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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3:23:1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베이글 만들어보려다가 성형이 안되서 실패..그래서 모닝빵으로 하자 ..하다가 의지와 상관없이 하드롤이 되어버렸던 때가 생각납니다.
	460	일본쪽 과자나 푸딩 드시는분계시나요? [새창]	2015-07-31 03:13:41	0	삭제
		저라면 먹지 않아요. 어쩔수 없이 먹는 그네들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우리는 다르잖아요. 그들도 먹는데 뭐~ 하면 어쩔수 없겠지만 후쿠시마 사태 이후로 어묵, 참치, 동태 종류는 모두 끊었습니다. 물론 메이드인 일본 음식 먹지않구요, 사실...제품도 쓰지 않아요..
	459	자취생에게 도움을 주세요..밥 간장 김 멸치맛라면스프2개 있습니다.. [새창]	2015-07-31 03:08:50	0	삭제
		기름을 좀 많이 둘러도 맛나요..김이 바싹 해지면서..반찬 먹을때 보통 기름진거 하나는 있어야 먹었다 하잖아요..^^
	458	자취생에게 도움을 주세요..밥 간장 김 멸치맛라면스프2개 있습니다.. [새창]	2015-07-31 03:06:50	0	삭제
		팬에 식용유 두르고 맨김 구워보세요. (한번에 두세장씩 굽) 김 재서 굽는거와 차이가 없어 보여도 기름에 약간 튀겨진 김이 상당히 맛있어요. 물론 소금 뿌리면서~ 저는 부침가루 부침개 할때도 야채썰기 귀찮으면 저렇게 김 한장 얹고 부침답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2:56:33	2	삭제
		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2:49:46	0	삭제
		위험하고 괴롭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자기방어가 공격의 형태로 나타난 것 같아요. 억울하겠지만 강아지 확실히 혼내주시구요,,오빠도 이제는 괴롭히는거 조심하지 않을까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2:46:51	0	삭제
		활기차게 우다다 하는 것은 아직 냥이가 어리고 젋다는 증거겠지요. 두살 넘으면 그런거 다 없어진데...묶어 키우는 냥이는 본적이 없어요~~
	454	멘붕입니다) 갑자기 화장실하수구에 일을봐요 [새창]	2015-07-30 22:45:19	1	삭제
		에구...귀엽고 기특한데...ㅠㅠ 화장실이 맘에 안들면 다른 곳에 볼일을 보더라구요.. 펠렛으로 바꿔보시고 혹시 변기훈련하는 화장실 있던데 그건 어떠세요? 의외로 변기에 볼일보는 냥이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453	우리동네도 드디어 야생고양이 밥주지 말라는 공문이 붙었어요. [새창]	2015-07-30 22:41:37	6/8	삭제
		잔디밭에 오가는 쥐들이 일층 베란다에 파고 들어가야 정신을 차릴지.. 아무리 싫어도 살아 있는 생명을 굶겨 죽이려 하는지..이 무더운 여름에 ㅠㅠ..그냥 싫다고 쫒아내는 사람과 자비들여 사료주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드는 생각이 없는지...동냥을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지...ㅠㅠ
	452	이렇게 귀여운아이를 누가 유기했는가 [새창]	2015-07-30 22:37:48	12	삭제
		얼굴 표정만 봐도 딱 알수 있음. 사랑받고 잘 먹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451	(bgm) 다시보니 의미심장한 부분 몇가지.. [새창]	2015-07-28 21:44:27	1	삭제
		저도 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활동량이 적어서 아직 정회원이 ㅠㅠ. 좀더 열심히 해서 브금 넣는게 제 겸손한 소망이랍니다~
	450	요새 들어도 소름돋는 2008년 힙합노래 가사 [새창]	2015-07-26 18:50:51	1	삭제
		딴지일보 인터뷰를 보고나서 우와~ 했었네요. 그 긴 인터뷰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거기서 라임이야기도 나옵니다.
	449	아깽이 입양했어요. 먹이&화장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22 16:06:38	0	삭제
		화장실의 경우 펠렛으로 바꾼 계기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냥이가 그루밍 하다가 발톱에 껴있는 화장실 모래를 먹는거 보고 놀랬어요, 당연히 모래먼지도 그루밍하면서 먹었겠지요.. 화학덩어리인 모래를...ㅠㅠ 저는 사막화되도 청소하면 되니까 스트레스는 아니었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냥이 건강때문에 시작한게 우드펠렛이에요..
	448	아깽이 입양했어요. 먹이&화장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22 16:03:22	0	삭제
		전 오히려 아직 애기니까 우드팰렛을 추천드려요. 모래에 적응한 아이는 팰렛을 싫어 하거든요..팰렛을 화장실에 깔고 그 위에 냥이를 두면 그게 화장실인줄 알고 자연스럽게 가립니다.
	447	아깽이 입양했어요. 먹이&화장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22 16:01:30	0	삭제
		우드팰렛 . 팰렛전용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냄새 나지만 그냥 우드팰렛만 사용하면 냄새 생각보다 안나요. 강쥐만 키우다가 냥이 키우면서 생각보다 모랫값이 많이 들어 놀랐는데 팰렛 쓰면서 신세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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