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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k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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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오유 롤 디스코드 홍보합니다 [새창] 2018-05-31 12:26:17 0 삭제
    twitch.tv/hellkey1#3335
    209 대나무숲 댓글 레전드 [새창] 2018-02-13 21:12:57 3 삭제
    포니테일은 사랑입니다 깔깔
    208 [익명]우울증인 친구에게 어떻게해줘야 좋을까요? [새창] 2018-01-24 22:01:53 4 삭제
    제가 쓰고 싶은 것을 바로 윗댓글이 자세히 써주셨네요
    우울증은 살짝 살짝 도와주면서 당사자가 글쓴이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원하는 그때 잘 도와주는 게 제일 좋아요.
    그래도 글쓴이같은 친구분이 있으니 그 친구분에게 다행일겁니다.
    207 [익명]우울증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24 05:07:39 1 삭제
    에구...아쉽네요.
    그런 절친한 친구라면 꼭 나중에 관계회복이 될 겁니다.
    스스로 극복하실 거라고 말씀하시는 거 만으로도 강인한 분이네요. 꼭 근시일내로 쾌유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ㅡ 화이팅이요
    206 [익명]우울증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23 12:01:50 3 삭제
    많이 안타깝네요.
    저도 약물치료까지 받았었는데 저는 좀 운이 많이 좋았달까요? 그때 당시에 좋은 사람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좀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지만..작성자님께 쉽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아니겠군요 미안해요. 그래도 우울증이라는 건 혼자서 너무 어떻게 하려고 하지말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가족/친구등이나 정 안 되면 이런 익명을 빌려서 자신의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능 곳을 사용하던지..
    많이 힘들죠?그래도 이때까지 잘 나아지신만큼 금방 벗어나실 수 있을 거에요. 우울증자체는 어느정도 어쩔 수 없겠지만 우울증 가지고 있는 거로 자괴감만은 가지지 않기를 바래요. 누구나 힘들고 지치고 잠시 손 놓을 수 있는 거 잖습니까. 앞으로가 중요한거죠. 힘내고 조금만 잘 버텨내봐요. 화이팅입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03:50:10 1 삭제
    떠날 사람 붙잡아봤자 의미없음을 아시잖습니까
    다음 사람 오는 그 날까지 자기자신이나 잘 갈고 닦으면 될 일입니다. 인연이 아녔을 뿐인거죠. 이미 헤어진 사람이 그리워하건 정이 남아있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204 눈매교정 같은 것이 차이가 크나요 [새창] 2018-01-21 13:16:21 0 삭제
    ㅠ 좋..좋은 장점이다..
    203 눈매교정 같은 것이 차이가 크나요 [새창] 2018-01-21 13:16:08 0 삭제
    ㅋㅋ알겠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목표로 해보죠
    202 눈매교정 같은 것이 차이가 크나요 [새창] 2018-01-21 13:15:45 0 삭제
    웃고 있을 땐 얼굴 참 순하다 소리 많이 듣는데
    표정 풀어지는 순간...ㅠ
    일단 연습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마우요
    201 [익명] 나에게는 쉬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새창] 2018-01-21 02:29:39 0 삭제
    힘내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22:27:19 0 삭제
    숨기는 게 많으면 하나씩 끝없는 의심이 가기 마련이고 그런 거에 스트레스 받을 바에 저는 잘라낼듯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22:26:25 1 삭제
    저라면 정떨어지고도 남았을듯.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22:24:36 0 삭제
    저같은 경우엔 차단은 잘 하지 않지만 숨김에다가 넣어두고 안 보죠. 볼 때마다 미련도 남을 거 같은 것고 있어서. 대신 후에 연락와서 저한테 진상떤 경우는 다 차단했습니다. 근디 이런 건 정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달라요. 저는 첫 여자같은 경우엔 너무 쎄게 데여서 바로 칼차단하기도 했거든요.
    197 [익명]직장을 다니면서 건강이 자주 악화되는데 다들 그런거겠지요? [새창] 2018-01-18 18:11:05 0 삭제
    직장다니며 건강관리가 정말 어렵다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활로를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간단한 운동으로 체력을 늘린다던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취미생활을 즐긴다던지,영양보충제를 꾸준히 챙겨먹는다던지..몇가지 도움될 걸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09:03 0 삭제
    우울증이건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건 저는 주변의 도움을 꼭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민거리도 누구에게 말하면 좀 덜어지는 기분이 들잖아요? 주변에 좀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면 심도있게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상담같은 도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우울한 마음은 사람을 정말 많이 좀먹잖아요? 우울한 그 상태를 견뎌낼 방법을 잘 찾아보세요. 힘내요. 빨리 벗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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