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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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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냥줍했습니다. 급하게 조언좀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5-07-16 18:47:02 0 삭제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삼색이네요. 작성자님에게 어떤 행운이 생길지 기대할께요 ^^ 그런데 부탁의 말씀이 있는데..자율 급수기 ..플라스틱으로 된거 냥이가 은근 안좋아할꺼에요.. 그냥 투명 유리볼에 물 담아 주면 훨씬 좋아할껄요..물도 많이 먹구요.. 유리볼에 물 한가득 담아 놓으면 스스로 깨끗한 물임을 인식하고 많이 먹는대요.., 그리고 모래는 산림조합 우드펠렛 추천이요. 냥바냥이지만 저렴하고 무엇보다 냥이 건강에 좋답니다.
    430 13년 만에 대지를 밟은 사자 [새창] 2015-07-11 16:12:03 23 삭제
    슬프고 아픈 동물원...동물을 실제로 보여주는 교육적인 이유보다 동물원이 왜 좋지 못한 곳인가를 설명해주는게 아이들 인성을 키우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29 길가다 보신탕집 앞에서 반대시위하는거 보고 개인적인 느낌 [새창] 2015-07-10 20:41:19 1 삭제
    개고기 부분에서는 조금 어렵습니다. 저는 일단 먹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개고기 반대하시는 분들의 활동은 존중합니다. 그리고 이름이 동물보호협회면 야생동물, 멸종동물을 위한 활동을 하라 하시는데 마치 동물한테 무슨 기부냐, 그럴돈 있으면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해라 라는 논리와 비슷한거 같네요. 대한민국은 도심권에 인구가 70프로 밀집되어 있고 그만큼 도심권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는 동물의 복지를 위한 활동을 하시는 거겠죠. 우리가 모모르는 활동을 많이 할거라 믿습니다. 저는 그런분들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428 길가다 보신탕집 앞에서 반대시위하는거 보고 개인적인 느낌 [새창] 2015-07-10 20:29:17 3 삭제
    소, 돼지가 체계적인 환경에서 행복하게 산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동물복지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 채식주의도 있고, 채식주의가 아닌사람도 있지요..소, 돼지, 닭이 죽기전까지 그래도 맑은 공기 마음껏 마시고, 움직임이 자유롭고, 똥으로 범벅되지 않은 곳에서 그나마 행복하게 살게 해주자는게 동물복지를 주장하는사람들의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427 고양이 파 vs 개 파 = 부질 없음 (스압) [새창] 2015-07-09 12:57:50 1 삭제
    3멍 3냥 처절한 집사인데요, 골골송 안불러주는 냥이도 많아요..3냥중 한넘은 어릴때는 골골송 힘차게 부르더니 두살되자 딱 맛사지 해줄때만 골골송부르고, 한넘은 만성 부비동염이라 골골송 기능이 안나오구요, 한넘은 골골송을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사람을 엄청 무서워해요. 벌써 3년 넘어가는데 아직도 맘이 안편한가봐요...그리고 꾹.꾹.이.......그거 한번 나도 받아봅시다..그 꾹.꾹.이..3놈중 막내녀석 2-3개월령 처참한 몰골인 상황에서 병원케어 후 퇴원시 포옥~안아줄때 꾹꾹이 막 해대더니..(그때 간호사도, 저도 울었어요..ㅠㅠ) 집으로 온후 한번도 꾹꾹이 한적 없슴요...ㅠㅠ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2:37:52 0 삭제
    작심삼일일때..항상 내가 그렇지 뭐..하는 내가 너무 미워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2:35:25 95 삭제
    이런 글은 추천.
    424 집밥 백선생을 보니까..... [새창] 2015-07-08 12:30:30 0 삭제
    오렌지와 꽁치와의 조합부터 생각하면....
