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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라쿤.jpg [새창]	2015-03-26 22:41:02	0	삭제
		얘는 정말 앞 두 발이 공손하게 생겼구나...
	370	멍청하지만 착해빠졌어 [새창]	2015-03-26 18:46:40	0	삭제
		이뿌네요. 제주도의 삶도 궁금하고,,누리의 삶도 궁금하고.. 더 올려주세용 (완전 애교~)^^
	369	본삭금.목욕 질문하나만 드릴게요.죄송합니다 [새창]	2015-03-26 18:36:19	2	삭제
		이상은 없을 듯요..그리고 왠만하면 머리와 얼굴부분은 비누칠 않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손에 있는 물기로 닦아 내려도 괜찮아요.. 눈은 그렇다 쳐도 기에 물들어가면..정말 많이 아프거든여..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8:31:59	17	삭제
		아..다행이다. .강아지가 엄청 반기고 나서 홀랑 따라나섰다면 분명한 주인이었겠네요.. 꽤 오래전 자주가는 강아지까페에.. 어떤 분이 몇년을 키우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은 경우가 있었거든요. 강아지 잃어버린 주인은 식음을 전폐하고 전단지며 인터넷이며 찾아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녀석이 맘씨 좋은 어떤 사람을 만나 3~7일인가 아주 행복하게 있었던 거에요. 강아지 주은 사람은 얘를 위해서 그릇도 사고 용품도 사고...ㅋㅋㅋㅋ 강아지찾는다는 글을 보고 연락해서 건네줄때 서로가 찡~~~했대요. 한분은 찾아서 울고 한분은 건네서 아쉬워하고...근데 웃긴게 몇년을 같이 있던 주인은 뒤로 하고, 며칠 잘해주던 새로운 주인을 잊지 못해 집에서 현관문을 보며 계속 끼잉 끼잉 울고 그랬다 하더이다.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네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4:30:54	8	삭제
		저는 먹다가 음식을 남기면 무척 죄의식을 느껴요. 부페가 자유로이 양껏 먹는 방법이다 하더라도 그떄 그 남은 초밥은 절.대. 아니죠. 자유와 방종의 차이랄까..
	366	흑인음악 평론가 김봉현, 언프리티랩스타에 쓴 소리 [새창]	2015-03-26 00:30:56	1	삭제
		1111111(?) 딴지일보 인터뷰 내용 장난아니네요. 뭔가 지성의 결정체네요..울나라힙합의 라임맞추는 것이 뭔가 정서에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umc의 노래도 귀에 팍팍들어옵니다 그려..그리고 책을 많이 읽고 그만큼 생각도 많이해야 겠다 뭔가 뜬금포 반성을 합니다.....
	365	펌) 입양보내 아이를 집에서 잡아드셨답니다 [새창]	2015-03-20 16:33:31	17	삭제
		기도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저 사람이 저지른 딱 그만큼의 벌과 고통을 받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늘로 간 진이..부디 이승에서의 나쁜 기억을 다 잊고 평안하길..그리고 후생에선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나 사랑 듬뿍 받고 못다한 삶까지 오래오래 살아갔으면 합니다. 미안하다..진이야...ㅠㅠ
	364	다X소에서 파는 2000원짜리 실리콘 국자 사지 마세요.. [새창]	2015-03-19 19:28:09	3	삭제
		뜨거운 것과 담는 주방용기, 오랫동안 보관하는 반찬용기는 좋은 걸로 사세요. 그냥 차갑게 데우지 않고 이용가능한거나 차가운 물컵같은 것은 다이소도 괜찮지만 그 외는 불안하네요..
	363	동네빵집 vs 대기업빵집 [새창]	2015-03-19 11:39:29	15	삭제
		강남역 파바가보세요. 부추빵, 튀김소보루도 팝니다. 그냥 이름도 똑같아요..
	362	여동생을 보호하는 오빠 [새창]	2015-03-08 19:10:35	5	삭제
		군수업체가 존재하는 한, 전쟁은 계속됩니다. 특히 강대국의 군수업체 존재는 앞으로도 전쟁의 계속을 의미하겠지요. 제가 90년대 학번인데 고등학교 사회선생님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평화가 계속되었다...조만간 전쟁이 날 것이다..왜냐면 미국의 총기재고가 너무 많이 쌓였다..그러고 나서 걸프전이 발발했지요..
	361	오버일진 모르는데 소름 돋아요 [새창]	2015-02-26 17:16:24	0	삭제
		1 저는 님 댓글을 보고 다시 글을 올려 읽고, 제목 보고, 그다음에 오버일진이 뭔지 깨달았네요....그 오버일진 이었네요..
	360	가끔 시비 걸고 그래도 곁을 내어주는 너 [새창]	2015-02-26 10:53:42	1	삭제
		오늘의 힐링이네요..행복하고 편안하고 나른하고 조용하고,,,,..그리고 포근해 보입니다.
	359	머리 망친 제로..ㅠㅠ [새창]	2015-02-25 17:49:52	13	삭제
		제로 사진 정주행 하고 왔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쟤는 좀 심하네요..심해..귀욤귀욤이 심해..ㅠㅠ 동그리동그리 폭신폭신 동그랑동그랑 솜방솜방 모찌모찌 구름솜구름솜,,뭉게뭉게..여튼 심해용..
	358	강아지 누가데려간것같다고 글쓴사람이에요 [새창]	2015-02-25 17:20:09	3	삭제
		아공,,얼마나 놀랬을까.. 밍크담요에 포옥 싸인 얼굴모습에 편안함 안도감 그리고 놀람이 다 깃들어 있네요..저 사진 목욕하고 난 후 사진 맞죠? 어쨌든 작성자님. 산이며 들이며 경찰서며..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은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반려동물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알꺼에요..남의 집 일이지만 제가 너무나 고마운걸요..
	357	컨셉 침대들 [새창]	2015-02-25 13:49:32	0	삭제
		스크랩이용..하 돈많이 벌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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