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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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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아깽이 입양했어요. 먹이&화장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22 15:58:29 0 삭제
    우드팰렛 변기에 버리면 안되요. 우리집은 괜찮아도 아랫층 변기가 막혀 역류합니다. 신나게 버렸다가 아랫층에서 올라왔었어요..// 그리고 우리집은 우드팰렛써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5:55:39 0 삭제
    뚱뚱해서 귀엽네요.. 근데 강아지나 고양이. 비만이면 오래살지 못해요.ㅠㅠ.(사람도 마찬가지지만..).관리 해주세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5:53:44 0 삭제
    부풉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데 좀 전보다 크기가 커지지요..첫생리 끝나고 그 후 생리주기만 되면 강아지가 매우 힘들어해요..(발정본능) 2세를 볼 계획이 아니라면 첫생리 끝나고 한살 이전에 중성화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443 (재업)견주를 찾습니다. [새창] 2015-07-22 15:51:24 1 삭제
    에구...ㅠㅠ 천진난만한 얼굴이네요..얼른 주인만나길...ㅠㅠ
    442 냥이마을 방문사진 [새창] 2015-07-22 15:50:18 0 삭제
    천국이네요..강화의 어느 사찰인가요? (통조림을 챙기며)
    441 콜라 !주의하세요!!!!!! [새창] 2015-07-22 15:47:18 5 삭제
    미니핀..저희 돌이와 같은 종류네요. ^^ 엄청 귀엽죠. 한여름에도 이불속 굴파고 들어가 깔고 덮고 하는 녀석 ㅋㅋㅋ 발톱 잘 깎아주세요. 발톱이 길면 관절에 무리오구요...워낙 다리가 얇아 잘 뿌러져요.책상위에서 뛰어내리다 거짓말처럼 다리가 또옥 뿌러져 철심밖았구요, 침대에서 뛰어내리다 금가서 기부스 했구요..현재 저희 돌이는 2~6살때 다리와 연관된 수술만 4번은 한것 같아요. 지금은 14살입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
    440 저희개가 먹을것에 너무집착해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5-07-22 15:42:59 1 삭제
    물기까지 한다면 회초리를 들고 혼내는 시늉하면 안될까요? 저희 집 개는 사랑받고 자란 녀석인데도 회초리는 그냥 무서워 하던데..
    439 갑자기 든 의문인데 개 짖는 소리때문에 파양 vs 성대 수술 하고 동거 [새창] 2015-07-22 15:40:06 1 삭제
    다른 더 좋은 주인은 없다고 생각해요. 현재 내가 최고의 주인이에요. 아파트 같이 방음이 않되는 곳..근데 개가 짖는 본능을 못 버린다면 (훈련이 안된다면) 눈물을 머금고 수술 시킬꺼에요.. 나의 사랑하는 개가 다른 집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 지, 그들이 또 다른 더 좋은 주인을 찾아주기위해 보내는 건 아닌지..그러다...유기견이나 보신탕집에 팔려가는 건 아닌지 걱정되니까요..
    438 병원다녀와서 얻은 노견 사료정보...... [새창] 2015-07-16 19:14:21 0 삭제
    작년 노령견세미나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동물행동학? 그니까 강아지나 고양이의 신경정신과에 해당하는 교수님 강연이었는데요 (이름은 기억안나요..여자분이에요) 그분은 꼭 사료만 추천하지 않았어요. 간이 되지 않은 음식(고기, 야채 등)은 역시 동물들한테 좋다고...그리고 사료는 싸이언스다이어트를 하셨어요. 싸이언스다이어트 라인에서 노령견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게 있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선 수입을 안하지만 그래도 싸이언스다이어트..라인중 무엇이라고 알려줘서 적었는데 찾아보고 다시 한번 답글 남길께요..
    437 혹시 유기견 임시보호 해주실분 계신가요?[약간스압입니다] [새창] 2015-07-16 19:08:14 0 삭제
    에구..ㅠㅠ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작성자님 고맙습니다. 꼭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랍니다..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9:06:12 1 삭제
    개님들은 발에서 헤즐넛 냄새가 나지요..노령견 산책 좋대요~ 콧바람도 쐬어야 하고 남의 오줌냄새도 맡아보고 ..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반신욕도 시켜주고..작년 노령견 세미나 갔을때 들었던 내용입니다.
    435 점심식사 후 카페 앞으로 놀러온 고양이 [새창] 2015-07-16 19:02:26 0 삭제
    블랙을 보면 블랙이 로망묘..삼색을 보면 삼색이 로망묘..러블을 보면 러블이 로망묘..허허허허...로망묘 블랙이네요~
    434 개가 배를 까뒤집으면서 오줌을 싸는데요 [새창] 2015-07-16 19:01:11 0 삭제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에요..너무.. 점차 나이들면서 없어지다가 또 생기다가..그리고 완전 없어집니다...
    433 얼마전 떠나보냈는데 또 기르는거 어떤가요?? [새창] 2015-07-16 19:00:00 0 삭제
    막상 새로운 가족 생기면 맘이 달라지실 꺼에요...지금은 맘이 아프고 또 너무 미안하니까..새로운 가족 생기면 몸이 바빠지잖아요. 챙겨줘야 하고 청소도 해줘야 하고..그리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즐거워 하실거에요..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은 어떠신지요..
    432 냥줍했습니다. 급하게 조언좀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5-07-16 18:51:43 0 삭제
    우드펠렛 패드사용하면 자칫 작성자님이 냄새로 힘들 수 있을 꺼에요. 냥이가 응가하거나 쉬하면 삽으로 그냥 푸면 되요. 쉬의 경우 삽으로 푸~욱 퍼서 소변으로 가루형태로 된 펠렛을 삽 사이로 흔들어 버리면 그것만 쓰레기봉투에 빠지거든요. 멀쩡한 펠렛은 삽위에 남구요..그렇게 하면 위생적으로 냄새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산림조합(푸른장터) 우드펠렛 20키로가 배송료포함 99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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