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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재입대어떠신가요 [새창]	2015-12-30 19:44:21	0	삭제
		사단장님 그래서 누가 그런말 하냐고요?? ㅋㅋ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3:38:25	8/7	삭제
		글쓴이는 고딩이겠죠,, 어른들은 까마득한 기억일 뿐인 학교폭력 또는 빵셔틀의 문제를 소재로 소설을 썼네요 빵셔틀이 통쾌하게 복수했다는걸 통해 교훈과 통쾌함을 주고 싶었겠죠. 동시에 일진에 대한 침묵적 경고도 한것이구요. 아니 대한민국 어느 대학이 그렇게 허술하게 대리시험이 가능합니까? 카톡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수능세대인게 분명한데 수능이 대리시험이 가능한가요? ㅋㅋㅋ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대리시험이 들통났는데,,, 처벌을 안 받고 대학측이 이해를 해줬다???? ㅋㅋㅋㅋㅋ 어느대학이 그렇게 인정이 후합니까?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아무리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한들, 불쌍하다고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수능대리시험친 자가 발각 후 선처를 받았다?? ㅋㅋㅋ 학우 가혹행위로 감옥 간 놈은 바본가요? 가해자도 이부분 당연히 고소 했겠죠... 그리고 대리출석이 가능해요? 인원이 많은 학과라고 해도 같은과도 아닌 사람이 같은학과친구 이름을 부르는데 대답하는걸 보고 아무도 눈치도 못채고 아무렇지 않은 듯 넘어가요? 그럴수도 있겠죠. 서로 관심없으면.. 근데 현실에선 그러기 힘들어요. 판례수업 중 대학교수의 실화라는 장치를 설정해서 어설픈 믿음을 줄려고 했지만, 글 전반적으로 주작의 냄새가 너무 물씬 풍깁니다. 출소 후 아르바이트하는 곳엔 어김없이 나타났다? ㅋㅋㅋ 그 과정 자체가 불법이죠,, 개인이 일일히 추적하는 것도 힘들고, 뭐 심부름 센터 직원을 시켜서 알아내고 고액의 변호사를 선임할 정도면 상당한 재력가라고 밖엔 생각이 안드는데 글 어디에도 재력가라는 근거는 없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8:58:02	0	삭제
		언어가 보통 소리언어가 먼저 생기고 그것을 토대로 문자언어가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한글창제전에는 소리언어는 한글이었고, 문자언어는 한자를 썼다는 것이 좀 의아해서요.. 예를 들면, 소리언어로는 영어를 쓰는 미국인이 아이들한테 책 읽어줄때는 한자책을 읽어줬다고 생각해보세요. 즉 소리언어에 해당하는 문자언어가 생기기전에 다른나라의 문자언어를 쓰는 상황이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뜻이에요. 뭔가 소리언어와 문자언어사이의 어떤 연결고리를 제가 맺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언어학을 전공한 분이 보다 심도있게 다뤄줄 수 있을 것 같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18:04	0	삭제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한다는 것 만으로도 글쓴분은 앞으로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가족과 가족외 사람을 구분하는 것에서 타인과의 벽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물론 타인이 가족 이상일 수는 없지만, 같이 학교생활 군대생활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상황에서는 가족에 준할 정도로 영향을 주고 받는 만큼,, 가족외의 타인과의 관계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사실 가족내에서 즉 부모와의 관계 또는 형제와의 관계에서 자연스레 관계맺음이 체득되곤 합니다. 글쓴분의 성향과 상황 그리고 성장배경을 모르는 상황이므로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사실 사람과 친해지는 데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그것을 머리속에 인지하여 인위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스스로 에너지를 고갈시킬 뿐 아니라 이만큼 했으니 최소한 이만큼 이상은 받아야지라고 하는 보상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많은 분들이 외동아들(딸)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혼자니 사회성이 좀 부족할거야라고 하는 선입견이 생기게 마련이죠. 하지만 외동아들이지만 성격 좋은 도경완 아나운서도 있고 모든 경우에 맞는 것은 아니고 그럴 가능성이 조금 더 많다라고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하면 채우면 됩니다. 다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짧은 시간 내 변화를 목표로 하지 마시고,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을 목표로 하시면 어느새 지금의 고민이 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배운 자전거타기와 운전은 평생 까먹지 않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01:44	1	삭제
		평소에 궁금했던 분은 추천 좀.. 눈너.. 주실래여? 많은분들이 보아서 여러분들의 가설 또는 전공자분의 정설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숩니다.
	1	[소주]최근 목이 많이 상한 듯한 조성모.swf [새창]	2013-09-20 10:55:24	3	삭제
		해운대에서 '후회'를 부르던 조성모를 보고 그날부터 팬이 된 저로서는 참.. 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에 집중한다기 보다는 카메라에 자신만만해 보이려는데 더 에너지를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여 고음부분에선 의도적으로 입을 덜 벌릴는 것 같네여,,, 창법의 변화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뭔가 건강상 문제가 있는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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