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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익명]제 친오빠가 일베를 하는데 점점 불안해집니다. [새창] 2015-02-17 02:41:42 15 삭제
    지금 뭔가 글도 우왕좌왕하고 판단이 안되시나본데
    정상적인 친오빠는 여동생 속옷 안건듭니다
    일베를 하든 안하든 비정상적인거라고요
    거기다 일베하니 더욱 비정상적으로 행동할껍니다
    왜냐? 일베에서는 말이 되거든요
    정상적인 범위에있는사람이 봐서 절대 이해안가는행동들을
    말도안되는 논리로 뒷받침하며 자신들의 논리가 맞다고 주장합니다
    글쓴이분 조심하세요
    거기는 엄마든 친여동생이건 누나건 김치년이고
    병신년이고 성희롱대상과 인증대상일뿐입니다
    정신차리시길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2:37:09 0 삭제
    저랑 마트에서 설셋트 알바해요!
    돈벌기 ㅋㅋㅋㅋ
    420 대학신입생 크로스백 추천좀 [새창] 2015-02-15 22:31:45 22 삭제
    백팩이 최고임 - 지나가던 공대생
    419 아이친구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새창] 2015-02-14 19:56:16 134 삭제
    저도... 매정하지만... 어느정도 잘라내셔야할것같아요
    나중에 감당 안되는 일이 분명 생기실거에요
    설명을 잘 해주시고 적정선을 그으시는게 현명하실듯...
    분명 새엄마 인성으로 보아하니 개념이 없어보여요...
    얘가 별로 안좋다해도 남의 집에 민폐인걸 뻔히 아는데
    방치... 개념있어 보이진 않아요
    아마 언제부턴가 애를 앞세워 민폐짓할게 보이네요
    현명하게 구셨음 좋겠어요
    418 꽃 일러스트와 달력, <Flower on the desk> /+사담 [새창] 2015-02-13 22:41:31 0 삭제
    와... 금손님 완전 너무이뻐요 짱짱
    417 봄맞이 옷장정리 나눔합니다헿헿 (여자옷이에여) [새창] 2015-02-13 17:36:56 0 삭제
    속옷 이쁘지만 .. c라니 비루한 a컵은 웁니다...
    좋으신분들께 가기를! ㅎㅎㅎ
    416 [익명][푸념주의]하 진짜 나이드신 손님분을 상대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2-13 17:06:48 7 삭제
    진짜! 저도 알바란 알바는 다해봤어요
    정말 서비스직종 쪽으로... 사람대하는거요
    근데 젊은사람들 대략 30대까지만해도 거의 진상이 없어요..
    진상이 있다해도 틱틱정도?! 말도안되는걸로 사람 힘들게 하진않는
    근데 50대넘어가면서부터 진상비율이 높아요..
    참... 직원이라 맘대로 할수없다 라고 얘기하면 여기 사장이랑
    친분이 있다느니부터... 어이가없죠...
    에효 ㅠㅠ 힘내세요
    415 통장 속 돈 467만원, 멋대로 '꿀꺽' 한 은행 [새창] 2015-02-13 10:56:29 0 삭제
    웃기는 것들이네
    414 [익명]사람들과 장기적인 연을 유지하지 못해요 [새창] 2015-02-13 00:44:26 11 삭제
    윗분이 종교쪽 얘기하셨는데 괜찮은것같아요!
    저는 친가가 천주교라 간간히 할머니랑 할머니 다니시는
    성당갔거든요... 그래서 신부님이랑 안면정도 있었는데
    너무 힘든일 있을때.. 가족도 그렇고 친구한테 말하기 힘든일을
    신부님한테 말한적있었는데 신부님이 정말 경청해시고
    수행?!도 오래하셨던 분이셔서 한마디한마디가 뜻깊었어요
    글쓴이 분처럼 극한으로 힘들진 않았지만
    종교에 기대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힘네세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1:55:03 17 삭제
    아무래도 나쁜 사건들이 더 각인되기 쉽죠
    그리고 빈도수도 다른 종교에 비해서 높은편이에요
    목사 성폭행 성추행... 이라든가 사기.. 등 종종올라오는 주차사건들
    그리고 당장 번화가만 나가도 불신지옥간판 들고 마이크로
    하나님믿으라는 사람들... 그냥 봐도 불쾌하죠
    이게 계속 쌓이는겁니다 불쾌한 감정들이
    처음에는 간혹있는 사건이구나 라고 생각하다 나쁜사건들
    그리고 번화가나가면 예수믿으라며 강요하는 사람들
    불쾌함이 쌓이는거죠... 그러다 개독이라는 소리가 나온거고요
    저도 기독교하면 좋은 기억이없어요
    길 지나가는데 계속 교회나오라고 붙길래 불교믿는다 그랬더니
    지옥떨어질꺼라고 악담했던 아줌마
    집에있는데 종종 초인종 누르는 기독교인들
    길에서 마이크로 시끄럽게 불신지옥외치고 찬송하는사람들
    기독교의 나쁜기억은 많지만 천주교나 불교는 별로 없어요
    그러니 불쾌한 감정이 모여서 이제 싫은거죠
    기독교인하면 불쾌한거죠
    과거에 있었던 경험들 중 좋은 기억이 없으니까요
    412 뚱뚱한 여자로 산다는 거, 진짜 비참하더라고요. [새창] 2015-02-08 01:14:03 2 삭제
    괜찮아요 토닥토닥....
    아직 청춘은 많이 남았어요
    남들 시선이아닌 글쓴이님 자신을 위해 무언갈하세요
    거창한거 말고 그냥 조금씩 실천할수있는거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목표를 이루면서 자신감도 찾고
    조금씩 조금씩 더 큰 목표를 이루면되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0:26:48 0 삭제
    난자가 밖으로 나오는게아니라
    벽이 허물어지는겁니다...
    그리고 난자가 나오는걸 배란이라고 하고 배란기라고 하는시기는
    생리시작한날부터 이주간이고요...
    보통 이론은 이렇지만 몸상태에 따라서 다 배란일이 다르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29:41 0 삭제
    확실히 케바케인듯....
    주변 지인중 한분은 몇년사귀다 깨지고 한 이년있다 다시 사귀더라고요
    그리고 올해 결혼!
    저 같은경우는 정말 반 미친듯한 연애와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깨지고나서 다시 사귀었는데 제마음이 전 같지 않아서 깨졌어요
    그냥...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409 구글에 칼 뽑은 새누리당, ′구글세′ 입법 속도낸다 [새창] 2015-02-04 01:23:55 288 삭제
    FTA안걸리나?!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20:40:04 2 삭제
    진짜 생판남인 저도 기겁하고
    도시락싸서 쫓아다니면서 결혼 뜯어말리고 싶네요
    미친거임
    정말 뜯어말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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