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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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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 [새창] 2017-12-29 01:16:52 0 삭제
    다음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다 지우긴 하겠죠.
    그건 저도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뭐...한동안은 그럴 생각이 좀 없으니 조금은 간직하고 있아도 괜찮을까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1:00:42 0 삭제
    저는 나름의 이루고 싶은 게 있어오.
    저와 잘 맞는 배우자를 만나고, 그 사람과 저녁을 같이 먹고 같이 취미를 즐기는 그런 삶을 이루고 싶어요. 그냥 그런 삶을 동경하기에 삽니다.
    148 친구의 연애를 지켜보며 느낀점. [새창] 2017-12-28 19:22:53 3 삭제
    연애란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인생사 혼자...사는 법...
    147 이상형 기준이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새창] 2017-12-28 16:52:27 0 삭제
    마지막 부분을 좀 잘못 쓴 거 같은데 그냥 타협하지 않고 잘 찾아보시길!이라는 느낌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당 ;)
    146 이상형 기준이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새창] 2017-12-28 16:50:39 1 삭제
    저도 맘에 드는 사람하고만 만나야된다는 주의입니다ㅋㅋ
    저도 주변에서 막 소개팅 해봐라, 예전처럼 운동하던 시절 몸으로 돌아가서 여자들 만나라 이것저것 말 많아요.
    하지만 제 연애잖아요? 그 사람들 연애 아니구.
    저는 저에 대해 좀 알게 된 사람이랑, 즉 주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지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소개팅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물론 저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고 저랑 만났을 때 잘 맞지 않을 거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저는 조금 알고 지낸 사람이랑 만난다는 걸 포기할 수 없더라구요. 저도 그래야 상대방을 좀더 배려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서론이 길었는데 쨌든 저는 너무 타인의 의견에 휘둘릴 필요없다구 생각해요. 자신의 선택을 타인이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요. 하물며 작성자분은 용납하기 싫은 부분인데 왜 그걸 양보해야할까요. 연애자체가 너무 고파서 그런 걸 타협하는 거 저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작성자분은 작성자분의 길을 갑시다! 화이팅
    145 [익명]이젠 진짜 다끝내려고해요 작성자했던 작성자분 이글봐주셨으면좋겠습니다 [새창] 2017-12-28 16:32:08 0 삭제
    힘내라는 말 참 상투적이고 무책임할 수 있지만 그래도...힘내라는 말 만큼 타인에게 해주기 좋은 말이 제게는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글 작성자님도, 행복할 준비가 되어있는 작성자님도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144 이상형 기준이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새창] 2017-12-28 16:25:57 1 삭제
    숨어있는 집돌이를 잘 찾아보시길..
    143 이상형 기준이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새창] 2017-12-28 16:25:03 1 삭제
    저는 다 안 하고 롤/스타 겜돌이지만..연애사업은 망해씀 끄끄...인연이란 거 생각보다 빠르게 만나지 않을 까요? 님이 용납하기 어려운 걸 포기할 필욘 없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봅시당
    142 [익명]정신이 빠진것같아요 [새창] 2017-12-27 16:19:39 0 삭제
    ㅋㅋ저도 종종 그러긴 합니다.
    혹시 너무 심해서 걱정되신다면 한번쯤 병원상담받아보시고 이미 받아보셨는데 이상이 없다면
    저처럼 그냥 휴대폰 대기화면에 띄워두세요...그럼 좀 낫더라구요
    141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이 싫어집니다. [새창] 2017-12-27 13:51:41 6 삭제
    절대 옹졸하신 거 아니에요
    가족 사이에도 돈 문제가 끼면 안 좋아지는 데요 당연하죠
    :)
    좋은 완충점 찾으실 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140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이 싫어집니다. [새창] 2017-12-27 13:36:32 1 삭제
    화이팅입니다
    139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이 싫어집니다. [새창] 2017-12-27 13:36:21 14 삭제
    사실 사람 사이에 돈 문제가 끼기 시작하면 정말 안 생기던 문제도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한번 정말 터놓고 글쓴이님의 생각을 쏟아낼 필요가 있을 거에요. 단순히 당신을 만나는 데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부담도 너무 크고 이러 이러하다 이런 느낌으로요.
    돈 문제라는 거 사람 마음 비틀어지게 하는 데 정말 큰 요인중 하나라는 거 사실 다들 알지 않습니까. 그래도 사랑하는 분을 믿으시고 완충점을 잘 찾아보세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3:05:16 0 삭제
    연말이라 더 꼬이실 지도...
    직장생활 많이 힘들죠? 고통의 연속이겠지만...
    이런 데에도 털어놓고 다른 주변 분들에게 토닥거림을 받으면서 잘 스트레스 풀어봐요. 화이팅입니다
    137 [익명]말을 안하는거요 [새창] 2017-12-27 13:03:01 0 삭제
    하지만 말입니다. 작성자님.
    말을 하지 않는데 알아주기를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이 아닐까요. 사람은 말을 하지 않으면 독심술사가 아닌 이상에야 타인의 생각을 이해해주기 어려워요.
    작성자님이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마음을 갈무리하고 나서 그 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면, 그때 천천히 최대한 풀어서 자신의 심정을 말해보아요. 그러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사람만큼 맞춰주기 힘든 사람이 없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05:01:13 0 삭제
    저도 예전엔 한 때 욱하는 성질이 좀 있었는데,
    저는 제가 화나더라도 적어도 표현은 덜 나쁘게 하고 싶어서 욕을 먼저 줄였습니다. 한 단어씩 한 단어씩 안 쓰려고 노력을 했고 결국 이제는 욕을 거의 안 하는데요, 욕설을 안 하니깐 뭔가 마음도 차분해지고 화날 때 어느정도 억제제가 되주는 거 같아요. 한번쯤 시도해봄직 하다고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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