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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집에서 개를 어떻게 키우냐며 당장 내다버리라던 아버지 근황 [새창]	2017-03-09 12:52:27	4	삭제
		1 잘하셨어요!!! 귀에 신경이 많던데..단이하면 얼마나 아프겠어요ㅠㅜ . 접히는 귀가 아주 예뻐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2:43:31	0	삭제
		그날의 흐름은 저도 정확히 기억합니다. 회사에서 뉴스속보를 보고 직원들끼리 메신저 돌리다가 점심먹으러 닭한마리 칼국수 먹으러 갔습니다. 그 식당에서 어느테이블에 읹았는지 기억하구요..함께 먹었던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직원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수학여행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아주 또렷이 기억납니다...
	699	나 양갱쓰 6개월인디 [새창]	2017-03-05 14:02:58	1	삭제
		저두요..이래야 비글이지!! 하면서 감상했네요 ㅋㅋ
	698	방울이가 임신상태였다니...멘붕에 멘붕입니다ㄷㄷㄷ [새창]	2017-03-05 13:46:06	2	삭제
		개님들은 상상임신으로 저렇게 젖이 부풀고 심지어 젖도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고양이는 상상임신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초음파만이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처음에 개님들만 키우다가 (여자 개님은 생리를 함) 고양이 까지 키우게 되었는데, 암컷 고양이는 생리를 하지 않는다는 군요. 조금 놀랐었어요..
	697	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그동안 많이 컸음..ㅠㅠ [새창]	2017-03-05 13:42:13	0	삭제
		두손을 어깨쭉지 사이로 넣어서 살짝 들어올린 후 저 멍뭉이에 얼굴을 부비부비 하고 싶어요. 엄청 착하고, 순하고, 주인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힘들어도 버티고 (사실 못느끼고..) 막 그럴꺼 같아요. 정말 귀요미에요 ㅠㅠ
	696	조기숙 폐북 [새창]	2017-02-22 18:45:08	3	삭제
		춤도 있잖아요...춤도...
	695	고양이의 마지막.. [새창]	2017-02-17 01:50:44	2	삭제
		행운아. 편안하게 잘 가렴..가서 햇빛도 쬐고 바람도 쐬고..하늘 나라 친구들과 도란도란 재미있게 지내렴. 이곳에서 저 멀리까지 가느라 고생이 많았어.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을꺼야. 잘 가렴..
	694	(급)신라면 vs 진라면 [새창]	2017-02-12 01:30:11	2	삭제
		진라면 순한 맛..가장 사랑하는 라면!
	693	오븐 질문은 여기에다가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7-02-12 01:29:15	0	삭제
		어떤 용도냐에 따라서,..자취생이고 토스트를 자주 해먹는 사람은 미니오븐 좋지요. 일인용으로 후딱 감자 궈먹고, 일인용 피자 만들거나, 작은 양의 빵을 굽는 거라면... 열이 높아서 요리다운 요리를 하려면 호일덮고 해주면 충분히 나옵니다. 단, 앞서 말한대로 토스트 자주 해먹는 사람은 추천이에요.. 용량이 어느 정도 있는 오븐은 예열시간이나, 요리시간이 긴 반면 미니오븐은 예열시간이 거의 없어 후~딱 이거든요.
	692	컨셉 카페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소정의 감사콘 드릴게요! [새창]	2017-02-07 20:42:11	0	삭제
		당신은 커피가 땡겨요(찡긋) : 명조체로..
	691	우리집밭에 손님이와서 새끼를 낳았어요!! 귤개 6마리 [새창]	2017-01-26 23:22:48	35	삭제
		어미개가 곁을 안준다는건.. 그동안 사람들한테 상처 많이 받은 머리가 매우 좋은 개님이라는 ...ㅠㅠ
	690	이 날씨에 고양이 가족을 내다 버렸네요 [새창]	2017-01-25 22:03:53	5	삭제
		미안하다...하늘나라에선 따뜻하게 잘 있기를... 살아남은 애들도 좋은 주인 만나고..꼭..
	689	영영 잃어버린 걸 까요 [새창]	2017-01-23 12:08:12	0	삭제
		혹시 모르니까..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ublic_list.jsp?s_date=2016-12-03&e_date=2017-01-03&s_upr_cd=6280000&s_org_cd=0000000&s_up_kind_cd=417000&s_kind_cd=000128&s_name=&s_shelter_cd=&s_wrk_cd=&s_state=&s_state_hidden=&pagecnt=3 이사 후 1월 2일 아침새벽에 강아지 잃어버리고, 1월 6일 찾았습니다. 감사하게도 누군가 신고해서 유기견보호 병원에 보냈더라구요. 병원은 1월 2일 보내진 것 같은데, 정보업로드가 4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688	강아지 나이들면서 [새창]	2017-01-23 12:00:54	0	삭제
		가벼운 산책을 매일 하시면 더 건강히 오래 함께 하실 수 있어요. 단 5분이라도 다른 강아지들이 마킹한 거 냄새 맡고 그 위에 다시 마킹하는거 매우 좋다고 노견세미나에서 들었습니다.
	687	집에 홈 CCTV를 설치했는데... [새창]	2016-12-30 09:37:48	6	삭제
		저희 첫째도 넘 외로워해서 (노견 괴롭히고..거울 계속 보고..ㅠㅠ) 둘째 들였어요..들이고 나서 완전 폭풍감동...둘이 숨바꼭질을 하고 놀아요. 꼭 함께 붙어자고..상자박스도 함께 드가고..물론 잘 놀다가 지지고 볶기도 하지만 외로워서 했던 행동들이 싹 사라졌어요. 둘째 적극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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