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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찹쌀떡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3
    방문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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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떡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남자친구 옷 고르고 있는데 도대체 사이즈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4-07-06 00:50:53 1 삭제
    남자친구랑 장거리라서 같이 사지는 못하구요 (정말 멈..ㅎ)
    또 갑자기 살이 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는거 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옷가게가서 옷 대보는 것도 싫어해요
    방금 바지 사이즈 티 안나게 물어봤는데 33입는다고는 하더라구요..
    확실한게 아니라고 자기도 추리닝만 입어서 사이즈를 모른대요
    깜짝선물로 하려는건 요즘 남자친구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좀 받고 기분좋았으면 해서요
    그리고 이번에 바다로 놀러가는데 옷 없다고 찡찡 친구들이 살쪘다고 놀리면 어쩌나 찡찡 대더라구요ㅠㅠㅠ 마음아픔ㅠㅠ
    10키로 쪘을때는 보카시니트 잘 골라서 입혀줬더니 살찐거 하나도 안보이고 너무 예뻐서 쇼핑 성공이였는데..ㅠㅠㅠㅠㅠ
    20키로 찌니까 이제 짐작도 안가고 비슷한 사이즈이신 분들도 찾기 힘들고... 옷들도 다 안예쁘고...ㅠㅠㅠ 아니 왜 여기에 한탄을 하는지 모르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
    6 남자친구 옷 고르고 있는데 도대체 사이즈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4-07-05 23:53:02 0 삭제
    엑스라지요?
    죄송한데..
    인터넷에는 36이 XL라고 나오고 허리둘레 93이라고 나오는데
    쇼핑몰에서는 XL 허리둘레가 89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사이즈 작진 않겠죠?
    걱정..ㅠㅠ
    5 오늘 무한도전을 본 한 시청자이고 여성으로써 이야기하고 싶어요.. [새창] 2014-05-25 00:56:16 1 삭제
    오유고로님 저만이 아니라 정말 제 주변 사람들은 많이 들어요
    인터넷상에서건 일상생활에서건 농담식으로요..ㅠㅠ 그런 사소한 발언들을 말한거예요
    4 오늘 무한도전을 본 한 시청자이고 여성으로써 이야기하고 싶어요.. [새창] 2014-05-25 00:54:51 1 삭제
    민영화님 고게가 고민게시판이였군요 감사해요ㅎㅎ
    김덕배님 제가 글 초반에 여기서 기분이 나쁜 이유는 노홍철이 예쁜 여자를 좋아하고 멤버들이 예쁜 여자들만 데려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발언들이 문제라고 했어요
    3 오늘 무한도전을 본 한 시청자이고 여성으로써 이야기하고 싶어요.. [새창] 2014-05-25 00:45:44 2 삭제
    ㄱㅆ: 고개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여기서 댓글다는건 아니라는게 무슨말이예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잘 몰라서요
    가입은 한지 좀 됬는데 활동을 안해서 잘 몰라요ㅠㅠ
    1 [익명]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새창] 2013-08-03 14:48:46 0 삭제
    예전에 힘든기억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지금이라도 기운내고 변화된 자신의 가족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어릴때 바라던 술안마시고 안싸우는 모습이 된 것 같아요
    트라우마가 큰거 같은데 잘 이겨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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