최우수 선수로 지정해 봐야 1~2백만원. 사실 연맹에서 지도자나 코치를 붙여주는 것도 엄청난 겁니다. 그 지도자 월급을 연맹에서 부담해야 하니까요.

    저도 우리학교 운동부 관리 측면에서 연맹에 불만 참 많았고 싸우기도 했지만, 작년 12월에 연맹 총회에 다녀와서 나름대로 저 사람들에게도 고충이 많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연맹 회장과 부회장 합해서 사비를 1년에 8천~1억원 쓰더라구요.
    1000 개 교육은 개가 시킨다 ㅋㅋㅋㅋ [새창] 2010-02-24 19:28:11 0 삭제
    마지막에 어머님 화나고 답답해서

    "코코 앉어!!!' 하고 소리치는데 '코코 앉ㅇ'에서 짤렸네요
    999 제갈성렬 해설위원 변명 쩌네요 [새창] 2010-02-24 17:58:40 4 삭제
    제갈성렬의 싸구려 커피....

    뭐 한 며칠 간 세수대야에 고여 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SBS뿐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중계할때면 TV 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 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금메달을 땄어도 은메달이라고 외치는, 저게 해설이라고 마이크를 붙잡고 있는 건지,

    해설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많게, 내 귀가 따갑게, 한번만 외쳐도 메달은 은! 하고 의아할 것 같은데,

    실격당한 선수 고글 벌써 던져 있으나마나, 실격당한 장면 반복 화난 장면 볼때마다 으응? 약간 놀라.

    제멋대로 설명하는 콘을 갖다 이유를 대며 말하다 보면은 입에 침튀게 소리쳐도 당췌 실격은 이유가 뭔지를 몰라.

    언제 실순지도 모르는 잘타던 선수가 담긴 영상을 다시 보며 아뿔싸! 인코스 두번!

    이제는 해설이 난지 내가 해설인 지도 몰라, 변명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998 가재와의 가위바위보 [새창] 2010-02-24 16:18:11 1 삭제
    뭐지? 집게 다물면 '보' 아닌가?
    주먹을 못 내는 거 아닌가?
    997 가재와의 가위바위보 [새창] 2010-02-24 16:18:11 1 삭제
    뭐지? 집게 다물면 '보' 아닌가?
    주먹을 못 내는 거 아닌가?
    996 김연아 쇼트후 일본2CH반응 -개소문펌- [새창] 2010-02-24 15:08:03 6 삭제
    원래 실수 없는 마오는 김연아의 90% 정도라 알려져 있는데, 그대로 적용됐네요. 퍼팩트 마오보다 한번의 흔들림이 살짝 있던 김연아가 4점 높은 건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중에 아직도 마오가 기술적으로 앞선다는 어이없는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봐요.
    단독으로는 3회전 반의 점프 난이도가 가장 높지만, 점프는 보통 2번 연속입니다. 콤비네이션으로 3회전을 연속 뛰는 김연아의 기술점수가 가장 높고 기술도 우위인 것입니다. 마오가 콤비네이션으로 두번째 점프를 3회전 이상으로 한다면 모를까. 하지만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도 자꾸 실패하는 마당에 현재 2회전인 두번째 점프를 3회전하기는 불가능하죠.

    글구 평소 프리 점수가 연아보다 마오가 높은 적이 많은데, 이는 평소 쇼트에서 연아가 2위와 격차가 클 때 큰 기술을 구사하다가 넘어져서 그런적이 많죠. 안정되게 하면 프리는 마오랑 비슷하거나 약간 앞섭니다. 프리 세계신기록도 연아에게 있고...
    995 손가인 [새창] 2010-02-24 15:01:11 1 삭제
    가인이 받은 신이 준 선물

    '스모키'
    994 손가인 [새창] 2010-02-24 15:01:11 5 삭제
    가인이 받은 신이 준 선물

    '스모키'
    993 아 제갈성렬 해설하지마라!!!!! [새창] 2010-02-24 14:58:18 11 삭제
    둘 중 하나만 제대로 갖추었다면 이렇게 불만폭발은 안합니다.
    심권호 선수나 차두리 선수처럼 실질적인 기술이나 경험을 잘 접목시켜 해설하면 말이 좀 어눌하고 일상적인 단어, 한두번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비속어 정도는 '에이~ 선수출신인데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가지요.
    예를 들어 심권호는 해설하면서 저 자세에서 기분이 어떻다는 둥, 저 선수가 어떤 특징이 있다는 둥, 저럴 때 어떻게 해야 교과서적인거라는 둥... 차두리는 저 경기장은 지붕이 높아 선수들이 높이차기 내기 했는데, 골키퍼가 지붕에 닿았다는 둥(물론 이때 아버지한테 눈째림 당함)... 하여튼 일반인이 잘 모를 상황이나 현상을 잘 전달했죠.
    차범근 해설위원같은 전문성과 교양있는 말, 진행 등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건 뭐, 실격장면 자꾸 보여주는대도 첨엔 아예 '코스 도는 거 보십시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하다가 나중에야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장면이네요. 하지만 콘을 쓰러뜨리지 않았기에 문제는 없을 것 같구요' 이러고
    네덜란드 관중들 침체된 분위기 화면에서 '담담하게 응원하죠? (2위와)워낙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한국선수와 코치들 태극기 들고 좋아할 때도 '네, 이제는 메달 색깔이 문제입니다, 은이냐 동이냐!'
    이러고... 마지막에 나는 속으로 '우와 금메달!!' 하는데.... 샤우팅으로 '은메달!!!' 외쳐서 날 뻘쭘하고 찝찝하게 만들고...이승훈 선수 좋아하고 실격선수 참담해 할때까지도 '은메달!!' 이러다가 느린화면으로 고글 집어던지는 거 보여주니까 그제야 '우리 침착해야 합니다' 이러네요.
    결국 '콘을 넘어 지나갔기 때문에 실격입니다' 이러는데 실상은 인코스 두번으로 인한 실격...

