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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쟁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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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자전거 못타는 여선배.manhwa [새창]	2025-02-10 04:50:49	0	삭제
		제목을 주세요 부디.
	323	[속보] 尹, 설 앞두고 옥중 메시지 “계엄, 내란될 수 없어…나라 앞날 [새창]	2025-01-29 08:48:23	1	삭제
		성공한 셀프 쿠데타가 되었다면 우리가 니네 군화발 밑에 짓밟히고 있겠지 피해자 코스프레좀 그만 하시죠 내란 우두머리님
	322	퇴사 후 36살 해외약대 합격 했는데 친인척들한테 모욕적인 말 들은 썰 [새창]	2025-01-28 00:55:07	4	삭제
		이 곳에 이렇게 글을 남기신 것으로 보면, 그렇게 이모에게 문자 보내서 별로 속이 시원해졌다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이 더 더러워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말씀드려보면, "글쓴님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그것이 무엇보다도 소중하기에" 저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친척들이 매우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비교적 자주 만난다고 해도 가족모임 파하고 나면 별로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못 미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앞에서 뭐라뭐라하면 네 그러네요 허허 그럴 수도 있죠 하고 돌아서서 멍게소리야 너희는 멍멍하고 그래도 나는 내 갈길 갈꺼니까 하면서 사는게 글쓴님의 마음에 평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남이고 남이며 남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내 소중한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는건 싫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내 마음대로 안 되고 저랑 살아온 경로도 방식도 사고도 다르죠. 그 사람들 사고는 내가 어떻게 못하지만 내 사고는 내가 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져 주는게 아니라 내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는게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해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
	321	박주민 요원 패북에 있는 사진 ㅋㅋㅋ [새창]	2025-01-26 04:13:51	2	삭제
		ㅋㅋㅋㅋ세상 너무 멋진 우리 요원이네요
	320	누나가 죽었다. [새창]	2025-01-16 01:46:40	6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9	아이 때문에 1억원 짜리 작품이 훼손된 화백의 행동 [새창]	2025-01-10 07:08:26	19	삭제
		존경합니다, 어르신. 품격이란 무엇인지, 인품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318	처음본 택시기사님과 전국일주한 유투버.jpg [새창]	2024-12-18 07:14:27	5	삭제
		그거 랑은 또 조금 다른 상황이라 생각해요. 혼자서 혹은 아는 사람(가족 등)과 함께 전국 일주 하는 거야 언제나 가능하고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평소와 다름 없는 출근을 해서 근무하던 중에 생전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서는 "같이 전국 일주가 가능할까요?"하고 훅 들어온 경우라서 마치 평상시에 갑자기 처음보는 차가 내 앞에 드리프트를 해서 "길게 설명할 시간은 없고 가면서 얘기해줄께 일단 타요!"의 상황과 오히려 더 비슷하달까요 :) 낭만 수치가 정말 어마어마한 느낌이네요. 기사 분께 정말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17	윤석열 정부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파괴라니깐... [새창]	2024-05-08 07:06:29	8	삭제
		이런 상황인데도 "저는 정치 잘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요" 하면서 2찍하고 투표날 해외 여행갈 생각에 빠져있는.사람들 보면. 이만 줄입니다.
	316	ㅈ소식 응급처치 [새창]	2024-02-07 08:49:24	1	삭제
		하지만 실제로 저렇게 "살이 닿도록" 테이프 등으로 붙여주는 것 만으로도 피부의 재생능력을 활성화시키고 우리 피부의 계면활성제를 활성화 시켜 피부의 표면 장력을 감소시켜 피부가 재생되도록 아악 저렇게 붙이면 안 되는데...
	315	[FIFTY PLAY] 'Sia - Snowman' Cover by KEENA [새창]	2023-12-25 08:23:09	0	삭제
		원헌드레드 키나 하고 싶은거 다 해 :)
	314	연애점 보는.manhwa [새창]	2023-11-19 04:12:38	0	삭제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는데 삶의 통찰을 얻고 갑니다.
	313	[익명]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사람에게 한마디만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새창]	2023-11-12 19:03:38	1	삭제
		"힘을 내면 힘이 난다" → 오늘도 힘내주세요! 넘어진 건 당신의 탓이 아닙니다.
	312	마포갑에 도전할 김빈 [새창]	2023-10-16 10:18:26	2	삭제
		양보없이, 협치없이, 국민만 믿고 가주실 분이라면 언제라도 응원드립니다
	311	애주가가 술을 줄인 계기 [새창]	2023-05-28 11:06:56	0	삭제
		농담이라도 저딴 소리를 하는.... 하아.... 진짜 말이 안 나오네
	310	깜짝 선물을 받은 여자 [새창]	2023-05-28 11:02:46	2	삭제
		드립들이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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