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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관상개봉일 피카디리에서 단체관람 하시던 삼성직원분들. [새창]	2013-09-17 12:06:12	9/34	삭제
		이전 다니던 회사에서 삼성 SDS 와 함께 잠깐 일했었는데 삼성에 다니는 인간들 중에서 절반은 진짜 엘리트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서울대 졸업후 최상위 엘리트들이 모인 집단..... 그게 딱 절반 가까이고.... 나머지 절반은 국회의원 자녀 .... 정권 실세 자녀..... CEO 자녀...... 법률회사 고려장 자녀들 ..... 그리고 전관예우로 들어온 인간들 .... 아주 그냥 인간 쓰레기가 나머지 절반입니다. 한국에서 대학도 못가는 수준이라 해외 도피 유학을 갔다온 돌머리들에..... 부모들이 수구당 구케의원들인지라 하나같이 군대도 안갔더군요. 삼성에서 군대 안간 인간들은 100 퍼센트 뒷구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엘리트들은 툭하면 해고하더라도..... 나머지 50 퍼센트의 이런 빽돌이(부모 빽으로 들러온) 들은 절대로 못자른다고 합니다. 앙갚음 당한데요. 심지어 이미 망해자빠진 자민련 구케의원의 자식들조차 못자른다고 합니다. 물론 그 덕에 무슨 비리 터지면 삼성은 안건드리고..... 입찰때 삼성만 특혜를 주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이런 쓰레기들이 절반이나 되니.... 회사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습니다. 같이 일할때 진짜 한심하더군요. 개발자나 연구진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데..... 사무직 놈들 ( 특히 홍보쪽 ) 은 머리 텅텅 비고 거드름만 피우는 망나니들 일색입니다.
	11	아줌마! 도대체 정체가 뭐예요? [새창]	2013-09-16 16:44:24	4/10	삭제
		위에 교회분... 이름이랑 얼굴이 똑같은데 뭘 더 증거를 대라는겁니까? 이름과 얼굴 똑같은거 빼고는 둘이 동일인이라는거 증거 대라면 유전자 감식이라도 할까요? 맨날 믿음 강조하면서 의심이 가장 많은 종족.... 기독교인들...
	10	알고보면 섬뜩한 19세기 소녀의 사진 [새창]	2013-09-08 12:53:53	0	삭제
		왼쪽 여자가 더 무서워....... ㅠㅠ
	9	며느리가 남자라니 [새창]	2013-09-08 10:37:01	63	삭제
		교회에서 나온 된장남이 김조광수 결혼식장에 난입해서 된장을 뿌리다가 붙잡힘
	8	음..음.. 밥 주 세 요. [새창]	2013-08-25 03:00:46	1	삭제
		너무 예쁘다!!
	7	무릎이 아파 스쿼트가 어려워요~ ㅠㅠ [새창]	2013-08-24 23:03:33	0	삭제
		애 생긴게 참......ㅋㅋㅋㅋ 원숭인 줄 알았습니다.
