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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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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안락사 하루전 델꼬온 우리 까꿍이에요. [새창] 2014-09-13 14:40:29 5 삭제
    사료만 먹이라는 건 '관리의 편함'과 사료회사의 마케팅 결과죠. 자극적이지 않은 집에서 만든 집밥이 최고랍니다. 김치나 된장 등 맵고 짜고 달고 하는 자극적인건 좀 그렇지만 간이 없는 고기 야채 밥은 정말 최고죠..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일년을 두어도 썩지 않은 사료가 최고의 주식인지..글쓴이님은 잘 먹이시고 있는 것 같아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3:41:26 0 삭제
    뭐가 그리 급해서 빨리갔으려나... ㅠㅠ
    234 고양이도 주인을 알아봅니다 [새창] 2014-09-12 11:24:29 8 삭제
    개묘차가 있긴 있어요. 보고도 못본척 하는 냥이도 있지요. 우리 탁구는요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기죽어 지내다가 문에 들어오는 저를 발견하고 입원실에서 냐옹 냐옹 냐옹 ..걷지도 못하는 놈이 몸을 이리저리 반동했더랬죠. 거짓말 안하고, 병원에 들어서는 저를 발견하구요... 의사샘이나 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놀랬어요..입원실안에 있는놈이 그리 반응을 하니까요...인간과 함께 하는 동물이잖아요. 사람과 똑같구요, 표현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에요. 냥이 건강해시길 바랄께요..
    233 김연아 오마주 팔찌 ..분명 오유에서 봤었는데. 만드는 방법알려주셨잖아요 [새창] 2014-09-11 17:59:18 1 삭제
    감사해요..블로그찾았구요 워낙 팔찌가 유명해져서 따라 만든 블로거가 많이 있더라구요. 원글님 블로그도, 따라 만든 블로그 (따라만든 블로그에 만드는 법 있음 )도 모두 찾았어요. 혹 무기력이 계속되면 (동대문 못가면) 원글님에게 요청하려구요~
    232 김연아 오마주 팔찌 ..분명 오유에서 봤었는데. 만드는 방법알려주셨잖아요 [새창] 2014-09-11 17:46:20 0 삭제
    안알려주셔도 돼용^^
    231 김연아 오마주 팔찌 ..분명 오유에서 봤었는데. 만드는 방법알려주셨잖아요 [새창] 2014-09-11 17:46:10 0 삭제
    오유에선 못찾고 블로그에서 찾았어요!!!!1
    230 김연아 오마주 팔찌 ..분명 오유에서 봤었는데. 만드는 방법알려주셨잖아요 [새창] 2014-09-11 17:41:12 0 삭제
    찾긴 찾았는데 레미제라블만 찾았어요. 동대문이용방법 구슬 크기, 가격 그런것도 알려주셨는데.ㅠㅠ
    229 담배값은 1천원 2천원 확올리면서..왜 최저임금은 확 못올리는걸까요..? [새창] 2014-09-11 17:35:53 1 삭제
    에이..다 아시면서...,(패배주의에 빠져 있는 나를 반성하지만서도)
    228 [심쿵주의] 우리집 고양이가 대답을 해요 [새창] 2014-09-11 04:00:35 6 삭제
    얘는 그냥 하는 짓이 애기다 애기..것두 사랑스런 여자애기...
    227 못생긴 고양이 한번 보고가세요! [새창] 2014-09-10 21:49:20 1 삭제
    음..전문가(동물덕후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주인공감입니다. 주인공! 순정만화계는 아니구영 명랑만화계에선 100% 쥔공감 이에요. ㅋㅋㅋㅋ 뭔가 나른하고... 관심없고...그러나 지켜는 보고 ..반응없고..득도한 냥이랄까..ㅋㅋㅋㅋ 한마디로 귀요미입니다!!!!
    226 어제 베오베간 하늘꽃님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9-10 13:10:25 1 삭제
    미니믹서기로 과일쌀때 엄첨 사다 쟁여놔서 갈아마심 건강에도 좋고 그렇잖아요. 감자도 갈아서 부침개 해먹고..
    225 어제 베오베간 하늘꽃님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9-10 13:08:41 1 삭제
    오늘 글을 처음 봤습니다. 저는 먹을 거는 아니고, 미니믹서기 안쓰는게 있는데 혹 필요하신지요. 새로 선물받은 믹서기가 있어서 미니믹서기 안쓴지 오년은 넘었어요. 버리기는 아깝고.. 믹서기로 갈때 조금 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처음부터 샜었음) 잘 닦으면 문제 없어요. 깨끗이 써서 누군가 필요한 사람한테 갔으면 하는데..하늘꽃님 꼭 메일주세요. [email protected]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5:49:31 4 삭제
    아이즈와이드샷은 '눈 질끈 감고' 아닌지...아이러니한 제목은 아니라고 봐요. 영화내용과 정말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들구요..전 이영화 보고나서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야리꾸리한...안하길 잘했어 하면서 했었으면 큰일날뻔했다 하는 덜덜 떨리는 그런 감정에 한참을 멍해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서 비디오로 보고 있었는데 (비디오시절) 엄마가 그렁거 보면 안된다고.(굉징히 친절하고 걱정스런 톤으로. ..ㅠㅠ).
    223 [익명]36세 캥거루족 은둔형외톨이 친구없고 사회성결여 무직7년 어찌살아야되죠? [새창] 2014-09-03 11:44:14 0 삭제
    주위 시선 신경쓰지 않고, 일단 자신에 집중한다. 그리고 나갈 곳을 정한다. 돈버는 것이 최우선, 봉사활동하는 것이 두번째. 이 두가지는 꼭 병행하세요. 돈버는 것이 왜 중요하냐..직업을 가지면 사람 인상이 달라집니다. 일단 긍정적인 아우라가 풍겨나구요..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내가 도와주지 않은 안돼..시간을 내야지..돈을 더 벌어야지 '하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랄까요. 그래서 봉사활동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이 배우고 힐링된다라는 말을 하는거 같아요. 아직 늦지않았구요,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자기애의 시작이라고 하니 얼른 아르바이트던, 직장이던 알아보시고 동시에 봉사활동 하는 곳도 알아보세요. 동물을 좋아하시면 유기동물봉사활동 추천합니다.
    222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4-09-03 11:38:27 0 삭제
    감사요 ^^ 일단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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