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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축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2
    방문 : 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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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축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정봉주 건은 미투가 아닙니다. 그리고...의문점. [새창] 2018-03-08 16:49:18 0 삭제
    권력에 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여성이 성폭력 당한것을 고발하는게 미투운동입니다.

    당시 정봉주는 실형선고받은 유명한 무직자였고 여성은 대학생이었습니다.
    정봉주에게 여대생을 강제할 만한 권력이 있었을까요?
    미투운동과 1도 연관 없는거 같은데요.
    274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 [새창] 2018-02-13 15:52:43 0 삭제
    말년병장이 전역 후 나가서 뭘하지? 고민하다가 군대 말뚝 박는것과 비슷한거네요 ㅋ
    273 아싸노래연습장 [새창] 2017-12-23 13:20:21 1 삭제
    잘잘못을 따지면 차선변경한 차가 잘못이지만..
    목숨은 1개 입니다..
    안전운전 레벨이 힌참 부족해 보이네요..
    전면 응시를 제대로 했더라면
    예측가능한 상황입니다.
    운전하다보면 저런 무개념 운전 수도없이 봅니다.
    아마도 블박차량 운전자도 운전중에 딴짓했을 수도..
    272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4:03:05 5 삭제
    보통 상대 집안 제사라고 하면... 그건 직계부모님을 제외하고 할하버지 할머니 부터의 제사를 의미하죠...
    이 경우엔 아버지에게 인사드리는 자리입니다.

    의미로 보자면...
    상견례 > 제사
    정도가 되겠네요.
    271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1:20:20 1 삭제
    신혼집 명의를 며느리에게 넘겼다는 사실 하나로 모든게 종결입니다.
    남편 집안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양보한 것이죠.
    그 나머지 내용들은 다 약소한 것들이고...
    눈에 거슬리지만 참을 수 있는 것들 입니다.

    구도 상으로 볼때... 여친집안에서는 물질적인 것보다는
    도의상, 예의상 할 수있는 것을 최대한 하면 되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이걸 또 안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결혼 하실거라면..
    남편 되실 분이... 강한 캐릭터가 되야 합니다.
    처가의 염치없는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지적할줄 알아야 합니다.
    (남자 측은 최대한 예의를 차리고 있으니 지금처럼 하면 될듯)
    지금처럼 좋은게 좋은거라고 양보하고 배려해주는 태도로는...
    남편분 어머님이 힘들어지세요.
    270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1:05:40 1 삭제
    집 명의도 와이프가 가져갑니다.
    가장 부담스러운 것을 며느리에게 양보하는 시어머니인데...
    부담스럽다고요? 그건 염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269 새로운 직장과 이전회사의 설움.. [새창] 2017-09-27 10:30:47 0 삭제
    직장생활이 다 거기서 거기죠... 꼰대야 어딜가나 있고..
    하지만, 첫 직장을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축하할 일 같습니다.
    쉬운 일처럼 보여도 어려운 일이죠..
    다들 좋은 일 보다는 안좋은 마음으로 직장을 떠나니까요..
    앞으로 꽃길말 걸으시길 바랍니다~
    268 변희재 페북 (국정원 미디어워치 관련) [새창] 2017-09-26 08:47:02 0 삭제


    267 함부로 선의를 베풀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새창] 2017-09-26 01:41:33 0 삭제
    잘하셨네요!!
    누가 뭐라든 잘한건 잘한겁니다.
    비록 끝이 찜찜하더라도 선행이 어디가지 않죠!!
    잘하셨어요!!
    오늘 맥주는 선행을 행한 자신에게 칭찬하면서
    시원하게 한잔하시면 되겠네요!!
    거듭 말하지만 잘한거에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01:15:08 0 삭제
    대중목욕탕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고. 3세 영유아의 의미도 되새겨 보시길. 3세가 다른 성별이라... ㅎㅎㅎㅎ
    265 일본과 일본 네티즌을 보고 느낀 감상 [새창] 2017-09-25 17:04:06 2 삭제
    일본은 관제민주주의, 중국은 인민민주주의..
    동북아에서 남한만 민주주의라 생각되네요..
    일본은 확실히 민주주의 가치 위에 관료가 있음.

    일본의 정치상황은 한국의 20년 후 미래상황인것 같습니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20년 연속 집권했다는 가정하에서요..
    말하자면.. 대면하기 싫은 어두운 미래의 모습이죠.
    반면교사하기 딱 좋은 대상이라 봅니다.

    미국과 중국 둘다 현재의 한반도 분단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통일을 원한다고 하셨는데..말씀하신 영향력 증대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네요.
    남한의 체제로 통일이 된다고 해도 중국 견제 효과는 현재와 엊비슷한데.. 경제적으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북한에 유전이 중동만큼 나오면 몰라도..

    중국이 한반도 통일에 적극 반대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한가지 첨언 하자면.. 선진 정치문화를 보유한 나라와 국경을 맞대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을 겁니다.
    천안문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과 닮아 있는 것 처럼 두나라의 문화는 서로 영향을 크게 주는 관계인데.. 국경을 맞대면 그 효과가 가중될것 이기 때문이죠.
    국경이 맞대어지고 자유롭게 왕래하면.. 문화교류도 가중화되고 통제가 어려워지죠.. 이런측면에서도 북한이라는 버퍼가 요용히 씌이고 있다고 봅니다.

    하청업체로 전락했다는 말에는 적극 동의는 못하겠지만 부분적으로는 동의합니다. 경제는 정치와 연계되어 있죠.. 기업들은 밀물을 만들지 못합니다. 물 때에 맞춰 배를 띄우는게 기업인데.. 그건 일본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가 밀물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한국정부가 IT인프라 기반을 만들어서 물때를 만들어준 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일본정부는 "신풍"을 잘 탈줄만 알았지 물때 만드는 일에는 관심 없어 보입니다. 정치가 일을 안하니 경제도 대세하락의 흐름을 못벗어날것 같네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45:49 4 삭제
    3살과 6살은 천지차이입니다.
    3살의 손바닥은 다 펴봐야 5센치 조금 더 될겁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44:03 8 삭제
    3살에게 성적수치심을 느끼는 사람이
    대중목욕탕을 왜 가나?

    얼척 없네.. 그정도로 정신 데미지 먹을 사람이면
    집에서 샤워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는게 맞을 듯.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25:14 4 삭제
    좀 살아보고 결혼해서 애도 낳아보고.. 길러보고 하면 그제서 생각이 바뀔듯..
    지금은 그냥 정신연령이 낮은 피해의식 높은 사회 부적응자로 보임.

    한국나이 3세면 만으로 1살..
    많이 쳐줘야 2살임..

    어린이라고? 개풀 뜯어먹는 소리!!
    아기다 아기..

    아기가 발정났다니...제정신인가?
    머리에 똥만 찼구만..

    댓글 쓰다가 열받는건 처음이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15:38 4 삭제
    3세는 어린이가 아님... 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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