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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2:46:22	1	삭제
		요즘은 열장에 부가세 포함해서 열한장이더라구요,,,그러니까 1/11인것 같아요...
	415	냥줍했어요...두번째 냥줍입니다.. [새창]	2015-06-01 19:51:11	0	삭제
		첫 사진 보니 롤링발칸이라는 이름이 뙇! 떠오르네요, 숨막히는 귀염이 오르르를 오르르르으 발사되고 있는거 같아요~
	414	긴글/데이터 주의) 안녕 내 작은 고양이야 [새창]	2015-05-30 12:45:34	1	삭제
		꼭 언니품으로 다시 오렴. 그게 바람이어도 좋고, 햇빛이어도 좋고, 한떨기 꽃이어도 좋고...그리고 생명으로 오면 더 좋고...
	413	어제 간택당한 '나르' 집사입니다 (약간의 질문 포함글, 사진 有) [새창]	2015-05-30 12:09:11	0	삭제
		저도 모래는 우드펠릿 추천이요.. 전용모래는 냥이 눈(먼지날림), 그루밍할때 발톱에 낀 모래들을 먹을 수 있어요. 그냥 모래도 아니고 만들어진 모래니, 얼마나 몸에 않좋겠어요.. 우드펠릿은 나무를 압착시킨 거라 안전하고..그리고 나중에 비용적인 면에서 크게 도움될 수 있답니다. 저희 냥이는 다행히 우드펠릿을 잘써주는데 다른집 성묘들은 모래쓰다가 우드펠릿쓰면 오줌테러 한다고 하더군요.. 아직 아깽이라 충분히 습관될꺼에요.. 그리고 나르 많이 안아주세요..나중에는 안아달라고 해도 귓등으로도 않듣습니다.ㅠㅠ 길냥아깽이는 정말 정에 굶주린아이라..안아주면 무조껀 고로롱고로롱 이에요...울 막내는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불렀었는데,,지금은 뭐..하..갑자기 눈물이....
	410	냥린이들 큰일(?) 보았어요 [새창]	2015-05-22 13:58:52	0	삭제
		그리고 마지막 사진, 화장실앞에서 동창회 하는 것 같은 장면, 그때 어떻게 버티셨어요? 쓰러지지 않으셨어요?
	409	냥린이들 큰일(?) 보았어요 [새창]	2015-05-22 13:57:16	0	삭제
		아우..심장폭행이 이런거였구나.. ㅠㅠ 냥님들 개님들은 쿨잠잘때, 응가할때, 쉬할때, 열정적으로 아무것도 안할때, 뛰어댕길때, 뭔가집중할때 , 밥드실때, 물드실때 하나하나가 다 감동이고 귀염이지요. 오구오구 란 단어가 저절로 나오고 언니가 뭐해주까~~ 이런 당치않은 혀짧은 소리 나오고, 막 용돈도 주고싶고 그러지요..ㅋㅋㅋㅋ 저 ㅋㅋ 변비에 성공한 냥이는 용돈주고 싶은 케이스네요.ㅋㅋㅋ 어려운 산수시험을 혼자서 풀어낸 것 처럼 기특기특 해요.ㅋㅋㅋ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3:51:19	4/4	삭제
		미국도 취업난이 엄청 심한걸로 알고 있어요. 일단 한국어를 잘하는 미국인도 취업이 걱정되 간호학원을 다녀야 하나 고민하는 걸 봤는데,,,, 시민권 영주권 취득으로 시작이 좋다라고 글쓴님의 성취를 희석하시다니...글을 보니 매우 열심히, 냉정하게 살아오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취업 전에도 스스로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다라는 말에 전 조금 감동받았구요 무언가 심기일전 했습니다.
	407	미국인 스티브유(유승준)가 입국하려는 속사정 [2015년 5월 증권가 찌 [새창]	2015-05-20 23:18:26	2	삭제
		텐인텐 까페에 올라온 댓글에 따르면 미국에서 부모가 전과자면 자식이 좋은 곳에 취업하기 힘들다거 하네여,,유승준이한국 군법을 어긴 사람이라 자식을 위해 한국국적 취득하려능 것 같다고,,,,근데 미국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한국군법어긴 전과자라는거 미국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406	버려진 길고양이를 데려와서 분양까지 [새창]	2015-05-20 16:35:58	0	삭제
		마음이 아프다..휴...다행이다..먹먹하다..또 먹먹하다..그리고 다행이다...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렴 ^^ 작성자님도 행복하시구요~
	405	크다란 개를 키우면 좋은점은....... [새창]	2015-05-20 16:19:48	19	삭제
		힘이들 때 그나마 뚱냥이인 품에 얼굴 묻고 우쭈쭈 우쭈주 하면 위로되고 치유되는데, 저렇게 큰 개님 푸욱 안으면 정말 정말 든든하겠어요~
	404	[고양이] 나이순으로는 No.4 까를로스~ <1> [새창]	2015-05-20 16:15:48	0	삭제
		움청 귀여운 냥이네요 ㅋㅋㅋㅋㅋ 두리뭉실한게 잽속도는 정말 장난아니네요 ^^
	403	고양이 7마리와의 1년 (약스압, 사진多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5-20 16:12:20	7	삭제
		바쁘고 정신없고 열심히 일해야 하고 그리고 행복하시겠어요. 반려동물의 숫자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이 커지고, 거기서 오는 행복은 직비례하죠~ ^^*
	402	방귀신사진관련 짧은 개인생각 [새창]	2015-05-19 16:30:18	1	삭제
		그 글이 너무 무서워서,,울 집에 함께 서식하고 있는 냥이 3마리, 강쥐 3마리가 너무 고마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 새벽에 (동트기 전) 빨래 널러 옥상올라갈때도 제일 활발한 강쥐와 같이 올라갔답니다. 강쥐와 함께 올라가니 하나도 안무서운거 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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