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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고양이 모래? 펠렛? [새창]	2018-10-05 19:23:01	0	삭제
		펠렛이 건강에 훨씬 좋아요. 그루밍하며 모래알갱이 막을일 없구요..다만 싫어하는 고양이들이 있어서 테스트 먼저 해보시는 게 좋을 듯요.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엄청 도움이 되죠.. 그리고 변기에 버리면 않돼요. 아깽이라 양이 적어 문제없겠지만 성묘라면....아랫층에서 올라올꺼에요.. 아래층 변기가 넘치는 대참사가..(경함담) 사용하신다면 응가만 얼른 변기에 보내버림 돼요..이때 냄새..흑 ㅠㅠ 그러나 그 밖의 냄새는 펠렛이 훨씬 덜 남니다. 여러모로 강력추천이여~~
	835	아깽이 납치 2일차. 친해지기.(사진많음) [새창]	2018-09-30 01:06:02	4	삭제
		이상하게 길냥이시절이 있던 애들은 많이 먹더라구요..정말 많이 먹어요..당분간 많이 먹을꺼에요.....아가야. 행복해보인다 ^^*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5 12:10:08	0	삭제
		청원하고 왔어요..
	833	(입양홍보) 어미잃은 5마리 새끼들의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8-09-25 12:02:24	0	삭제
		애고..ㅠㅠ 새로운 가정을 빨리 찾아가길 빌어요..
	832	페르시안 남아, 여아 두 마리를 함께 가족으로 품어주실 분 찾습니다... [새창]	2018-09-25 12:01:12	0	삭제
		엄청 이쁜 고양이네요.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요..ㅠㅠ 집사님 가슴이 많이 아프겠네요..아무쪼록 좋은 주인 만나길 빌어요. 꼭 함께 갔으면 좋겠어요..
	831	우리집 푸들사진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헤어스타일이 더 낫나요? [새창]	2018-09-25 11:59:31	0	삭제
		엄청 근엄하게 생겨써염.ㅋㅋㅋㅋㅋ 귀 건강을 위해서 3번이요 ^^
	830	퓨마와 마취총 뉴스를 보고...(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ㅎ) [새창]	2018-09-19 13:06:30	0	삭제
		마음이 아파요..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9 13:03:17	1	삭제
		잘 가시오. 무슨 연유로 이곳까지 왔는지 알 수 없지만 부디 슬픔 공포 노여움 다 두시고 하늘나라 드넓은 곳에서 햇빛 바람 쐬가며 행복하게 보내시오...
	828	1살 남아 성묘 2번의 파양으로 인한 상처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11 18:40:12	0	삭제
		ㅠㅠ 울 막내냥이 처음 왔을 때의 모습같아요.. 중성화 수술하면 달려들어 무는 증상 없어질꺼에요.
	827	귀여운 강아지들 보구가세용 미리크리스마스~ [새창]	2017-12-20 23:44:28	0	삭제
		ㅠㅠ 저도 동감이요..
	826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수명산파크1단지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찾습니다 [새창]	2017-12-07 19:11:44	2	삭제
		에구, 얼른 찾으세요. 많은 분들 보실 수 있도록 추천해드렸습니다.
	825	[펌] 우리 고양이 안락사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7-12-07 19:10:50	7	삭제
		관 삽입 후 제거해요..말그대로 조형술이에요. 울 냥이는 너무 빨리 제거해서 협착이 된거구요.. 울 냥이 배뇨문제로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입니다.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9:05:57	5	삭제
		ㅋㅋ 저 냥이 저 남자 없었음 못올라 왔을걸요! 뭔가 두렵고 극한 상황이 와야 저 능력 나온거에요. 함께 산지 오년은 된 듯한 냥이가 있는데 얘는 지금도 제게 마음을 안열어요. 다가가서 만지면 덜덜 떨면서 도망갑니다. 유일한 스킨쉽은 잠에 취했을때 쓰담정도? 맨정신일때는 그것도 허락안하는데...냥이 벽타기 신공을 이사할때 알았어요. 짐 모두 다 빼고 덩그러니 벽걸이 에어컨(상가건물이라 천장이 높아서..별걸이도 일반집 대비 높은 곳 부착)만 있었던 방에서 제가 이불로 잡으려고 하니 겁먹고 놀라면서..벽지를 타고 에어컨에 대롱대롱 매달더군요...너무 미안하고 저도 놀라서...안타깝고 화도 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잘 데려와 지금도 함께 살지만 여전히 못만짐..ㅠㅠ 사다리타고 내려가신 분 덕분에 저 냥이 놀래서 올라올수 있었던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아니 200% 확신이요!
	823	[펌] 우리 고양이 안락사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7-12-07 18:49:53	7	삭제
		요도로 조형술 해주면 쉽게 나을 수 있는 질환 아닌가요? 저희 냥이도 해줬어요. 후지마비라 압박배뇨가 필수 였는데, 어느 순간 압박해도 안나오더군요. 수술했어요. 협착되서 일주일만에 재수술했구요..효과는 아주 좋아요. 수컷의 요도가 길고 구멍이 작아 슬러지에 자주 막히는데, 조형술을 하면 요도가 짧고 소변구멍이 전보다 커져요. 압박배뇨하면 슬러지 확인되구요, 확실히 생식하면 소변이 맑습니다. 맑아요.. 뭐, 지금 생식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ㅠㅠ 수술하면 완쾌될 수 있는 것을 너무 안타까워요.
	822	공장냥이-이사완료 [새창]	2017-12-03 17:05:56	11	삭제
		커가면서 매끈한 털로 바뀔 꺼에요. 저도 울 똥고양이 거둘 때, 아무리 목욕시켜도 흰털이 회색으로 보이드만, 시간 지나면서 뽀송송 흰털로 다 돌아왔어요. 따순 밥 ㅋ 깨끗한 물 그리고 집사의 사랑이 있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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