	6	노회찬 "안철수,마치 UFO같다..정치 정체성 불분명해" 비판 [새창]	2013-08-24 21:06:55	6/8	삭제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뭐 아무리 훌륭한 마인드와 정책을 가진 정당이라 하더라도 의석수가 모자라고 대선에 근사치에도 표를 못얻는다면 그게 아무리 훌륭한 정당인들 무슨 소용입니까 일단 뭐 집권을 하거나 의회 머릿수라도 많아야 뭘 하든말든 할거 아닙니까 평생 사기만 치다가 몇년간 잠깐 지역이간질, 종교이간질, 세대이간질로 표몰이질한 후....한방에 대통령 당선된 쥐장로를 보세요. 당선되면 그것으로 끝인 것입니다. 이노무 나라에서 선거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노회찬 의원님은 평생 노동자와 서민들 위해 노력하고.... 말 그대로 불의를 타파하기 위해 싸워왔을 뿐 당선을 위한 그 어떤 활동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 당연히 대선이나 총선은 죄다 망하는 거지요. 이 나라에서 유권자를 끌기 위한 방법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 국민들은 말입니다...... 일단 당선되고 나면 선거 방법과 과정 따위는 신경 안씁니다. 당선 결과가 중요한 것이지요. 국정원 동원해서 당선된 닭근혜를 보세요. 암튼 그렇게 해서라도 당선이 되었잖아요. 사실.... 안철수 의원이 속으로 무슨 생각이 있는지는 저도 모르도 국민들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똥누리당의 오만한 독주를 무너뜨릴 유일한 방법은 안철수 방식의 표몰이 뿐입니다. 심지어 진보는 물론이거니와 보수 우익 진영의 표까지 끌어올수 있고.... 지긋지긋한 지역 구도와 이념 몰이를 벗어나.... 새로운 정치 구도를 마련할만한 유일한 방법인데... 무슨 성향이냐가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전에 안철수 의원이 한말이 있지요. [ 진보고 보수고 나누어서 선을 그은 뒤 다른쪽 의견은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들이 결국 선거때마다 지역과 이념으로 나라를 쪼개는 짓을 한다. ] 똥누리당은 안철수 의원처럼 별다른 이념이나 계파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을 가장 껄끄러워합니다. 빨갱이나 종북으로 몰아세울 근거가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사실.... 이념 논쟁 지겹습니다. 노회찬 의원님을 지지하는 우리조차 사실...... 진보나 노동계열이 아니거든요. 그냥 옳은 생각을 가진 분이라 지지하는 것일 뿐입니다. 님께서 만약 우리에게 [ 너희는 우익과 좌파 중 어느쪽 이념인지 밝혀라 ] 라고 묻는다면..... [ 난 이 나라가 위정자 매국노에게 휘둘리는걸 보기 싫을 뿐이다....그래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지킬 뿐이다 ] 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기에 이념이 들어갈 자리가 어디가 있습니까?
	5	<m>을지로입구의 한 호프집이 미어터지는 이유 [새창]	2013-08-24 20:02:53	99	삭제
		멋진 노인분들이십니다. 바카스 아줌마에게 줄 화대 벌기 위해 각목들고 피켓시위하는 어벙이 연합 할배들과 비교되는 진정한 이 나라의 어르신들이십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8:43:22	0	삭제
		피해 소녀 외에 다른 고아 소녀들도 저 성교사가 직접 목욕을 시켜주면서 음부를 만지는 등 아주 변태적인 행각을 해왔고 수사가 시작되자 곧바로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20 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보아 다른 나라로 도망간 듯 http://thinkdifferent.tistory.com/6774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8:30:12	0	삭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8:30:00	0	삭제

	1	안타까운 너구리의 죽음.. [새창]	2013-08-06 06:03:17	30	삭제
		우리 동네에 모티를 무려 여섯벌을 입고 다니는 교회권사 아줌마가 있음 과시용이라고 입고 다니면서 대부분이 중국에서 몰래 들어온 중국산들임 아줌마가 학력이 매우 떨어지다보니 그 열등감으로 인해서 남들 앞에서 과시하는걸 무지하게 중요시함 게다가 학력이 떨어지면서 교회까지 다니다보니 정신 상태가 안드로메다에 가있음 한번은 내가 그 모피옷 한벌 달랑 만드는데 너구리를 산채로 30 마리 가까이 산채로 껍질 벗긴다는걸 아느냐고 물으니 이렇게 답함 [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동물을 이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동물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 ] 그러면서 별로 춥지도 않은 가을에 모티옷을 한벌씩 돌려가며 입음 특히 옷자랑하러 교회 갈때는 매번 바꿔가며 입어댐 심지어 반상회때도 모피옷을 입고 왔길래 어느 아줌마가 이랬다고 함 [ 그렇게 추워요? 난방 좀 때드릴까요? .... 이 추운 가을 날씨에 엘레베이터 타고 우리집 오시느라 얼마나 추우셨어요? ] 그러자 막 다들 웃었는데..... 그 머리 나쁜 아줌마는 그게 자기 놀리는 줄도 이해 못하고 같이 웃더라고 함 과시로 인해 동물을 죽이는 행위.... 이건 육식을 떠나서 ..... 미련하고 무식한 자들의 유희를 위해 희생되는 헛된 죽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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