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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앙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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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인생 사진에 짓밟힌 분홍 억새 [새창] 2017-10-27 16:16:19 5 삭제
    양주갔었는뎅... 뮬리 꺾어서 애들손에 쥐어주는
    부모는 개념이있나 싶었어요
    핑크뮬리이쁜데 저렇게 훅훅파인데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사람들이 저리해놓은거였네요
    신랑하고 망가질까봐 조심조심다녔었는데
    뮬리꺾고 밟고 들어가는사람들 많드라구요
    586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16:03:10 1 삭제
    저도 그래요.. 한번 매커니즘을 거쳐야해요
    왼쪽 오른쪽...거기다 좌향우향도 헷갈려요 ㅠㅠ
    우측으로가심대요 라는말을 들음 왼 좌! 우측이니까 오른쪽! 연필잡는쪽 오른쪽! 이란 매커니즘을 거쳐야해요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22:57:30 31 삭제
    댓글중에 쓰니님이 예민하시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예민하니 자기생활공간에 들어오는게
    싫다하는거잖아요
    들어오는사람이 잘못된거지 예민하다 하는건
    좀 아닌듯싶어요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가있는거고 그걸 존중하는게
    맞다고생각해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세요
    성향이 예민해서 친부모님오시는것도 싫다
    어머님자주오시는거 솔직히말해서 정신병원에
    가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받는다 라고 말씀하세요
    584 결혼식 하기싫어서 죽겠네요 [새창] 2017-10-23 17:12:28 0 삭제
    엥... 왜캐비싸요
    저 작년 9월에 결혼했어요...단독건물에 단독홀이었는데 저리비싸지않았어요(수도권에 역세권 웨딩홀 그리고 반년전에 했는데도 예약다차서 저녁예식)
    인데도 저정도로 비싸지않았어요...
    200명기준으로하고 식대비 38000원에 홀대여료 꽃값 자지구리한거 해도 백오십정디였어요.. 식대비에 이런거저런거해도 천만원안쪽이었는데..
    스드메는 추가금액까지해도 400정도였구요
    DVD포함가에요~ 식대비 남은걸로 스드메비가
    충당되었어요~ 암튼... 쓰니님만큼은 안들었어용
    583 오늘 그알 역시..이명박그네의 방송 장악·언론인 사찰 실체 파헤친다 [새창] 2017-10-22 00:13:32 5 삭제
    보고있는중인데 소름....
    582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새창] 2017-10-19 21:02:24 1 삭제
    이제 80일된 전업 아가엄마에요
    자랑은아니지만.. 신랑은 손에꼽히는 고액연봉회사에 다니고있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생활이빠뜻해요
    보험비 애기용품비 대출이자..등등
    신랑이 자주하는소리가 중소기업다녀서 외벌이하기 진짜 힘들겠다 란소리해요 ㅠㅠ
    지금 신랑월급으로는 저축도빠뜻하네요
    581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14:19:00 0 삭제
    약한치질있어서 별신경안쓰고 살다가 7월만에 자분하고 똥꼬가 너덜거려지는...ㅠㅠ
    임신중에 치질수술할수있는지 알아보세요...
    무통주사맞고 치질할수있다고 들었거든용
    전 애기낳고 치질때매 더 고생했어요
    회음부절개해서 아픈거보다 치질이 더 아팠어요
    ㅠㅠ 약한 치질도 이정도인데...
    수술알아보세요.. 전 몸회복되고 첫째아가좀크고
    둘째갖기전에 치질수술하려구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7:42:13 8 삭제
    ㅠㅠ...그래도 임신했을때가 더 좋았어요!!!
    지나가던 80일아가엄마..
    579 그동안 길빵한거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ㅠㅠ [새창] 2017-10-17 07:34:46 17 삭제
    진심 개스트레스에요..
    빠르게 앞질러가고싶은데 못할때
    이건뭐... 그냥 가던길멈추고 기다리든가 아예 길을
    돌아가요
    578 하루에 2만개 이상 팔린다는 에그타르트 [새창] 2017-10-12 21:59:10 1 삭제
    마카오 에그타르트도 천국이었는뎅...
    본국인데가 더 맛있겠죠 ㅠㅠ
    먹고싶네양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1:35:04 13 삭제
    밥한끼 차리는게 그리 ㅈ같은데 그냥 그 ㅈ같은이유를 만들어주세요
    576 안부전화가 스트레스가 아닌가요? [새창] 2017-10-01 01:24:45 50 삭제
    은근 스트레스에요...
    어머님이 좋으신분이시고! 신랑도 친정에 잘해줘서 일주일에 한번은 안부전화를 꼭드려야지 하지만
    전화하면 할말이 없네요....
    밥시간쯤전화해서 점심드셨나요?를 물어보네요
    항상 전화는 5분안되구요..
    할말이없어서 안걸게되네요 ㅠㅠ
    575 아기 낳기 전엔 최대한 검소하게 키우려했어요 [새창] 2017-10-01 01:20:50 2 삭제
    격공이요.... 애기옷을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창고개방을 가는절보며
    놀랐네요...ㅋㅋㅋ 가서 씐나게 30만원어치질렀지만
    아가씨때 이런거 질색! 거기다 아침잠많아서 친구들이 회사다니는게 용하다 했네요 ㅋㅋ
    긱사살아서 긱사동기들이 챙겨줬지만요
    574 에뛰드 네일 이거 나만 심쿵해여?... [새창] 2017-09-29 23:35:08 3 삭제
    60일된 아가엄마는 울고갑니다 ㅠㅠ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3:33:43 35 삭제
    글 읽기만해도 스트레스받네요
    입원실 3번방문부터가 답안나오네요
    제왕이었음 6박7일입원기간중 반을방문한거고
    자분이었음 매일 출근도장찍어준거고
    시어머니방문이유가 손주때문이라시면
    손주봐줄테니 넌 들어가서 자거라 정도의케어나
    손주보고있어라 배고프지?하고 한상차려주는거외의 방문은 배려아니라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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