    423 요리갤첫글] 집에서 만든 수제 포카칩 [새창] 2015-07-08 12:26:05 0 삭제
    ,술집에서 슬라이스칼로 대충 얇게 자르고 나서 물에 헹구고 바로 튀기니 포카칩 나옴..그때 좀 문화충격~슬라이스 채칼로 하면 제품이랑 더 똑같을걸요
    422 동물병원 일하는처자 우울하네요... [새창] 2015-07-01 01:33:26 10 삭제
    이년 전 열세살 반려견을 떠나보냈을 때 그 눈빛을 기억해요. 헉헉대고 힘이 없고, 힘들어보이며 힘이 없는 눈빛..저를 계속 향하는 눈빛..치와와고 비만이어서 숨쉬는 것을 매우 힘들어했었는데,,,하늘나라 가는 것 까지 다 지켜봤거든요. 그러다가 14살 우리돌이 오늘 그 눈빛을 제게 보내주네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일하다말고 부랴부랴 산책갔어요. 가장 좋아하는 산책이라..14살 밖에 안됐으면서 귀는 왜 안들리고 눈은 안보이는지..ㅠㅠ 10분 산책 후 옥상으로 올라가서 꼬옥 안아주고 겁이나서 눈물을 닦았네요. 다행히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그치만 이년전 우리공주의 눈빛과 너무 똑같아서...늦었지만 다이어트 시키고, 그 좋아하는 산책 조금씩 자주 시킬꺼에요..사랑한다 돌이야..
    421 전 강레오 김치찌개 비판이 [새창] 2015-06-27 19:44:02 1 삭제
    시청자 디스라고 저도 생각해요. 게다가 쉐프의 방송으로 손님은 많아도 매출은 떨어졌을꺼라는 이야기..이것도 일반 소시민 디스에요. 그러니까 코스요리를 시키는 사람만 고객으로 생각하구요..외식인구의 증가로 해석될 수 있는 단품요리 구매자들을 좀 하찮게 취급했지요. (이연복쉐프의 경우 매출액이 줄었지만, 샘킴의 경우는 방송출연은로 150프로 매출액이 늘었다고 하잖아요. 그니까 강레오는 보고 싶은 부분만 봤던 거에요.) 백주부님의 음식철학- 단가를 내려서 외식인구 저변을 확대시킨다..최현석의 희망- 국내 최고의 요리학교를 만들고 싶다.(어린이 방송까지 출현) 하는 게 시청자들은 읽을 수 있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구요..
    420 [실시간]가난한 자취생의 짜장 만들기 [새창] 2015-06-24 23:03:05 1 삭제
    가스렌지 옆 타일벽면..벅벅벅 거품내서 수세미로 밀고 싶다..마지막 락스희석한 분무기 뿌려서 마른걸레로 마무리하면 오늘도 향긋한 청소 완료~!!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21:39 0 삭제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항상 순한 맛 카레만 삽니다. 얼마전 냉부 정창욱쉪이 카레에 플레인 요거트, 치즈를 넣었잖아요..따라해봤더니 우왕~ 넘 맛있졍! 한국카레맛이 아니라 뭔가 풍미가 있는 카레맛이 났답니다. 밥과 같이 안먹었구요 렌틸콩 듬뿍 넣어서 그냥 그것만 퍼먹었네용~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18:31 0 삭제
    저도 짜짜로니 애용자인데요, 백주부님의 레시피 _ 고추장 반숫갈 (2/5 스푼) 정도 넣고 같이 볶아 보세요,,진짜 맛나요.뭔가 제품맛이 아니라 요리한 맛이 납니다. 고추장 넘 많이 들어가면 텁텁하니..꼭 아빠숟가락의 2/5 스푼이에요~ 번들로 짜짜로니 샀는데 겨우 하나 남았어요..ㅠㅠ
    417 냉장고를 좀 부탁해도 될까요? [새창] 2015-06-06 18:15:57 0 삭제
    오미자는 차로 우려먹는 것보다 차가운 물에 냉침해서 먹는 게 훨씬 몸에 좋아요. 유리물병에 잘 씻은 오미자 적당량을 생수와 함께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진한 오미자물이 되는 데요, 그냥 마셔도 좋고, 꿀이나 설탕을 첨가하면 맛좋고 몸에 좋은 음료가 되기도 해요. 더운 여름에 잘 드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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