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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저희집 개한테서 요상한 냄새가 나요 [새창] 2015-08-31 15:32:01 1 삭제
    ㅋㅋㅋㅋ 뭔가 두개다 맛있는 냄새에요. 하늘나라간 우리 공주는 발에서 헤즐럿 냄새났었는데.. 두 앞발을 잡고 내 양쪽 콧구멍에 대고 냄새맡는 즐거움이 었었어요..
    505 처음으로 반려동물 혼자 집에 두고 나갈 때 다들 어떠셨어요? [새창] 2015-08-31 15:30:03 1 삭제
    둘째를 들이는 방법도 좋아요. 저 냥이 한마리있었을때 매일 거울보고 (거울을 보는것은 외로워서 그런것이라함) 강아지 괴롭히고 그랬는데..둘째냥이 들이고 나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변했는지...둘이 꽁냥꽁냥 하는 모습보면 뭐 티비를 볼 필요가 없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사한테 오지도 않아요. 지 둘끼리 노느라..그래도 얼마나 흐뭇한지...
    504 고양이 공부중...새로움의 연속 [새창] 2015-08-31 15:25:32 0 삭제
    강쥐만 키우다 냥이키우면서 얻은 충격 은 여러가지에요. 1. 냥이는 생리않함 2. 우다다 시즌에 우다다를 첨 겪은 사람이라면 냥이가 미친거 아닌가 진지한 고민함 3. 사람음식에 관심없음 4. 강쥐에 비해 손이 덜가지만, 고정비용이 더 듬 5. 강쥐잘보는 병원, 냥이 잘 보는 병원이 따로 있음
    503 제생각에는요 우리집 강아지 조금 있으면 말도 할것 같아요 [새창] 2015-08-31 15:21: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대화하고 있는데요~ 그냥 눈빛만 봐도 뭘 말하고 있는지..
    502 처음으로 반려동물 혼자 집에 두고 나갈 때 다들 어떠셨어요? [새창] 2015-08-31 15:19:19 1 삭제
    아공..아기군요~ 저는 나갈때는 그냥 나가구요, 다만 집 들어갈 시점에 "빨리 들어가야지.."하는 마음이 강했답니다. 외박도 잘 하지 않구요..좀있음 겨울되고 해가 짧아질텐데..어둠에 대비하여 켜놓고 나가도 되는 전등(LED 미등) 하나 구입하세용~~
    501 미남 고릴라 보러 여성 동물원 관람객 늘어 [새창] 2015-08-31 15:15:49 0 삭제
    지능이 상당히 높을 텐데.. 좀 슬프네요..
    500 고양이를 3주간 맡게 되었어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15:10:39 0 삭제
    갑자기 옛날생각이나서....개님들만 키우다가 처음 고양이를 키우면서 충격이었던게...1. 냥이는 사람음식에 관심이 없음. 식탁위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어도 전혀~(생선구이가 있어도 무관심...단, 마른 오징어는 관심) 2. 생리를 하지 않는다. 3. 우다다다 할때 냥이가 미친줄 알아서 병원가야 하나 걱정했음 4. 우다다를 하지 않을 때 집에 냥이가 있는 지 없는 지 모름. 워낙 조용함
    499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5-08-31 15:06:24 66 삭제
    우와. 장담하건데 호순이 엄청 똑똑할 꺼에요. 딱 보면 알 수 있지요. 호순이 밥그릇을 보니, 작성자님이 호순이를 어떤 맘으로 받아들였는지 알 수 있겠네요.. 강쥐는 정말 주인을 최고라 생각해요. 자기가 무슨 호위무사처럼... 제가 다 감사해요 ^^
    498 고양이를 3주간 맡게 되었어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15:03:18 0 삭제
    화장실의 경우 응고형 모래는 소변이라도 동그란 감자가 만들어져요. (응가는 맛동산만들어짐)버리기 쉽구요..혹시 나무펠렛형 모래는 소변볼때 나무가 톱밥으로 흐트러져요. 이건 삽으로 푸욱 퍼서 흩트러진것만 털어낼 수 있답니다. 삽 사이로 떨어지니까요..냄새를 위해서 바로바로 청소해주는게 좋아요. 냥이 역시 화장실이 더러우면 안들어가니까요..ㅠㅠ
    497 고양이를 3주간 맡게 되었어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15:00:31 0 삭제
    1. 자율배식. 단 식탐많은 냥이라면 아침 저녀 나눠줌// 물은 항상 깨끗해야 함요..
    2. 큰거와 작은거는 생기는 즉시 버려주세요. 무조건 쓰레기 봉투에다 버려야 함(변기에 버릴시 막힘).. 전체를 갈아주실때는 작성자님이 생각해서..아 모래에 냄새가 전반적으로 많이 난다...할때 바꿔주심 되요.
    3. 아마 작성자님 집에 첨 도착하면 냥이가 숨어서 안나올꺼에요. 습성이 그래요. 억지로 끌어내고 그러면 더 경계할 수 있으니 본인이 알아서 나올때 까지 기다려 주시구요,,, 창문, 현관문은 무조건 조심 또 조심이에요. 언제 튀어나갈지 예상할 수 없답니다..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1:41:20 0 삭제
    천둥소리만 나도 무섭고,,서바이벌 게임만 해도 총맞을까봐 덜덜 떨리는대 하물며 전쟁은 ....언제떨어질지 모르는 포탄 화약냄새 비명소리 총격소리,벽을 뚫고 날라올 것만 같은 총알,,,사람을 믿지 못하고 먹을 것없고 마실물 없고,,,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겟지요,,불안 공포 고통 배고픔 등...괴로운 것들은 모두 있으니까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2:57:45 0 삭제
    넘 똑같은 음악, 혁오는 절대 표절하지 않았다는 본인이 쓴 인터넷글이 자꾸 떠올라 저는 계속 불편하던데요..
    494 쇼미더머니 보다보니 진짜 국내 라이브 원탑 엠씨가 떠오르네요.. [새창] 2015-08-22 17:48:40 0 삭제
    넘 좋아요..
    493 미국에서 마시는 사이다 [새창] 2015-08-22 17:37:13 0 삭제
    룻비어 시럽을 이용해서 소다수 만들어먹는데요 맥주시럽인줄 샀다가..ㅠㅠ 처음 느낌은 물파스 희석해서 먹는 느낌..그다음 묘하게 중독이요..일반 가그린 말고 리스테린같은 강한 거 좋아하는 사람은 룻비어 100% 좋아합니다. 룻비어 소다수에 레몬즙 첨가해서 먹으면 정말 정말 좋은맛 ^^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3:07:15 2 삭제
    하나원 수료할때 브로커들이 믾이 대기하고 있다죠. 하나원 교육중에 브로커들한테 돈 안뜯기는 교육도 있고요.. 거의 대다수가 후불로 뜯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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