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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8:01:50	0	삭제

	24	홍진호가 김구라 라니... [새창]	2014-01-14 11:29:21	0	삭제
		피디 저거 시발새끼 저거 선배님 방송이 잘되니 시즌2 밀고 해먹으려는게 보이는 데 인성을 그 따위로 쓴다면야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1:11:36	0	삭제
		사기와 구라와 간질과 배신과 절도의 천재들이 왔네여~ 아니다 맛탱이간 pd 추가
	22	지금 제일 무서운게 뭔지 알아요? [새창]	2014-01-14 10:54:49	0	삭제
		임진록!!!!!!!결승!!!!!!!!!!!!!!!!!!!!!!!!!!!!!!
	21	인생많이산 선배로서? 맛상민과 이두희 인생비교.txt [새창]	2014-01-14 10:06:22	0	삭제
		멍멍구우리// 글 내려주시죠. 저도 맘 같아선 댁한테 존댓말을 쓰고 싶지는 않은데, 앞서 온라인상에서까지 禮(예)를 지키신 앞선 댓글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씁니다. 님이 말씀하셨던 인생의 경험자로써 충고를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건데, 이건 경험을 떠나서 그 사람의 인성과 게임에서 임하는 자세를 보는 겁니다. 공부와 학벌을 내세우는 게 아니고요. 이상민씨 같은 경우 학벌 자체를 거론하기에 압서 그 간에 삶의 흔적들이 썩 좋지 않다는 겁니다. 언론 운운 하시겠지마는 언론을 따라 옳고 그름은 암묵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거든요. 즉 그 사람의 과거 내력을 보고 그 사람을 확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사람이 깨닫고 변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인성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일시적으로 상황을 회피하려고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 하지만 그 사람의 행동거지나 위기에 모면했을 때에 인격이 보이는 법이지요. 그런 성황상으로 보아왔을 때, 이상민씨가 이두희씨에게 충고를 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만한 책임,자격이 부족하다고 보는 겁니다. 필요조건은 아니지마는 충분조건이라 되나요?
	20	홍진호의 문제점 [새창]	2014-01-14 09:30:58	0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이끌어가며 게임을 가지는 능력이 홍진호에게는 분명히 있음
	19	은지원의 범죄는 이두희가 미리 알 수도 있었다. [새창]	2014-01-14 09:28:35	1	삭제
		아 조유영, 이상민, 은지원은 끼리끼리 노는듯.... 후에 지들끼리 싸우다가 다 같이 가라앉을 것 같은데? ㅋㅋㅋ
	18	독보적인 수준의 국보급 시계 장인 아저씨 [새창]	2013-11-14 17:20:24	0	삭제
		와.... 날 접속하게 하다니....................... 대단하시군요............감히 말을 내두를 수가 없군요...(눈물을 닦으며) 보고 있냐, 패션쇼?
	17	겨울에 찬물로 샤워할때 [새창]	2013-11-11 18:44:52	11	삭제
		부족하지마는 진지를 먹자면 겨울에 특히나 영하권 날씨 속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실때 얼굴, 손 , 배 순으로 물을 적셔주신후에 머리부터 물을 끼얹저 주셔야 됩니다. 간혹 건강에 좋다고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번갈아가시며 목욕하시는 분이 계시는 데요.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극도로 차가운 물을 머리부터 끼얹지 않을 경우(즉, 몸부터 끼얹을 경우) 몸의 열 어떻게든지 빠져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 열이 죄다 머리로 쏠립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더욱 위험하고요. 겨울철 몸관리 잘하시고요. 찬물로 과하게 목욕하시는 건 자제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더욱 말입니다
	16	한국 사이트TOP30 [새창]	2013-11-10 12:20:22	1	삭제
		일베가 보수라고?? 그냥 수구파 새끼들임 아니 수구파라는 단어 조차도 아까운 ㄱ새들이지. 이성이 아예없는 새끼들이...... 저리 많다니 ㅅㅂ
	1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10-31 22:17:08	0	삭제
		일베들은 이성이 마비된 새끼들임. 사회 구석구석에 그런 놈들이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짱나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22:02:57	1	삭제
		돌고래는 포유류 가운데서도 몸집에 비해 뇌의 부피가 가장 큰 편에 속한다. 또 머리통의 부피가 똑같다고 할 때, 침팬지의 뇌 무게가 보통375g이고, 사람의 뇌 무게가 1450g인데 비해 돌고래의 것은 1700g이다. 돌고래의 삶은 하나이 수수께끼다. 돌고래는 포유강 고래목에 속한다. 한마디로 바다에 사는 포유류 동물이다. 그들도 마치 우리처럼 공기를 들이마시고, 암컷들은 새끼에게 젖을 먹이며, 아을 낳지 않고 임신과 출산을 한다. 돌고래의 조상은 옛날에 육지에 살았다. 그들에겐 달가 있었고, 땅 위를 걷고 뛰어다녔다. 그들은 아마도 악어나 바다표범과 비슷 했을 것이다. 어쨌든 그들은 땅에서 살다가, 어느 날 물 속으로 되돌아갔다. 이유는화실치 않지만, 충분히 그럴 만한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1700g에 달하는 커다란 뇌를 가진 그들이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육지에 남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것을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들은 우리의 경쟁자나 선구자가 되었을 것이고, 전자보다는 후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더 많다. 그런데 돌고래는 왜 바다를 택했을까? 바다는 확실히 유리한 점을 지니고 있다. 육지엣 우리는 땅바닥에 붙어 살지만, 바다에서는 3차원 속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또 바다에서는 옷도 필요 없고 집과 난방설비도 필요치 않다. 돌고래의 뼈대를 조사해 보면 앞쪽 지느러미 안에 길쭉한 손뼈가 아직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육지 생활의 마지막 흔적이다. 그 부분의 변화가 돌고래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는지도 모른다. 손이 지느러미로 바뀜으로서 돌고래는 물 속에서 대단히 빠른 속돌 움직일 수 있었겠만, 그 대신 더 이상 도구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 기광의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도구를 만들어 내는 데 그토록 열을 올렸던 것은, 우리 환경이 우리에게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숟 있다. 물 속에서 행복을 되찾은 돌고래는 자동차나 텔레비전, 총, 컴퓨터 따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언어의 필요성까지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돌고래는 자기들 고유의 언어를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시킨듯 하다. 그들의 언어는 소리를 통해 교신하는 음향 언어이다. 돌고래가 내는 솔는 음역 대단히 넓다. 사람의 음성 언어는 주파수 100Hz(헤르츠)~5000Hz사이에서 소통되지만, 도로래의 교신은 7000Hz~170000Hz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돌고래의 음향 언어는 아주 풍부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나자렛 베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인 존 릴리 박사의 견해에 따르면, 돌고래들은 오래 전부터 우리와 교시나기를 갈망해 온 듯 하다고 한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해변에 있는 사람들과 우리 선박들에게 다가와서는, 마치 우리에게 알려 줄게 있다는 듯이 펄쩍 뛰어오르기도 하고, 어떤 몸짓을 하기도 하며,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돌고래들은 우리가 자기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면, 이따금 역정을 내기도 하는 것 같다.>라고 존 릴리 박사는 말한다.
	13	도서관 일진들.jpg [새창]	2013-09-24 18:19:57	0	삭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0:17:28	0	삭제
		우리 유재석님께서 구원해주신 딸랑이 한명이 딸랑거리네요~
	11	저의 오줌사건 [새창]	2013-09-22 23:52:04	0	삭제
		아니!!! 그런 거였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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