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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12월인거 존나 티냄.jpg [새창]	2014-12-03 13:40:03	0	삭제
		첫째는 부자 둘째는 다함께 사는 세상 세째는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295	[비정상회담]잊고계실 수도 있는데 이거 아직 안끝났습니다-ㅅ- [새창]	2014-12-03 10:49:42	0	삭제
		비정상회담, 지니어스,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더이상 비정상회담은 안봅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0:46:07	1	삭제
		스물 두살이면 지금 이상황을 두 세번 극복하고도 남을 아주 좋은 나이에요. 그럴려면 일단 건강해야 해요.절대 건강!!! 그것만 기억하시고, 희망의 끈을 놓지마세요.
	293	가방에 고양이 밥이 남았다 [새창]	2014-12-03 10:33:27	0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곳에서 부디 잘 지내고, 혹여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 외동딸로 따듯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여행 많이 다니는 삶을 살길....
	292	혹시 이 예쁜 아기 데려가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4-11-29 15:27:53	3	삭제
		1 크렌베리쥬스님 꼭 잘 키워주세요. 무지개다리 건널때 까지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동물을 사랑하는 여친생기길 바랄께요.^^
	291	주인의 사망으로 보호소에 가게된 고양이.. ㅠㅠ [새창]	2014-11-29 15:18:19	9	삭제
		낯선 사람만 와도 쇼파밑에서 몇시간을 웅크리는 고양이들인데... 주인에 대한 애정이 없다? 냥이들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절대 그렇지 않아요. 집냥이들은 아무리 시크해도 주인의 쓰담을 원하구요, 병원에 입원시켜 찾으러 가는 날에는 입원실에서 냐옹냐옹 울고 난리납니다. 개냥이 아닌데도 말이죠..워낙 개인주의 성향에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종특이 있어 그렇게 오해받을 꺼에요..집냥이들은 주인(집사)의 존재를 잘 알아요. 개나 고양이나 반려동물이 되는 순간 이미 깊은 관계인거에요...그나저나 저 아이....좋은 주인 만낫음 하네요.
	290	물로만 머리 감기 56일 후기 [새창]	2014-11-26 19:17:27	3	삭제
		천연비누만들어서 그걸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바디까지 다 합니다. 집에 있던 샴푸는 모두 나눠주고 바디클렌저는 손빨래세제로 사용합니다. 저는 천연비누가 너무좋아서 그리고 제가 만들어서 사용하는데요 비누로 머리감는다면 꼭 식초로 헹궈줘야 합니다. 안그럼 머리가 뭉쳐서 헹굼이 제대로 안돼요.. 식초로 머리헹군후 샤워기로 여러번 헹숴냅니다. 깨긋하게요.. 저는 식초냄새가 싫어서 구연산과 글리세린섞어 린스로 사용해요. 인터넷 치시면 많은정보가 있습니다. 비누로 머리감기..솔직히 샴푸보다 청량감은 덜한데요, 비듬 잡았고 가려움증도 잡았습니다. 아침에 머리감고 오후 네시경 스물스물 올라오는 가려움과 모냥빠지는 어깨의 비듬.. 이거 비누로 잡았어요. 참고로 써왓던 샴푸는 탈모에 좋다는 한방샴푸 사용했엇습니다. 그리고 비누를 쓰신다면 저온법 비누추천합니다. 머리를 감으신다면요~ 저온법 비누중 샴푸바 라는 이름으로 제품도 있는데, 그냥 저온법비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그렇게 사용하구있구요~ 참, 비누로 감고 구연산글리세린으로 헹구면 아무냄새도 않나요. 그래서 저는 에센스발라주고 향수를 몸에 사용한답니다^^
	289	미트볼 견공 아서 스웨덴 도착했다네요. [새창]	2014-11-26 17:00:01	2	삭제
		근데 아서..엄청 똑똑하게 생긴것 같아요. 정말 똑똑해서 저 귀여운 보라색 꼬맹이도 지켜줄것 같아요..
	288	미트볼 견공 아서 스웨덴 도착했다네요. [새창]	2014-11-26 16:58:40	10	삭제
		1 갑자기 슬퍼지네요. 퇴근 후 우리 똥강아지 녀석 꼬옥 껴안아줘야 겠어요..닭가슴살두 주고 ㅠㅠ
	287	(극혐주의) 혐은 이런게 혐이죠 ㅇㅇ [새창]	2014-11-22 17:07:03	2	삭제
		아놔 더블맛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	[익명]변비 때문에 힘들다는 분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4-11-19 11:25:01	2	삭제
		제 경우 현미100% 밥을 먹으면 100% 화장실 성공이에요. 일반 쌀을 먹으면 3~4일에 한번인데.. 현미밥은 먹으면 먹은 그대로 화장실에 가요. 현미 100% 먹으면 까끌거리니 현미쌀에다 현미찹쌀, 현미검은쌀, 검은콩 을 섞어서 먹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래요.
	285	[펌] 특이한 얼굴의 길고양이 '몬티' 이야기 [새창]	2014-11-18 15:31:25	6	삭제
		동물들은 이상하게도 각자의 매력이 존재해서 뚱땡이들은 뚱뚱해서 귀엽고 마른넘들은 말라서 귀엽고(부서질세라 날라가랴 걱정걱정) 멍청하면 멍청해서 귀엽고, 똑똑하면 똑똑해서 이쁘고, 착하면 착해서 이쁘고, 지랄성격이면 지랄같아 매력있고,,,왜 하나하나가 다 아픈손가락이고 똑같이 이쁜지 모르겠어요...근데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해요..고치고 싶어요..동물들에게만 무한정한 애정입니다..우리 나비는 넘 기특하고 우리 미미는 넘 도도하고, 우리 탁구는 참 귀엽고, 우리 돌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 임보 버니는 바보처럼 착해서 이뻐요....저 냥이도 넘 넘 이쁘네요..맨날 기침하는 울 나비와 맨날 똥싸는 울 탁구와 비슷하네요..
	284	[펌] 특이한 얼굴의 길고양이 '몬티' 이야기 [새창]	2014-11-18 15:27:09	0	삭제

	283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14-11-10 16:43:02	0	삭제
		보고싶다는 말이 이리 슬픈지.. 오늘 하루 종일 먹먹하다가 30분전에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고 또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6:53:13	0	삭제
		출근길 비몽사몽에 전철안에서 육성으로 터졌다는 거. 얼굴 근육 풀기전에 웃으면 못생겨보이는데 저 그렇게 웃었어요. - 새로운 욕을먹고싶다/ 돌았다 이것다/ 이가 아리다 .정말 무슨 혼을 뚫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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