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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치료용 보습제나..효과좋은 보습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11-03 03:57:07	0	삭제
		약용샴푸가 아니고서 아무리 좋은 샴푸라 하더라도 제품은 방부제와 계면활성제가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샴푸질하고 아무리 헹궈도 찜찜함은 남나있는게 동물전용샴푸같아요. 사람을 위한 지속성강한 향도 무시할 수 없구요... 제가 만든 비누 한번 드릴까요? 비누하나로 샴푸, 바디, 얼굴..그리고 울 강쥐, 냥이들 모두 쓰고 있어요. 아토피가 있다하니 더 유용할 꺼에요. 천연비누 취미로 만드는 거라 향이 있는 오일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세요 ^^
	595	(데이터, 긴글 주의)저 오늘 너무 기쁜 만남이 있어서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5-11-03 03:48:24	3	삭제
		동화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사랑과 배려를, 어른들에게는 치유와 용기를 주는....
	594	냥이 발톱 어케자르세요? [새창]	2015-11-03 03:43:43	0	삭제
		그냥 얌전히 있던데 울 두냥이들은...개님들에 비해 냥이 발톱은 깎기 넘 쉬어용 ~
	593	베오베간 마리텔 베다수학 [새창]	2015-11-03 03:39:02	0	삭제
		차라리 십단위로 먼저 곱한 후 일의 자리 곱하는게 나지 않나요? 1210 + 120, 125=60 더해서 180.. 이러면 암산으로 쉽게 되지 않나? 뭐 그냥 정석대로 곱해도 좋지만요~
	592	병으로 떠난 아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새창]	2015-11-03 00:43:53	0	삭제
		보내줘야죠. 자연스럽게 ,,그거 먼저간 냥이에게 미안한 일 아니에요..토닥토닥. 그리고 마음이 움직이시면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손길 내미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어요..
	591	어제 회사 앞 횡단보도에 쓰러져 있던 길냥이.. [새창]	2015-11-02 22:29:27	6	삭제
		혹시나 글하나 더 남깁니다. 저도 후지마비냥이 구조했을 때 자주 가는 집근처 동물병원에선 [압박배변, 배뇨]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화장실 모래를 두어도 사용하지 않고, 그저 오줌만 질질 흘렸었구요... 건너건너 지인의 도움으로 상당히 좋은 종합동물병원서 치료, 수술하게 되었고 퇴원시 [압박 배변, 배뇨]에 대해 배우고 왔답니다. 후지마비는 필수라면서요...종합동물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 우리 냥이는 변과 오줌이 밀려나왔던거에요..뱃속에 가득차서요..ㅠㅠ 모래를 스스로,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압박배변, 배뇨 배우셔야 해요~
	590	못생긴 고양이 도전합니다.... [새창]	2015-11-02 21:32:50	0	삭제
		못생김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힐링이 되는구나..
	589	고양이 데려가주실분을 찾아요.ㅠㅠ [새창]	2015-11-02 20:44:46	1	삭제
		토닥토닥... 겨울이 다가 오고 있는데 따뜻한 가정 만나길 바랍니다.
	588	야생 주인님에게 간택당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5-11-02 20:40:56	0	삭제
		움마.~넘 귀엽~~.얘는 어른 두세마리 냥도 너끈히 이길 아가냥같아요. 당차고 야무진게 아주 팍팍 느껴지네요!!!!
	587	어제 회사 앞 횡단보도에 쓰러져 있던 길냥이.. [새창]	2015-11-02 19:49:19	6	삭제
		우리 탁구와 넘 똑같이 생겼어요. 한때 후지마미냥이 구조하고 나서 시간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적이 있었는데, 저 녀석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바로 마음이 달라지더라구요. 한 겨울에 집은 인천, 회사는 용산, 병원은 청담동.. 전철이용하며 고양이가방에 핸드백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조금만 잘 먹으면 털빛이 달라지고,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 눈빛이 달라지는게 동물인것 같아요..그새 눈빛에 안정, 안락,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586	어제 회사 앞 횡단보도에 쓰러져 있던 길냥이.. [새창]	2015-11-02 19:44:06	3	삭제
		배뇨를 위해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도움이 될까 싶어 정보 남겨요. 저희 탁구도 후지마비고, 수컷인데 호텔링 맡기고 나서 압박배뇨가 안된적이 있었습니다. 호텔링하면서 의사샘이 카테터로 오줌을 빼낸 게..그게 문제가 되었던 것이었죠..그게 협착이 되고 바로 오줌구멍이 막혔어요. 어차피 후지마비 수컷냥이는 요도로확장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하기에 수술했고,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근 3주동안 배뇨로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배뇨관련 약먹이면 부작용 (멀미, 침 대량흘림)이 심했고, 카테터삽입하는 것도 배워서 퇴근 후 삽입시켜 빼내고..울 냥이도 힘들어 하고...나중엔 카테터로도 오줌이 나오지 않았답니다. 요도로 확장수술한번 생각해보세요. 수컷이라면요...압박으로만 콸콸나옵니다..단 요도로확장하고 나서 하루만에 관을 빼고 나서 도로 흡착,,,재수술한 경험이 있기에 혹여 생각해보신다면 참고하세요.. 아무리 의사샘이 유명하더라도 모르는 사례가 많은 게 동물병원 같습니다.
	585	슬픈 영화 감상하세요 : <아버지와 딸> [새창]	2015-11-01 19:45:16	0	삭제
		아버지가 가장 보고싶어 했던 딸의 모습. 딸이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으로 재회한게 아닌가 싶어요. 몇년전에 보고 울었었는데, 오늘 보고 역시나 눈물이 나오네요. 배경음악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584	개취 진라면 순한맛 [새창]	2015-10-24 03:18:04	0	삭제
		저도 무조건 진라면 순한맛.. 뭔가 추억의 라면맛이에요.
	583	베이킹 하시는 분?! 저울 질문입니다 [새창]	2015-10-23 17:24:12	0	삭제
		이삼만원대 전자저울이면 충분할꺼에요..간혹 베이킹파우더 소량 저울할때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아닌지 궁금할때가 있는데 베이킹파우더, 이스트, 시나몬파우더 같은 소량 재는 경우는 저울에 100% 의존하는게 좀 두려울 때도 있어요 ^^
	582	오코노미야끼 처음 해봤어용 [새창]	2015-10-23 17:21:03	1	삭제
		요리샘한테 배웠는데, 부침개 반죽은 밀가루가 거의 안들어가더라구요.양배추의 물기를 잡아줄 만큼의 밀가루와 전분가루 넣던데요..굽고, 뒤집은 다음 토핑해서 다서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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