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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명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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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벗으면 엄청난 여친 [새창] 2017-03-20 11:07:14 15 삭제
    ㄴ 이 아니라 격투왕 바키라는 만화책 속 대사인용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23:23:25 1 삭제
    이거 제 친구 사촌오빠꺼네요 ㅋㅋ
    233 여성 징병에 앞서 여성들이 진짜 모르고 있는 무서운 진실 한가지 [새창] 2017-03-15 14:45:40 1 삭제
    드로이드_얀 // 저는 07군번이고 여단 인사행정과에서 근무한 경리계원이라 전군사고사례를 매일 봤는데 연평균 1000명은 절대 아닙니다. 매일 매일 전군사고사례 업무메일에 날아오죠. 무사고면 무사고라고 해서 날아오고 사고사례도 횡령, 사기, 성범죄 등등 다양하고 사망, 부상도 다 포함되어서 날아왔습니다. 사망사고에 대부분은 자살이였구요. 제가 생각했을때도 200명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32 여성이 징집된다고해서 군 복무기간이 단축되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03-14 15:42:03 0 삭제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 병영선진화하자!(복무기간은 닥치고있어) -> 병영선진화 다 끝났어(이제 복무기간 얘기해봐)
    이런 극단적인 경우라기 보단 자! 병영선진화하자!(복무기간은 잠시만 기다려봐) -> 병영선진화 중(이제 서서히 줄여보자 토론 해보자)
    병영선진화 다 끝났어(본격적으로 복무기간단축 들어가보자)

    그리고 주된 논점은 복무기간단축은 병영선진화와 논의될 문제지 여성징집제와 논의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231 여성이 징집된다고해서 군 복무기간이 단축되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03-14 15:38:05 0 삭제
    군복무기간 단축 문제는 분명히 선행되어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까지 단축하고자하는 공약이 있는 후보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 부분까지 줄일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선진화와 근복무기간단축 동시에 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숙련이 필요한 분야나 청소, 취사 등등 외부인력이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보완이 이뤄진 다음에
    군복무기간단축이 논의 되어야 부작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30 여성이 징집된다고해서 군 복무기간이 단축되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03-14 15:25:49 0 삭제
    현재 복무 기간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복무기간단축 시점에서 전역했고 딱 700일 복무했습니다.
    21개월 정도 즉, 1년 9개월 복무 정도면 선진화와 관계없이도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업무를 하던 최대 사이클인 1년이 지났고(저는 경리계원이였고 1년이라는 경리업무 사이클이 있습니다)
    유격, BCT, 혹한기 등등 다양한 훈련을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이니까요
    짧으면 짧을 수록 좋은게 군대 복무기간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1년정도로 줄어야한다면 그 이상은
    분명히 다른 부분에서 병영선진화가 된 후에 논의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29 얼마전에 러블리너스 1기 머니클립 잃어버렸던 바보입니다 [새창] 2017-03-13 22:14:00 0 삭제

    명은이가 진리다요!
    228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2:43:30 99 삭제
    여러분들 여기서 중요한건 장례식장을 가고 안 가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저 상황에서 장례식장에 가지 않았다고해서 비난할 문제가 아니죠. 갔다면 박수쳐줄 일인거죠
    거절의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그 때 느낀 남자분의 실망감이 그동안 쌓여있던 문제들을 파혼사유로까지 커지게 만든 기폭제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227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2:35:25 77 삭제
    1. 장례식장을 가고 안 가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례식장을 가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정중히 거절하는 표현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에서 애도를 표하고 '그 친구의 친한 친구이지만 지금 사정상 멀리 있어서 당장 가볼수가 없고 몇 일 뒤에 사정이 좋아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이 정도로만 말해주는게 분명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2. 저라면 저 말을 듣고 분명히 파혼을 생각해볼것 같습니다. 결혼이라하면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를 찾는 중요한 일인데 살면서 함께 겪을 수 많은 힘든 상황이 있을터인데 저 상황에서의 저런 행동이였다면 큰 실망감을 가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내가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들 것 같습니다. 평소에 쌓이고 쌓였던 것이 터져나오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26 해헤 덕질할게 늘어났다 해헿 [새창] 2016-12-04 01:46:24 0 삭제
    왜 하나는 지수죠? ㅋㅋ
    225 논란 보고 있으니까 웃겨서 글써봐요 [새창] 2016-09-19 19:34:33 2/20 삭제
    신기한건 오유에 남자가 대부분일거예요.
    입고싶은 옷, 찾고싶은 옷을 찾을 수 있는 착샷 게시판에서 베오베 보면 90% 이상이 여성분 일겁니다.
    왜죠?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9:37:48 0 삭제
    법적 대응을 왜 못해요? 법정대리인이 바로 그 부모인데요.
    223 길가던길 경찰 약사이다! [새창] 2016-06-13 10:45:52 6 삭제
    두루루// 네 일단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자
    상황을 나열한거에요. 당시 상황이나 후의 일은
    적혀있지 않으니까요
    222 길가던길 경찰 약사이다! [새창] 2016-06-13 02:56:26 46 삭제
    이 글에는 자세한 상황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반의사불벌죄인 폭행죄이기에
    여성분이 처벌희망의사가 없으신건지
    있는데도 경찰분이 저 상태로 훈방처리 한 것인지
    아니라면 후에 처벌을 한 것인지
    아무것도 나와있지 않아요
    섣불리 경찰분을 까내리는 일은 없었으면합니다
    저는 처벌을 내리는 것만이 경찰의 업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의자가 다시는 똑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생각을 돌려놓는 일도 경찰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게 맞다면
    저 경찰분은 좋은 경찰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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