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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23:20:11	2	삭제
		동감이요.. 그런 전개방식이면 덕선이와 동룡이가 부부가 되어도 문제없을 듯.
	610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입양한 뚠뚜니호두에요. [새창]	2015-12-28 18:12:48	0	삭제
		모..못 생냥이인거 같은데,,,내 심장이 이리 쿵쾅거리고 두근두근 거리는 건 뭘까..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6:27:22	4	삭제
		소아성애를 취향으로 존중해주자는 글에 추천이 많은 걸 보니 놀랍고, 놀랍고,,또 놀랍다..예전 일베 초등교사 로리..어쩌구 하면서 난리쳤던게 아이러니하고, 유저 대부분이 남자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동성애와 비교하며 물타기 하는 내용도 있던데,, 나는 동성애자와는 친구할 수 있으나 소아성애자와는 친구할 수 없다. 행위하지 않았으니 범죄자 취급말라, 아동포르노제작자를 처벌이 먼저다 주장을 보면 참으로 역겹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게 뫼비우스의 띠같은 거다. 대상이 없으니 영상을 찾는 거고, 수요가 있으니 제작이 있는거고, 도착이 심해지면 범죄가 일어나는 거고... 소아성애는 취향으로서 절대 존중받을 수 없는 거다. 치료의 대상이다.
	608	초딩이 노랑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5-12-05 04:44:10	0	삭제
		잘 먹고, 돌아가서 편히 쉴 수 있는 집과 집사가 있어 그런지 살이 동구스르르르 올랐네요. 털 뽀송해진거 봐요..그리고 전선,,,전선,,,,전선정리하고 싶다..
	607	평생 아기고양이, 시루 [새창]	2015-11-19 03:17:57	9	삭제
		슬퍼요...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22:09:44	0	삭제
		고양이한테 물리면 아파요..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저를 문적이 있었는데..구멍나고 야밤에 응급실 갔습니다. 손에 감각이 없어서 젓가락질도 잘 못했어요.. 냥이도 봐주는거 맞아요. 근데 혼내면 신경질 내며 깨물고 도망가네요. 허참..개들은 그런거 없는데...(개 3 거느리고 묘 3 모시는 오징)
	605	양배추물 만들어보신분??(질문있어요..지금만듭니더) [새창]	2015-11-17 16:15:30	2	삭제
		양배추삶은 후 갈아서 그냥 후루룩 마시세요. 당근,파프리카 넣으면 더 좋고..맛은 익숙해집니다. 아마 바로 방구가 엄청 나오면서, 피부는 환하게 바뀔꺼에요.
	604	캣츠걸 차지연씨임 [새창]	2015-11-16 10:31:08	0	삭제
		차지연 맞는 듯..성지 될꺼에요 ^^
	603	비오는 밤 새끼고양이를 구조했어요 어뜩할까요? [새창]	2015-11-07 22:54:06	0	삭제
		영양상태가 안좋은 어린 냥이들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다가 잘 부러진다고 해요. 길냥이 밥 10년 정도 줘 봤지만, 한번도 냥이가 스스로 제게 온적이 없어요. 밥만 먹고 휘익~ 가고 쓰담 하려하면 도망가거나 하악질하고...저 녀석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요..조만간 날씨도 추워질텐데..
	602	고양이 왜이러는 걸까요? 시위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5-11-07 22:50:46	0	삭제
		저는 화장실도 열흘에 한번 물세척 해요.
	601	길냥이가 자꾸 와서 손가락을 깨물어요 밥달라는건가요?ㅠ [새창]	2015-11-07 22:48:34	0	삭제
		ㅋㅋㅋㅋ 간택의 조짐..정말 길냥이는 집사를 스스로 결정하는 군요..
	600	돌아온 내새끼 ㅠㅠㅠㅠ [새창]	2015-11-07 22:46:59	0	삭제
		병원 호텔링은 어떠세요. 하루 만원정도면 가능할꺼에요. 집검사를 집주인이 하기에 집에다 두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낯선사람이 방문하면 냥이는 숨어서 나오질 않아요. 개냥이 빼놓고..,,솔직히 냥이 한마리라면 일주일 분의 사료, 물, 화장실 모래 여러군데 잘 마련하시면 혼자서도 잘 보낼수 있을꺼에요. 집냥이들은 길냥이 생활이 어려워요. 일단 맞고 다니고 쫓겨다니고..그리고 추위를 견디지 못해요 ㅠㅠ
	599	치료용 보습제나..효과좋은 보습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11-03 12:57:43	0	삭제
		천연비누 종류가 많으니 꼭 CP 비누로 알아보세요. 아마 비누, 샴푸에 대해 신세계가 열릴꺼에요.
	598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03 04:14:31	0	삭제
		두마리 키우면 행복이 배가 되요, 둘이 복닥복닥 거리며 얼마나 잘 노는데요...거울보고 외로움 타는 녀석때문에 둘째 냥이를 들이게 되었는데...이녀석들이 쇼파를 사이에 두고 둘이 숨바꼭질을 하고 놀더라구요..그모습을 보고 얼마나 뿌듯하던지. 둘이 하트를 그리며 꼬옥 껴안고 자다가도 갑자기 사랑과 전쟁 드라마를 찍기도 하고..여유가 되시면 둘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의 여유는 금전적인게 아니라 마음의 여유에요. 둘이나 하나나 사료값, 모래값은 그리 차이 안나거든요 ^^
	597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03 04:11:30	0	삭제
		목욕은 사실 잘 않해줘도 됩니다. 작성자님 댁이 깔끔하다면 냥이는 스스로를 가꾸는 아이인지라..매일 그루밍에 털이 뽀송뽀송하고 냄새가 않나요. 오히려 섬유유연제냄새(이불, 방석위에 하도 오래 앉아 있어서)가 나지요. 발톱은 한달에 한번정도 깎이면 되구요..제 경우 울 냥이 목욕하는 날은 옥상에 놀러나가서 바닥에 뒹굴뒹굴 털에 먼지가 회색이 될때 뿐입니다. 빗질은 해줘도, 목욕은 잘 안해줘요.. 강쥐, 냥이 모두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냥이가 강쥐에 비해 손이 덜가면서도 예민한 녀석이라고 해야 하나...웃겻던게 냥이는 장난감을 참 좋아한다...이게ㅡ정말 신기했어요. 초보집사일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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