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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인더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반숙계란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1-27 16:20:56 0 삭제
    반숙계란을 좋아하지 않아서(흰자는 물크덩..노른자는 특유의 비린맛..ㅠㅠ) 잘 안먹는데 ..후라이도 반숙은 절대로 안먹습니다..반숙을 먹는 유일한 경우는 콩나물국밥 반숙란 경우에요.. 콩나물과 김가루 넣어서 반숙란괴 휘휘 저어 마시는...음...푸딩구구물이라고 해야하나 순두부 맑은 국이라고 해야하나...뭐 저는 그경우만 먹어요. 것두 예의차려야할 장소에만요~평소에는 입에 안맞아서 ㅠㅠ
    670 겉절이와 굴과 돼지안심수육과 나의 늙은개 [새창] 2016-11-27 16:02:47 0 삭제
    맛있는 것도 찾아다니면서 많이 드시고, 못먹어봤던 것도 모두 시도해보신다음.시간 많이 지나서 이야기 해주세요..이 건 맛있었고 저건 좀 그랬다구..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0:07:08 3 삭제
    청와대 신문고......여기 올리면 무조건 해결하게 돼있다고 하던대요..남편 구청직원 그것도 올리세요
    668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사실 말하겠다…딸만은 관용을" [새창] 2016-10-28 21:25:10 1 삭제
    이미지메이킹..........
    667 학원을 가려는데... [새창] 2016-10-23 15:22:06 1 삭제
    마음이 따뜻하십니다..그리고 고맙구요..감히 예언하건데 계획하는일..목표하는 일 모두다 이뤄내실꺼에요. 고양이의 보은이란 말..조만간 경험하실꺼에요^^* 그와중에 야옹이 참 이쁘고 기특하네요..도망가지도 않구♥
    666 누가 나를 죽였나. [새창] 2016-10-16 13:17:49 2 삭제
    아...읽으면서 내내 무언가가가 생각났는데 러블리본즈 라는 영화에요..이 글과 마찬가지로 화자가 죽은 주인공이죠. 마찬가지로 긴장감...슬픔.....그리고 아름다운 영상미...먹먹함이 최고조였던 제가 좋아하는 영화..비슷한 느낌이에요...
    665 누가 나를 죽였나. [새창] 2016-10-16 13:11:37 1 삭제
    너무 슬프고....몰입감 장난아니고.. 누가 죽였을까 ..너무 궁금합니다. 근래에 본 이야기증 최고입니다!!
    664 속편) 절대 친구에게 자취방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는.EU [새창] 2016-09-20 08:26:00 44 삭제
    피해자를 바보취급 마세요. 만약 신고했다면 대학동기들을 저런걸로 신고했다고 욕할 것 같군요..
    663 캐빈인더우즈,불량공주모모코,매그니피센트7,밀정 후기(강력스포포함) [새창] 2016-09-17 23:18:06 0 삭제
    저는 혐오스런 마츠코 일생보다 불량공주 모모코가 좋습니다~
    662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17 00:37:04 0 삭제
    페르도 알모도바르 감독 영화 추천이요.. '그녀에게'는 제 인생영화...'나쁜교육'은 신선한 쇼킹..
    661 제 인생에 사랑이 뭔지 가르쳐준 영화는 당신이 잠든사이에 [새창] 2016-09-17 00:34:02 0 삭제
    저도 이거 좋아해요. tv에서 해줄때 마다 빼놓지 않고 봤어요. 중간중간 코믹요소도 좋고...개인적으로 '오~ 내구두' 가 명대사랍니다.ㅋㅋㅋㅋ
    660 부산행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스포있음] [새창] 2016-09-17 00:32:03 1 삭제
    맞아요. 노래부르는 장면도 그렇고 (좀비들이 소리에 민감하다는 거 알면서..), 생존자라는 소리에 엄청 많은 군인들이 뛰어간다는 건 또...뭐고...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0:27:29 0 삭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긴했고..마지막 노래장면에 눈물이 돌긴 했지만............좀비들이 소리에 민감하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좀비들을 불러 모으려는 것도 아니면서..눈물이 돌면서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658 고양이 안락사 고민 글 올렸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16 20:25:03 4 삭제
    비록 먼저 가지만, 아름답고 빛나는 삶이었길 바랍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몇 년뒤 13살 공주 천사되고 그리고 2년뒤, 15살 돌이도...천사되고....결국 느낀건 슬픔은 살아남은 자의 변명 같은 거라는 걸 알았어요. 죄송함, 미안함으로 가득한... 이곳에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지인 분..아무 걱정마시고 편안하게 가시기 바래요... 그리고 냥이 걱정으로 이곳에 고민 올려주신 님.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다 든든하네요. 주인잃어 슬픈 냥이마음 ..회복될때 까지 기다려 주시고..너무 오래 잊지 못하면 맴매도 해주시고..그러다 따뜻하게 이름도 불러주시길....새침떼기 냥이도 결국 동물이라..온정과 사랑을 알더라구요..
    657 탯줄도 달려있는 길냥이새끼어떻게 키워야할까요 [새창] 2016-09-16 11:53:35 0 삭제
    ㅠㅠ 어미냥의 마음이 느껴집니다..5년 동안 지켜봐왔어요. 힘든 세상, 언니라면 내 새끼 따숩고 배부르게 키워줄거 같아요..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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