    선수출신 해설자(제대로 나이 찰때까지 뛰고 은퇴하신 분들) 나름 존중하고 이해했지만, 제갈성렬은 왜케 비전문적인건지...
    992 아 제갈성렬 해설하지마라!!!!! [새창] 2010-02-24 14:58:18 27 삭제
    둘 중 하나만 제대로 갖추었다면 이렇게 불만폭발은 안합니다.
    심권호 선수나 차두리 선수처럼 실질적인 기술이나 경험을 잘 접목시켜 해설하면 말이 좀 어눌하고 일상적인 단어, 한두번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비속어 정도는 '에이~ 선수출신인데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가지요.
    예를 들어 심권호는 해설하면서 저 자세에서 기분이 어떻다는 둥, 저 선수가 어떤 특징이 있다는 둥, 저럴 때 어떻게 해야 교과서적인거라는 둥... 차두리는 저 경기장은 지붕이 높아 선수들이 높이차기 내기 했는데, 골키퍼가 지붕에 닿았다는 둥(물론 이때 아버지한테 눈째림 당함)... 하여튼 일반인이 잘 모를 상황이나 현상을 잘 전달했죠.
    차범근 해설위원같은 전문성과 교양있는 말, 진행 등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건 뭐, 실격장면 자꾸 보여주는대도 첨엔 아예 '코스 도는 거 보십시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하다가 나중에야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장면이네요. 하지만 콘을 쓰러뜨리지 않았기에 문제는 없을 것 같구요' 이러고
    네덜란드 관중들 침체된 분위기 화면에서 '담담하게 응원하죠? (2위와)워낙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한국선수와 코치들 태극기 들고 좋아할 때도 '네, 이제는 메달 색깔이 문제입니다, 은이냐 동이냐!'
    이러고... 마지막에 나는 속으로 '우와 금메달!!' 하는데.... 샤우팅으로 '은메달!!!' 외쳐서 날 뻘쭘하고 찝찝하게 만들고...이승훈 선수 좋아하고 실격선수 참담해 할때까지도 '은메달!!' 이러다가 느린화면으로 고글 집어던지는 거 보여주니까 그제야 '우리 침착해야 합니다' 이러네요.
    결국 '콘을 넘어 지나갔기 때문에 실격입니다' 이러는데 실상은 인코스 두번으로 인한 실격...

    선수출신 해설자(제대로 나이 찰때까지 뛰고 은퇴하신 분들) 나름 존중하고 이해했지만, 제갈성렬은 왜케 비전문적인건지...
    991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시는 분 답변 좀... [새창] 2010-02-23 18:28:29 3 삭제
    구속받는 느낌 : - 50점
    남자친구가 자신을 구속하려 하는 데서 오는 우월감 내지는 사랑받는 느낌 같은 느낌 : + 30점
    남자친구가 자신을 방치하는 느낌 : -99점

    모범답안
    -안돼. 남자랑 같이라니.... 꼭 그래야 해? 오빠는 너 딴 남자랑 놀러가는 거 너무 싫어..... 오빠도 따라간다? 응? .... ㅠㅠ... 맞아, 지금 질투하는 거야... ㅠㅠ... 정말 너무 싫다...어쩔 수 없지 뭐....가면서 한시간마다, 아니 30분마다 문자하거나 전화해야해.... 저기, 다시 생각해 보면 안돼? ㅠㅠ

    이렇게 답한 후 여자친구분 여행 떠나면 olleh!!! 하시고 자유시간 만끽하면 됩니다.

    990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시는 분 답변 좀... [새창] 2010-02-23 17:28:16 2 삭제
    어떤 여자사람들은 자기 자랑을 불평하듯 말할 때, 스스로가 더욱 가치있어 보인다고 착각하거든요.

    "어우, 이거 봐. 난 랑콤제품 안쓰는데 이걸 선물로 줬지 뭐야. 하여튼 내 남친이 센스는 없어"

    "답답하게 거기서 날 한시간이나 기다리더라니깐. 생각해 봐. 내가 얼마나 부담되겠어. 좀 쉬려나 했더니 어제도 피곤했지 뭐"

    "아니 여행간다고 무슨 일 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 게 내가 딴 남자랑 있기만 해도 질색해. 날 너무 구속해서 좀 그래"

    너희들은 이런 게 부럽니? 난 이제 질리는데... 하는 말이 숨어 있는 듯한 말들... 이렇게 말하고 싶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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