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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여자들 방 상태 평균 [새창] 2018-12-08 19:02:50 38 삭제
    평균은 아닐겁니다.
    제가 좀 깔끔한 편이긴한데
    저 혼자살아도 물건 방치나 허물 벗어 놓지 않습니다. 진짜 바쁘게 나갈때 쓴거 좀 두고 나가도 다녀와 치우지 그런건 그냥 두고 못 봄.
    제가 살면서 다 못 본 걸지도 모르지만 친구들이나 기숙사도 저정도의 상태는 없던데요.
    가끔 방송이나 인터넷서 본 쓰레기방까진 아니라도.. 저렇게 더럽고 산만한 방에서 생활할 수 있나?;;
    18 (닉언죄)밈미니님의 코트 나눔후기 [새창] 2015-07-19 18:09:10 0 삭제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ㅎㅎ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6:47:41 0 삭제
    밈미니님 나눔 감사해요!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6:45:57 0 삭제
    멜주소가 있어 댓글 삭제합니다. 밈미니님 나눔 감사해요!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2:42:53 0 삭제
    민트색 에뻐요 ^^ 저두 혹시나 줄 서봅니다.
    백수라 옷도 없고 원래 55사이즈 였는데 2달째 살이 계속 빠지고 있어서 안그래도 없는 가슴이 거의 실종... 크흡~
    아마 사이즈 맞을 것 같아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20:05:45 0 삭제
    부산인데 저희 구역은 김석준 후보가 맨 앞에 있었음
    안그래도 투표용지 보고 새누리!! 무조건 1번!! 찍던 분들은 잘못 찍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ㅎㅎ
    다른 투표도 이런식으로 순서 좀 바꼈으면 좋겠네요
    근데 지금 보니 개표현황에 임후보가 2위라니;;;;
    6 학생이라 부모님께 용돈대신 비자체크카드에 한달에 만원씩 받아쓰는데요 [새창] 2014-03-30 08:54:05 0 삭제
    당장 아래층 사는 학생들을 봐도 돈 우습게 알고 씀씀이 헤픈거보단 작성자가 기특하고 보기 좋네요.
    저는 따로 부모님 용돈 없이 학창생활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집안형편이 가난하다 인지해선지 가정경제에 부담주면 안된단 인식이 스스로 박혀서
    미안해서 부모님께 뭘 사달라 떼쓰거나 용돈이나 무엇이든 요구하거나 그런 적이 없었음
    초등학교 들어가고 부모님 맞벌이 하시면서 집안일 직접 하면서 커서 그런지
    부모의 풍족한 원조받으면서 편하게 사는 아이들이 살짝 부럽기도 하지만
    절약하고 검소한 습관이 몸에 베서
    아직까지 모솔에다 안생기니까... 뭐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만...
    가족이 될만한 분이 생긴다면 그분도 검소한 분이였음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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