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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흔하지 않은 고양이 종류.jpg [새창]	2015-09-07 23:20:46	0	삭제
		첫짤 (카라칼)에서 쌍커플한 서장훈의 모습이 보이네요.ㅋㅋㅋㅋㅋ 다른게 있다면 카라칼은 귀욤귀염 해요 ~
	520	흔하지 않은 고양이 종류.jpg [새창]	2015-09-07 23:19:17	37	삭제
		아공아공~ 이렇게 귀여워서 어떻게 동물잡아먹고 살아갈까나..보기엔 사람들의 심장을 노리며 캔과 사료를 공략할것 같은데!!!!
	519	흔하지 않은 고양이 종류.jpg [새창]	2015-09-07 23:17:45	0	삭제
		너구리와 유전자 조합한거 그런거 아니겠죠?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0:52:28	0	삭제
		네..시간이 답이에요. 시간을 줄이려고 억지로 잡아다가 안고 쓰담하면 작성자님의 존재는 냥이에게서 공포로 변해요..지금도 무서운데..다정한 말투와 다정한 눈키스는 자주 하시되, 집에서 행동하실때 냥이를 홀로그램 취급하세요. 봐도 못본척 관심없는척...그러다 보면 언젠가 옵니다..그게 한달이 될수도 세달이 될 수도 있어용~
	517	고구마 수프 만들떈 버터 밀가루 필요없나요? [새창]	2015-09-07 20:41:12	0	삭제
		버터를 넣으면 확실히 풍미가 있어요. 그러나 안넣어도 무관...
	516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하면 뭐가 생각나세용? [새창]	2015-09-07 20:39:39	0	삭제
		물말은 밥에 신김치! 혹은 물말은 밥에 볶은김치!!!!!
	515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글 하나씩 써볼까요? [새창]	2015-09-07 20:38:33	3	삭제
		우리나라 갖은 반찬, 한상차림이 싫어요..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는거. 한그릇 음식이거나, 반찬 한두개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는) 가 좋아요.
	514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글 하나씩 써볼까요? [새창]	2015-09-07 20:36:37	0	삭제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도 세조각이상은 잘 안먹힘요. 근데 야식주문시 적당한게 떠오르지 않아 나도 몰래 치킨번호 눌러요.
	513	햄버거 사먹으러 나갔다가 ㅠㅠ [새창]	2015-09-07 20:31:28	4	삭제
		고맙습니다. 작성자님 덕분에 이쁜 모습으로 하늘나라 잘 도착했을 겁니다. 그리고 아기고양이야...다음에는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나렴..꼭..
	512	집사님들은 이불 뭐 쓰시나요 [새창]	2015-09-02 23:05:06	0	삭제
		순면이 털 안묻고 잘 털려서 좋긴 한데 겨울에는 좀 춥죠. 가격도 좀 있구요,, 겨울엔 2-3만원짜리 극세사이불이 좋아요..일단 동물들이 그 포근함에 엄청 좋아하구요, 이불을 팡팡 털면 생각보다 털이 잘 떨어져 나갑니다. 이불을 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아토케어 추천이구요..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3:24:38	16/14	삭제
		저는 그냥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자식들 지방으로 출가시켰는데, 잘 지내고 있으려나..희소식이 무소식이려나? 그래도 얼굴한번 봤으면, 잘 지내고 있다는 목소리라도 들어봤으면.... 이렇게 생각했었네요... 전 작성자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십분 이해하고 말구요..
	510	냥이 찾았습니다...근데 냥이의 매력은 뭔가요... [새창]	2015-09-01 03:15:54	0	삭제
		냥이의 매력을 꼽지만, 일단 냄새가 나지 않아요.. 목요을 시키지 않아도 깨끗하고 항상 보송보송하죠!!!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화장실을 기가막히게 가리기때문에 편해요. 장난감 갖고 놀아주면 도도한 병신미를 체험할 수 있구요.. 사람음식에 관심이 없어서 강쥐에 비해 편한 것도 있어요. 음...그리고 말로 설명못하는 매력이 90프로 이상됩니다////////`
	509	냥이 찾았습니다...근데 냥이의 매력은 뭔가요... [새창]	2015-09-01 03:13:01	0	삭제
		냥이가 마음을 열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억지로 훈련시킨다고 친화력생기지 않아요. 냥이는 무조건 자기가 마음을 열어야 해요. 한달이 걸릴 수도 있고 더 오래걸릴수도 있어요. 첨에는 얼굴 구경도 못하다가 나중에는 사람있어도 활동하는데 막상 다가가려면 또 숨고 그래요. 사람이 무서워서요...그저 그냥 기다리시면 냥이가 다가올꺼에요. 냥이가 몸을 숨기지 않을 때가 오면 그 때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맘을 열꺼에요..
	508	자고 일어나니 고양이가 사라졌다... [새창]	2015-08-31 17:37:42	0	삭제
		옷장에 숨어있을 수도..저도 사라진적 있었고, 분명히 옷장도 봤었는데 그땐 옷장에 없었거든요? 그러나, .나중에 옷장에서 냐옹거리더군요...
	507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 어떤 것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5-08-31 17:33:17	0	삭제
		저는 사랑, 책임감 이렇게 둘을 최상으로 봐요. 경제력마져 있으면 최상이지만 부족해도 우리 강쥐, 냥이는 이해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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