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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생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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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언론조작의 대표적인 사례 [새창] 2010-06-01 14:13:15 51 삭제
    -설문조사 맨 위에 자신의 계급과 이름을 쓴다. 실시!

    -실시!

    (끝)

    1063 2년을 기다린 복수 네이버 지식인 [새창] 2010-06-01 14:07:38 1 삭제
    '질문자 인사'란에 밑줄이 없어 못볼 뻔 했잖아요!!
    1062 2년을 기다린 복수 네이버 지식인 [새창] 2010-06-01 14:07:38 2 삭제
    '질문자 인사'란에 밑줄이 없어 못볼 뻔 했잖아요!!
    1061 아 자꾸 여자한테 문자와서 짜증나 죽겠네 ㅡㅡ [새창] 2010-05-31 09:03:09 20 삭제
    111 신입이라 폭풍반대에 상처가 많을 거에요...토닥토닥

    멋있는 여학생인가봐요. 여자중학교에 머리 짧고 키 큰 운동부 여학생 보면, 표정도 행동도 활발하고 터프하고 때론 주변의 사소한 일은 죄다 무시하고...

    교실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아 쫌! 귀찮다구!', '그냥 해!', '쫌 가라고!' '됐어!'

    하지만 여학생들이 연예인 따라 다니듯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매달리더라구요. 정말 구름처럼 몰고다녀요.
    1060 아 자꾸 여자한테 문자와서 짜증나 죽겠네 ㅡㅡ [새창] 2010-05-31 09:03:09 38 삭제
    111 신입이라 폭풍반대에 상처가 많을 거에요...토닥토닥

    멋있는 여학생인가봐요. 여자중학교에 머리 짧고 키 큰 운동부 여학생 보면, 표정도 행동도 활발하고 터프하고 때론 주변의 사소한 일은 죄다 무시하고...

    교실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아 쫌! 귀찮다구!', '그냥 해!', '쫌 가라고!' '됐어!'

    하지만 여학생들이 연예인 따라 다니듯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매달리더라구요. 정말 구름처럼 몰고다녀요.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5-31 08:47:40 2 삭제
    '고난과 역경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었을 것'
    이라는 말을 한 것이니 이해할 수 있다는 건가요?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고위 공직자가 공적인 자리에서 연설로 한 내용이라면 충분히 비판감이군요.

    다른 것 다 제쳐둔다고 해도, 식민탄압과 전쟁 이 두 가지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 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비판감입니다.
    1058 꼬릿말 확인용 [새창] 2010-05-30 21:04:27 0 삭제
    자료 창고에 올린 글을 지워도 꼬릿말이 되네요...

    ... 언제까지 될까요.
    1057 이 격언에 답변 가능한 종교인 있습니까? [새창] 2010-05-30 17:33:49 8 삭제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성경에도 비슷하게 나와 있기를,
    "신이 인간을 보는 것은 인간이 구더기 보는 것에 비유할 수 있으나 오히려 그보다 더 차이가 심하다"
    착한 구더기든 나쁜 구더기든 그게 인간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인간이 한명 죽든 백명 죽든 천만명이 죽든 그걸 누가 하든 신이 보기에 악일수도 있고 선일수도 있고......
    심지어 사탄이 욥이라는 당대 최고로 성심껏 신을 따르는 사내의 자식들을 죄다 죽이는데, '그러든지 말든지' 시크하셨던 분이라서 신의 기준에 볼 때 선과 악은 인간의 기준과 달라요.

    비슷한 예로 한시절 최고의 살인마였던 인물(이름은 모르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형 받은)이 신이 보는 '선'의 기준에 도달했기에 천국갔잖아요. 지금으로 치면 강호순이나 뭐 연쇄살인마 정도 되는 악질일텐데도....

    한때 기독교에 있다가 이제는 목사와 개독교의 행태에 신물이 난 사람입니다만, 신의 영역을 인간의 기준으로 비판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1056 양키들 나라 가족들 보면 부러운 게 하나 있다... [새창] 2010-05-29 07:46:10 3 삭제
    대한민국과 외국의 문화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개인적 선호도는 다르겠지만, 무엇이 더 낫거나 우월하고 이런 거는 없습니다.

    집기를 부순 아이를 혼내는 우리 어머니들 가운데 아이를 살피지 않고 혼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이가 우선 괜찮은지 보고 그 다음 혼냅니다. 왜 혼낼까요? 혹시나 다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아이야, 이런 행동은 사랑하는 너를 다치게 할 수 있다' 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사소한 물건 하나라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는 우리네 가치가 담겨 있는 교육의 일환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런 물건 따위야 얼마든 새로 사면 되겠지만, 너는 그럴 수 없어. 넌 비교도 안되는 소중한 존재야.' 는 식의 사상이 있죠.

    이 두 시각 차는 그저 장구한 세월의 문화적 차이일 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까불다가 아이 본인도 다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보면, 우리는 부모가 아이를 살피고 피해받은 분들께 사과한 다음, 아이가 울고 있더라도 크게 다친 게 아니라면 아이를 혼내는 걸 미덕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공동체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개인적인 삶보다는 공동체 속에서의 삶을 더 추구하는 우리네 생활문화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간혹 '애 기죽이지 말아야 한다'며 뭐든 냅두는 부모님들 참 많던데, 애 기 살리는 건 잘 할 때 칭찬하는 것으로 족하죠.

