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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고통스런 자살을 권장하는 일본 부흥청 [새창]	2019-02-03 14:29:06	11	삭제
		방사는은 획기적인 처리기술이란 게 존재하지 않죠 전문가도 그랬죠 방사능오염은 인간이 "제거"할수 없고 다른곳에 "옮길뿐"이라고
	54	고통스런 자살을 권장하는 일본 부흥청 [새창]	2019-02-03 14:24:11	4	삭제
		일본국가 차원에서 생산을 못하게 하고, 이미 생산된 걸 폐기시키면, 일본정부가 보상해야 합니다 제대로된 보상하다가는 국가파산할 규모가 될거고, 이미 일본의 재정적자가 원래 개판이어서 후세들에게 짐을 씌운다는 상태였죠 저렇게 방사능 먹다가 병나면 그냥 개인이 병원다닐 뿐이고, 간접적으로 사회적 의료비용이 가중된다는건 별거 아니겠지요 건강보험체제를 조정하든지 방법이 있는거고, 물론 직접적으로 핵사고 때문이라는 인과관계는 밝혀지지도 않을거고요
	53	[스압&데이터주의] 우리가 오뚜기라면을 선택해야 할 이유 [새창]	2016-12-28 20:47:52	11	삭제
		예전에 진라면이 나온지 얼마 안됐을 때, 웬만한 라면을 모조리 먹어보고 그 결과, 오뚜기 진라면만 속이 거북하지 않아서 그날 이후로 라면은 진라면을 최고로 칩니다. 물론 순한 맛이죠. 진라면은 맛도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가성비도 최고로 계속되는 듯하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0:50:17	11	삭제
		가장 중요한 얘기네요
	51	이순신 장군님이 지폐에 없는 이유 [새창]	2016-12-25 19:49:16	0	삭제
		조선왕조는 전주 이씨고, 율곡 이이는 덕수 이씨로, 이순신 장군이 먼 아저씨뻘 되는데 이율곡은 일찍 판서급이었고 이순신 장군은 늦게까지 지방을 전전하던 처지라서, 만나면 청탁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안만났다던 얘기를 옛날 어디서 본것 같네요
	50	외국인 문화충격.jpg [새창]	2016-12-06 21:22:25	48	삭제
		온돌은 고구려인이 인류에게 남겨준 최고의 난방방식입니다
	49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6 00:35:17	0	삭제
		병싄짓하다가, 우기다가, 내빼는게 남자다운 거냐 어휴... 미꾸라지 한마리가 남자다움이란걸 아주 개망쳐놓으니... 어디가서 두번다시 남자소리하지말고 쭈구러져라 에라잇
	48	사실 사람들이 진짜 화가 나는 대상은 맹기용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23 10:16:30	7	삭제
		글쓴이가 한국사회의 측면에서 정확히 짚으셨네요. 저도 맹꽁치 논란이후로 안봅니다. 사회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는 커녕, 상처에 소금뿌리는 예능을 왜 봅니까. 다만 어디까지 뻔뻔스러운지를 확인하느라 매주 논란을 멀찌감치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논란이후에 말도 안되는 옹호세력들도 나오던데, 그것도 어디까지 가나 봅니다.
	47	D+32 메르스 확진환자 수의 추세 그래프 및 치료현황 차트 [새창]	2015-06-21 12:25:18	0	삭제
		만약에 임의로 17일째(6/5)까지의 확진사례가 어느정도 결과를 낸, 하나의 데이타 묶음으로 다뤄본다면 사망자 10명, 완치자 21명, 치료중 11명인데요. 치료중인 사람들이 꽤 오래 끌고있는데, 완치가 될지 모르죠. 일단 사망자와 완치자로 결과가 나타난 경우로 사망자 비율을 보면 10/(10+21)=32.2% 현재 치료중인 사람들이 모두 완치된다고 하면 최소의 사망자 비율로 10/(10+21+11)=23.8% 현재 치료중인 사람들이 모두 사망한다고 하면 최대의 사망자 비율로 (10+11)/(10+21+11)=52.4% 한국에서 초기 확진자들의 사망자 비율이 23.8%~52.4%, 치료중을 제외하면 32.2%..... 이런 식으로 계산하고 있으면 무서워지네요.
	46	아..쥬라기월드....같은 애엄마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5-06-21 06:11:01	14	삭제
		식당을 가나, 어디를 가나, 본문같은 상황을 가끔 접하다보니, 개념없는 부모에게서 개념없는 애들이 자라난게 벌써 두세대째 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부모들이 이미 자라날 때 개념없는 부모에게서 자라난 게 아닌가, 하는... 부자가 삼대를 못간다는 말을 상상해보면, 1대 때는 자수성가했더라도, 2대는 부잣집에서 고생을 모르고 자랍니다.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부모가 되면 3대 때는 아예 고생을 아는 사람이 집안에 없는 상태로 자라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1대 때 개념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부모로서 애를 개념있게 키우지 않는 부모가 있었다면, 2대는 개념없이 자라서 개념없는 부모가 되고, 3대 때는 아예 개념을 아는 사람이 집안에 없는 상태로 자라나게 됩니다. 상상하기 싫은 얘깁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8:22:13	5	삭제
		요즘 매너, 에티켓이 결여된 사람을 종종 보게 되어서 답답합니다. 독감이 걸려서 고생고생하는 사람이 하루종일 사람을 향해서 대놓고 기침하는 것도 봤죠. 매너를 교육받지 못한 걸수도 있는데, 그런걸 지적당해도 적반하장으로 반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애초에 이기주의에 쩔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44	이런 글 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16 12:05:49	1	삭제
		MERS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라죠.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동물이 평상시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람도 덩달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다보니, 평소에 그에대한 항체가 몸안에 형성된 적이 있다는 거죠. 한번 항체가 형성된 적이 있으면, 다음번에 같은 감염이 일어날 때 훨씬 빠르게 면역기능이 대처합니다. 이것이 백신의 효과죠. 다만 문제는 애완동물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MERS가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인데, 그렇더라도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보다는 유리할거라는 얘기같네요.
	43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하는건 아닙니다.메르스 추이 분석 및 예측 [새창]	2015-06-16 11:27:53	0	삭제
		지금의 추세가 앞으로 3차함수처럼 누그러질 가능성은 현재의 방역태세라도 유지된다는 가정하에서겠죠. 만약에 앞으로 어디서건 구멍이 뻥뚫리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다시또 2차함수로 증가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예를들어 지금도 놓치고 있는 감염자의 부분이나, 증상이 있으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137번 환자 (열난 뒤 일주일간 지하철 2·3호선 출퇴근) 같은 경우가 특히 걱정되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3:33:05	11	삭제
		지금 쭉빵에서 여시로 보이는 4명이 지들행위를 정당화 및 퍼뜨리려다가, 너구리님을 비롯한 쭉빵회원들의 건전한 의식과 방어로 격퇴당한 상황인데, 문제는 여시들이 의도적으로 조직을 짜서 다른 커뮤니티에 몰려가서 저런 유해한 짓거리를 벌이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고, 여시에대해 경계하게 되고, 이미 여시본진에 대해 어떠한 형태로든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다음카카오의 여시카페가 여타 인터넷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에서도 점점 외면당하다가, 20대 여성들이 여시카페를 하는걸 꺼려하게 되고, 더이상 여자일베로 물들지 않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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