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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뉴트리아 항문 봉합해 멸종 유도"..동물단체 반발. gisa [새창]	2014-10-14 10:08:03	6/4	삭제
		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공황유도는 괜찮다만 '항문봉합'이라니요..정상적으로 잡는 방법이 있잖아요. 뉴트리아를 보호하고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방법이 너무 비인간적이라 놀랄 뿐이네요.
	265	요식업 하시는 사장님들 도움 되시라고 적습니다. [새창]	2014-10-14 09:57:27	2/8	삭제
		심리상 제 값주고 먹으면 손해라는 느낌이 있겠지요.. 저는 구매자 입장에서 적겠습니다. 다니던 핫요가 소셜에 나왔더라구요. 넘 기뻐서 재구매 했지요. 그러다가 몸이 안좋아서 기간을 연장(잠시 쉬어야 했기에)요청을 했는데 '소셜구매자'는 기간연장이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제가 전에는 가능했는데 왜 이번에는 불가능하냐고 물으니 소셜로 구매했기 때문이래요. 황당해서. 그냥 기분이 좋지 않아 그 요가는 그냥 안다니기로 했습니다. 구매자 입장은 그래요...차별 같거든요..
	264	블랙베리 사용자분 계세요 ? 어떤가요? [새창]	2014-10-13 15:10:16	0	삭제
		감사해요. 기타 앱은 잘 사용하지 않구요, 주로 인터넷, 문자, 카톡 만 합니다. 고려해 봐야 곘네용 ^^
	263	블랙베리 사용자분 계세요 ? 어떤가요? [새창]	2014-10-10 13:42:34	0	삭제
		아..태블릿이 있어야 하는 구나.. 나이들어가니 지문이 점점 소멸되는게 느껴지구요, 터치할때 지문이 좀 아파용 ㅠㅠ 오타도 많이 나구요..
	262	고양이에게 사랑받고싶어요... [새창]	2014-10-10 10:42:41	0	삭제
		1 인상도 썼어요. 귀여운 아기냥이가..
	261	기억해줬으면 좋겠는 고양이 [새창]	2014-10-08 18:06:39	6	삭제
		밤이 거둬주시고 잘 묻어주셔서 감사해요. 슬프지만 따뜻하고, 따뜻하지만 아프네요..
	260	기억해줬으면 좋겠는 고양이 [새창]	2014-10-08 18:04:54	5	삭제
		아픈 아기냥 줍해서 약먹이다가..이제 괜찮다 싶어 목욕시킨적 있어요. 의사샘도 이젠 목욕시켜도 된다고 했고..거짓말 처럼... 목욕시키지마자 따뜻한 물 닿자마자 발버둥 치고..얼른 수건으로 덮어서 말려줄려고 드라이기 찾고 있는데 수건안에서 헉헉 대더니 바로 쇼크사 한적 있어요. 추운 겨울도 아니고 여름이었거든요..얼마나 슬프고 놀랐는지..날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렸죠. 공원에 묻어줄려구요...미안하더라구요. 뭐 그리급하다고 목욕을 시켰는지...아이가 눈감은지 3시간만에 사후강직이 오더라구요. 차가와지고 뻣뻣해지고..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하늘나라에선 행복했으면 좋겟네요..
	259	세월호 여학생 마지막 문자 시간 ㅠ.ㅠ [새창]	2014-10-08 17:57:58	10	삭제
		그 죄를 어떻게 다 받으려고..믿어지질 않습니다..ㅠㅠ
	258	보리야.. 많이 힘들었지? 잘가. [새창]	2014-09-27 13:45:06	0	삭제
		보리야.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젠 편히 쉬렴. 이세상 소풍 끝나고 가서 즐거웠다고 말해줄꺼지? 그동안 착하고 기특한 마음 보여주서 정말 고마워. 하늘에서 즐겁게 지내면서, 꼭 기다려줘야해. 언니 얼굴 잊어먹음 안돼? 그때까지 안녕. 사랑해 보리야..
	257	달자는 결국 하늘에서 천사가 되어버렸습니다..다들감사합니다 [새창]	2014-09-27 13:39:55	2	삭제
		천수를 다하고 간, 슬프지만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는 이별내용이라 생각하고 클릭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달자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256	애기 나무 이사온지 이틀째:-D (모바일..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09-25 17:55:33	0	삭제
		10장이요..제발요..
	255	얼마전에 올라온 발가락이 하나가 없는 아비 애기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4-09-25 13:40:30	2	삭제
		나무를 향한 선서...눈물나와요..감동..
	254	병원에 온 동물들 [새창]	2014-09-25 09:44:45	0	삭제
		울 고양이 ..병원에서 하도 의사샘에게 몸을 잘 맡기길래 남한테도 그런줄 알았어요. 제가 워크샵가느라 우리집 케이지에 넣어두고 오빠가 와서 병원에 호텔링맡기려 하는데..울집 케이지에서 꺼내는데만 20분 걸렸대요..ㅠㅠ 냥이가 집사(하인취급), 의사(복종), 기타등등의 인간(하악.포악)을 구별하는것 같아요.
	253	[익명]35세 히키코모리 남은인생 인간답게 사는법좀요 [새창]	2014-09-25 09:41:07	2	삭제
		현재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해결의 출발점임. 벌어놓은 돈 부모님께 드렸다는 것..당신은 괜찮은 사람임. 그러니까 아무거라도 하기위해 다시 시작하면 될 것 같음.
	252	연우랑 후추 [새창]	2014-09-25 09:28:17	0	삭제
		세상에..너무 이쁘다.. 연우도 후추도. 너무 너무 이쁘네용..ㅠㅠ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이에요. 제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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