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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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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06:58:09 5 삭제
    11 친일파를 봐준것은 아무도 없는 본인의 지지세력으로 만들기 위함일 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으며, 그 나비효과는 지금까지 어마어마함...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7:21:32 0 삭제
    아..왠지 슬프다..ㅠ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3:22:37 10 삭제
    어머니는요 상상하하시는 그 이상으로 작성자님을 사랑할꺼에요. 그래서 오늘과 같은 글을 보게된다면 무엇보다 더 슬퍼할 것 같네요...토닥토닥...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8:39:37 1/9 삭제
    결혼전에 있었던 일이고, 일주일로 끝난 것이 확실하다면 저는 작성자님이 매몰찬것 같네요. 그리고 바로 장모님께 연락을 드려 상황을 무겁게 만든것도 이해가 안가요,,파혼해라 이혼해라 이런 말이 쉽게 나온다는게 참,,,그냥 작성자님의 글에서 보여지는 제 느낌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자기자신이라는게 느껴집니다.
    322 향초 다쓰고 남은거 어디다가 버려요 ? [새창] 2015-01-13 18:47:40 1 삭제
    어랏? 초는 철학게인데 바뀌엇나? 확인하러들어왔어요. 근데 넘 자연스럽네요~ ㅋㅋ
    321 [익명]살 빼면 사겨준다기에 살빼면 내가 널 왜 만나 이러고 왔어요. [새창] 2015-01-13 10:11:57 0 삭제
    왜 내마음이 콩닥콩닥 하죠~
    320 일본 왕실에 납품한다는 10개에 약 2만 5천원하는 양갱 [새창] 2015-01-09 17:38:37 9 삭제
    정말 이름이건 별명이건 잘 지어야 해요..개념, 가격, 자신감, 상품의 질이 전부 안드로메다에 있는것 같아요..뭐 사족이긴 하나 케익 비주얼을 보고 첫째는 내 눈을 의심, 두번째는 컴퓨터를 의심했답니다. 고장인줄 알았어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3:44:31 1 삭제
    아..저는 아이는 아니구요..치킨먹고있을때, 옆에서 초롱초롱 눈 뜨고 있는 개님들 보면 먹던거 바로 개님들 입속으로 넣어줘요. 그때면 나보다 개님들 더 많이 주는 거 같아요..그런거 보면 내 아기에게는 어떨까 ..상상조차 안되더라구요...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마음은 알것같아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0:24:04 1 삭제
    우앙..작성자님 넘 귀엽다~ 헤헤...
    317 무상급식 중단, 경남 학부모 부담 '2백만원'까지 [새창] 2015-01-06 16:33:52 0 삭제
    프레임이라는게 참..지인이 교육계 공무원인데 다른 분야는 진보에 가까운데 급식관련 부분에선 보수성향을 보여요. 급식보다 더 우선처리되야하는것들이 많다면서..그건 한정된 예산을 갖고 운영해야 하는 실무자들의 시선이구요, 멀쩡한 예산을 엉뚱한 곳에 매몰시키지 말고, 교육 , 복지 예산 볼륨을 키워 선진서비스를 제공하자는게 일반 국민들의 요구사항 아닐까요. 교육, 복지예산 감소시키면서 무상급식하면 부도난다며 심리전 가동하는게 무서울 뿐이네요.
    316 19살된, 그래도 내눈엔 강아지 [새창] 2015-01-06 16:25:57 2 삭제
    보통 손주나 자녀가 물리면, 그 개들은 식구에서 제외되던데 (팔거나, 남에게 줌) 승리는 행복을 타고 났네요. 조카가 물려서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아이가 트라우마가 안생겼음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9살 까지 당당하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주신거 제가 다 고맙네요. 네?? 당연한 소리를 남이 하신다구요?? 찡긋~ 승리 상당히 똑똑해 보이고 충성스러워요. 그리고 엄청 동안이에요.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까지 승리가행복했음 해요^^그리고 작성자님 가족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315 도화새우의 위엄... [새창] 2015-01-06 16:08:03 7 삭제
    11 동감이요..저는 연포탕 못먹어요..ㅠㅠ
    314 길에서 만난 신기한 고양이 썰 [새창] 2015-01-05 19:01:56 27 삭제
    세상엔 이런일이나 비슷한 프로그램은요 작가가 사연을 쪼오금 각색해요,뭔가 드라마틱한 구성이 되야 하거든요~ 그나저나 해탈이 많이 이쁘네요^^
    313 이케아 한국진출 가장 어려웠던점 [새창] 2015-01-03 13:53:10 0 삭제
    저 말은 비싸야 산다는 한국 국민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한국국민을 호갱취급하는 기업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소비분석은 살수밖에 없는 구조를 분석한거구요..
    312 시아버지 스트레스 ㅎㅎ.. [새창] 2014-12-28 19:07:42 20 삭제
    예전 언니친구가 '아들한테 소꿉놀이를 사주니 2시간을 혼자논다'라는 말에 서로 배꼽잡았던 기억있어요. 얼마나 재미있으면 그리 집중하고 놀까..그러면서 살짝 맘속에 성정체성 걱정은 있었는데 단순히 '남의 걱정'이더라구요. 씩씩한 사내아이로 자랐구요..제 친구아들은 6살때까지 구두, 치마, 마론인형을 좋아했어요. 해피밀 먹을때도 꼭 공주만 선택하고..백화점 가면 빨간 메리제인 구두사달라고 조르고 ..엄마 티셔츠를 원피스처럼 입는 걸 좋아했구요,,당연히 소꿉놀이가 가장 아끼는 장난감이었는데...지금은 뭐 아주 상남자가 따로 없어요...물론 그때도 제 맘속엔 살짜쿵 걱정이 있었는데 역시 '남의 걱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그리고 시아버지는 아직 그걸 모르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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