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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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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익명]방금 고가외국화장품 질렀다. [새창] 2014-09-25 09:26:28 1 삭제
    가치관이 다르니 삶의 모습도 다 다르겠죠. 제 눈에 들어오는건 부모님을 생각하는 기특한 딸의 마음입니다. 건승하시길 바랄께요.^^
    250 우리집 막내는 김첨지st 네요. [새창] 2014-09-18 10:32:52 3 삭제
    우와..우리집 막내랑 똑같네요. 우리집 막내도 가장 아픈손가락인데요 (후지마비장애) 이넘 ..은근슬쩍 가까이올때 내가 다가가면..골골송 엄청 하거든요..정말 얼굴마주치자마자 골골골골 골골송부르는데, 내가 껴안고 얼굴부비부비 하면 손으로 막 밀어내고 몸은 발버둥 치는데 소리는 갸릉갸릉 골ㅇ고르ㅡ르를 장난아니에요..정말 김첨지 스타일!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0:39:14 0 삭제
    울컥했습니다. 힘차게 잘 살아요. 그게 누나에게 보답하는 거에요..
    248 너는 무려13살 그치만 꽃미남 콜리 [새창] 2014-09-14 15:40:24 1 삭제
    아프지말고 조금만 더 힘내고..지금처럼 행복하게 살길 바래..센..
    247 웃대 비누파는남자 엔터스를 아시나요 [새창] 2014-09-14 14:11:54 5 삭제
    방금 홈피들어가 보니 저온법으로 만든 비누는 아닌것 같네요..투명한걸 보니..그래도 대기업에서 만드는 방부제 가득한 비누보다는 확실히 좋을꺼에요 ^^
    뽀드득 뽀드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비누 같아요 .
    246 웃대 비누파는남자 엔터스를 아시나요 [새창] 2014-09-14 14:07:08 2 삭제
    수제비누..특히 저온법(cp)으로 만든 수제비누는 정말 좋아요. 비누를 모르는 사람은 그저 비누에 불과해 폼클렌저, 샴푸,바디클렌저 따로 구매하지만 cp비누에 잘 아는 사람들은 그 비누 하나로 얼굴, 바디,머리도 감아요. 폼클렌저 좋아하시는 분들..그거 많이 독해요..절대 촉촉한것이 아니랍니다..비듬,탈모가 심해 댕기머리샴푸 홈쇼핑에서 대량구매했는데 cp비누를 알고 나서 6개인가? 그거 다 남 줘버렸어요...확실히 머리가 덜 빠지고 비듬은 잡았답니다. 직장인이지만 비누 꼭 만들어쓰구요, 임신중인 피부약한 제 동생 꼭 제가 만든 비누만 써요. 지금 저 분, 비누 굉장히 저렴하게 파시는 거에요. 재료비 자체가 많이 들어 비쌀 수 밖에 없거든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10:33 0 삭제
    김치볶음밥에 햄이나 고기넣음 더 맛없지 않나요? 저는 오로지 김치만 넣어요..올리브유 넉넉히요..김치국물없이 꽉 짜고..마지막에 버터나 마가린으로 향내면 맛있죠..참치넣는 것도 않좋아하고,,계란을 넣는 경우는 후라이 해서 밥 덮는 용도로만이요..오로지 김치와 양파만이..아 맞다..양파! 양파넣으심 돼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9:08:43 0 삭제
    저렴하게 먹는 방법요 ㅠㅠ 버거킹은 할인이 읎는것 같아요~
    243 나 죽거든 제사상에 올렸으면 하는 음식. [새창] 2014-09-13 19:01:51 0 삭제
    따뜻한 아메리카노, 따뜻한 캬라멜마끼아또~ 두잔 모두~~
    242 홍초+맥주 [새창] 2014-09-13 18:47:12 0 삭제
    스파쿨링 와인맛이 나지요. 근데 경험상 홍초와 카스는 먹고나서 머리가 아파요..홍초와 하이트 조합이 머리가 아프지 않아요..
    241 재래시장 표 반찬 [새창] 2014-09-13 18:44:15 0 삭제

    밥하기 귀찮아서 (쌀을 불려야 하므로) 해먹은 통밀푸실리 볶음! 집에 있는 채소와 오일, 버터( 올리브유가 부족하여 ㅠㅠ), 바질, 허브솔트넣고 볶아서 먹었어요. 맛있었음..보라색 양배추가 비쥬얼로는 그닥이나 맛은 좋앗음..통밀 푸실리 저렴하니까..저렴한 자취생분들 참고하세요..라면보다 저렴하고, 몸에는 좋지 않을 까 싶어요..(단 삶고 볶아야 하는 2단계 공정, 채소써는 것 포함 3단계 공정있음)
    240 안락사 하루전 델꼬온 우리 까꿍이에요. [새창] 2014-09-13 14:59:59 11 삭제
    사료먹이실 분은 사료 먹이시면 돼요. 사료를 반대하는 건 아니에요. 저도 바빠서 (고기와 밥으로 챙겨줄때 강쥐가 먹다가 남는 음식은 모두 버려야 됨) 어쩔 수 없이 사료를 주지만, 주말엔 야채퓨레나 고기위주의 한끼를 먹입니다. 그치만 사료가 제일이라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글쓴이님은 잘 먹이고 계신것 같아요. 간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라면요..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으면 무작정 사료만 먹여라. 이것이 최선이고 최고다 하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239 안락사 하루전 델꼬온 우리 까꿍이에요. [새창] 2014-09-13 14:55:26 6 삭제
    1 사료의 재료는 고기, 고기부산물(내장 등), 탄수화물 방부제 기타등등입니다. 다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만드는 거에요. 차이가 있다면 저렴한 고기 저렴한 농작물과 방부제 덩어리라는 거죠. 다르지 않아요...마늘, 양파와 같은 파 종류나 소금, 설탕, 고춧가루 등 양념되지 않은거 먹인다면 그게 반려동물의 몸에 훨씬 좋아요. 반려동물에게 독약이라는 건 파 종류, 포도, 쵸코렛,마른 오징어 등과 자극이 되는 조미료정도만 해당됩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4:48:41 1 삭제
    엄마분식
    237 안락사 하루전 델꼬온 우리 까꿍이에요. [새창] 2014-09-13 14:44:32 5 삭제
    노령견 커뮤니티나 반려동물세미나 가면 사료만 잘 먹여라 하지 않아요. 개 전용 식사를 차려주는게 번거로와서 그렇지 추천음식이 소금간 하지 않는 사람먹는 음식재료와 같습니다. 사료는 관리와 피딩의 편함..거기에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처방사료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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