    실수할 때는 그 행동을 수정하도록 지도편달이 필요하고 그것이 아이의 장래에도 당연히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인데, 아니 지 자식이 다른 애를 줘 패니까 혼내는데 당신이 선생이면 다냐고 왜 우리애 기죽이냐고 고함치는 학부모 때문에 빡쳐서 글 쓰는 건 아님. 아오!
    1055 양키들 나라 가족들 보면 부러운 게 하나 있다... [새창] 2010-05-29 07:46:10 6/6 삭제
    대한민국과 외국의 문화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개인적 선호도는 다르겠지만, 무엇이 더 낫거나 우월하고 이런 거는 없습니다.

    집기를 부순 아이를 혼내는 우리 어머니들 가운데 아이를 살피지 않고 혼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이가 우선 괜찮은지 보고 그 다음 혼냅니다. 왜 혼낼까요? 혹시나 다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아이야, 이런 행동은 사랑하는 너를 다치게 할 수 있다' 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사소한 물건 하나라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는 우리네 가치가 담겨 있는 교육의 일환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런 물건 따위야 얼마든 새로 사면 되겠지만, 너는 그럴 수 없어. 넌 비교도 안되는 소중한 존재야.' 는 식의 사상이 있죠.

    이 두 시각 차는 그저 장구한 세월의 문화적 차이일 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까불다가 아이 본인도 다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보면, 우리는 부모가 아이를 살피고 피해받은 분들께 사과한 다음, 아이가 울고 있더라도 크게 다친 게 아니라면 아이를 혼내는 걸 미덕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공동체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개인적인 삶보다는 공동체 속에서의 삶을 더 추구하는 우리네 생활문화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간혹 '애 기죽이지 말아야 한다'며 뭐든 냅두는 부모님들 참 많던데, 애 기 살리는 건 잘 할 때 칭찬하는 것으로 족하죠.

    실수할 때는 그 행동을 수정하도록 지도편달이 필요하고 그것이 아이의 장래에도 당연히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인데, 아니 지 자식이 다른 애를 줘 패니까 혼내는데 당신이 선생이면 다냐고 왜 우리애 기죽이냐고 고함치는 학부모 때문에 빡쳐서 글 쓰는 건 아님. 아오!
    1054 철분 베이비 [새창] 2010-05-28 07:31:32 1 삭제
    아.. 이런 애기!!
    1053 아메리칸 조크 [새창] 2010-05-28 07:28:34 40 삭제
    톰은 술집에서 논리학 교수와 만나게 되었다.

    「논리학이란 것은 도대체 어떤 것입니까?」

    「한 번 해볼까요. 인터넷에서 주로 무엇을 하십니까?」
    「바빠서 인터넷은 메일만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직장이 있겠군요?」
    「네! S회사에 3년차입니다.」

    「그렇다면 학창시절부터 우수했겠군요?」
    「네! 성실한 편이고 항상 상위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기가 많았겠군요?」
    「네! 주변에 여자들이 좀 따르는 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여자친구가 있겠군요?」
    「네! 2년째 열애중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호모가 아니군요?」
    「네! 그렇습니다.」

    「이것이 논리학입니다.」
    「과연! 」


    감탄한 톰은 다음날 친구 존슨에게 말했다.

    「논리학을 가르쳐 줄께. 인터넷으로 주로 무엇을 해?」

    「오유를 해!」

    「그렇다면 너는 호모다.... 난 건너편으로 옮겨 앉을게.」
    1052 아메리칸 조크 [새창] 2010-05-28 07:28:34 62 삭제
    톰은 술집에서 논리학 교수와 만나게 되었다.

    「논리학이란 것은 도대체 어떤 것입니까?」

    「한 번 해볼까요. 인터넷에서 주로 무엇을 하십니까?」
    「바빠서 인터넷은 메일만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직장이 있겠군요?」
    「네! S회사에 3년차입니다.」

    「그렇다면 학창시절부터 우수했겠군요?」
    「네! 성실한 편이고 항상 상위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기가 많았겠군요?」
    「네! 주변에 여자들이 좀 따르는 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여자친구가 있겠군요?」
    「네! 2년째 열애중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호모가 아니군요?」
    「네! 그렇습니다.」

    「이것이 논리학입니다.」
    「과연! 」


    감탄한 톰은 다음날 친구 존슨에게 말했다.

    「논리학을 가르쳐 줄께. 인터넷으로 주로 무엇을 해?」

    「오유를 해!」

    「그렇다면 너는 호모다.... 난 건너편으로 옮겨 앉을게.」
    1051 네티즌들, 막걸리 영문애칭에 '부글부글' [새창] 2010-05-27 21:55:48 14 삭제
    1.바나나를 냅두고 굳이 커브드 옐로우 후룻이라고 씀.

    2.그게 뭐냐고 네티즌이 비난

    3.농림부 왈 "이게 안웃김?"
    1050 네티즌들, 막걸리 영문애칭에 '부글부글' [새창] 2010-05-27 21:55:48 45 삭제
    1.바나나를 냅두고 굳이 커브드 옐로우 후룻이라고 씀.

    2.그게 뭐냐고 네티즌이 비난

    3.농림부 왈 "이게 안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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