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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능력자님들! 이 문제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7-04-08 21:54:58	1	삭제
		수요일 , 일요일 둘 다 맞는데, 대입해보면 "만약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 테니까" Q: 여기서 오늘은 무슨요일일까요?... A.수요일 D.일요일 오늘 = '수요일' 어제 = '화요일' → "만약, 화요일이 내일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 테니까" - 성립안됨. (오늘 월요일) 오늘 = '일요일' 어제 = '토요일' → "만약, 토요일이 내일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 테니까" - 성립됨. 기준을 내일로 잡으면 정답이 수요일이 됨. 오늘 = '수요일' 내일 = '목요일' → "만약, 어제가 목요일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 테니까" - 성립됨 오늘 = '일요일' 내일 = '월요일' → "만약, 어제가 월요일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 테니까" - 성립안됨 (오늘 화요일)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제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일부러 헷갈리라고 문장을 이상하게 만든것 같은데 우리가 평상시에 쓰는 문장으로 대입해보면 '일요일'이 맞는거 같습니다. 수요일도 맞긴 한데 수요일도 정답으로 보기엔 대입해봤을때 문장이 어색해짐 아님말구...토요일인데 집에서 이거...ㅠ
	27	초보입니다. PVP (서버)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7-02-27 18:15:50	0	삭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말씀해주신대로 와우인벤 홈페이지 들어가서 이것저것 검색 해 보았는데 진영간, 매칭의 큰 차이는 없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용병? 같은 시스템이 있어서 상대진영으로 합류할수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현재 PVP 시스템의 문제들, 이후 패치 (난투) 사항, 보유중인 골드 등을 고려하여 아즈/호드 로 결정 하였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15:16:26	1	삭제
		1. USB 포맷 2. 공홈에서 다운받은 설치프로그램 포맷 (윈도우가 멀쩡하게 살아있는경우) 3. 외장형 ODD로 정품CD로 포맷.
	25	이제 군대가네요 저도... [새창]	2016-11-17 21:14:42	1	삭제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무 무사히 잘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5:58:46	1	삭제
		1. 동기에게 물어보세요 너도 알겠지만 내가 일처리가 좀 느리다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좀 받고 힘들다, 일 하는것 좀 힘들겠지만 알려 주면서 할 수 있겠냐 나도 좀 알려줘라 커피를 한 잔 사든가 담배를 한 갑 사주던지 해서 좀 구워 삶아보시고 어지간하면 동기가 알려 줄 텐데 안 알려 준다 싶으면 그냥 포기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님 군생활에 그딴 동기는 필요없습니다. 2. 중대마다 상말~ 이상인 병영생활상담병이라고 있어요 고충병이라불렀나 잘 기억안나는데 그사람을 찾아간다. 그 상담병이랑 친하지 않을수록 효과는 더욱 큼. 상황 설명을 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 넌지시 나에게 고민이 있다는 뉘앙스를 던져 주세요. (중요한점은 내가 이래이래서 힘들다란 이야기만 하지마시고 나도 잘하고싶은데 방법을 좀 찾고싶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세요) 3. 맞선임에게 이야기 한다. 고충병에게 했던 이야기를 맞선임에게 합니다. 이미 둘째과정 이후 고충병이 작성자님 고참 누군가에게든 이야기를 했을겁니다 얘가 좀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잘 좀 챙겨주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런식으로요 역시, 맞선임에게도 고충병에게 했던것과 같이 느낌 던져주세요 (역시 중요한점은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싶다. 느낌을 줄 것) 4. 왕고에게 이야기 한다. 역시 둘째,셋째 과정과 똑같이 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 인데요. 가장 나이스한 상황은 상대방이 먼저 내게 대화를 걸어오는 것 보다는 내가 먼저 고참에게 "상담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 라고 어필하는 겁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가장 중요한것이 ( 내가 내 문제를 인식하고있고 이렇게 고민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잘 하고 싶다. 하지만 뭘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 이 상황을 바람직하고 현명하게 이겨내고싶다. 누군가 어떻게든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정상적인 사람이면 하급자가 이렇게 상담을 해오는데 무시 할 수가 없습니다. 무시를 한다면 답이 없어요. 님 잘못이 아니라 그냥 그딴 부대에 미련갖지 마시고 소원수리 하시고 부대옮기거나 영창각오 하시고 군생활 그냥 막하세요. (영창 별거 없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7:23:00	0	삭제
		팁 1.손님이 너무 젊어보이셔서 그런다 2. 얼마전에도 너무 어려보이시는 분이 걱정말라구 미성년자 아니라구 하셔서 그냥 드렸는데 벌금 맞아서 사장님이 누가봐도 어르신 아니시면 민증 꼭 확인하라고 하셨어요. 3. 그럼 제가 알바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니까 경찰서에 전화해서 여쭤보고 확인하는 방법 있으면 그렇게 확인하고 판매 해 드릴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41:49	3	삭제
		사업은 진짜 첫째 고통이 직원 관리 인 것 같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37:33	26	삭제
		저희집도 식구들끼리 동네장사+식당 하는데 리얼 헬 입니다 진짜 진짜 식당 시작한거 자체를 후회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전에는 100명 놓고보면 정상인 90명 이상한사람 10명인줄 알았는데 식당하면서부터 완전히 생각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진짜 별별 이상한사람 종류별로 다 만났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0:40:23	0	삭제
		님 지금 하고 계신대로 쭉 하셔도 한 2주 지나면 다시 슬슬 몸무게 빠져요. 근데 또 정체기 옵니다. (이건 누구나 다 오는것임) 아침 점심 저녁 반찬이 안쓰여 있는건지 아니면 딱 저것만 드시는건지? 딱 저것만 드시는거면 채소 꼭 드세요 끼니때마다 김치는 필수로 드세요 아니면 양배추라도 썰어서 드시던지 야채 꼭 추가하세요 국물있는것 드시려면 미역국 드세요 칼로리 아주 낮고 건강에 아주좋으니까 먹는양이 운동전과 달라지셨으니까 거의 항상 허기진 상태여야 정상이거든요 (점심~저녁식사 사이) 그때 과일 드세요 (사과나 토마토 이런거 ) 운동도 조깅 한시간 (6~8km) 정도 하시고 웨이트는 글로 쓰기좀 힘들고 (지금 적당한수준임 여성분이시고 학생이시니) 자전거 30분만 타시고 운동 시작 전&후로 스트레칭 하시거나 자전거 빼시고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거 추천합니다. 스트레칭 충분히 많이 해줘야 해요. 자세도 교정되고 몸매도 예뻐짐 식단은 무조건 식이섬유&단백질 위주로 드시고 (탄수화물 지방도 섭취하되 적게.) 운동은 스트레칭이 시작과 끝임.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23:52:13	0	삭제
		저만큼 먹고 저정도 운동하는데 살이 안빠지면 말이 안됩니다. 그냥 정체기라고 보여집니다. 이시점 지나면 또 잘 빠져요 근데 체중 감량 어느정도 하시려는건지 모르겠는데 위에 식단과 스케줄 오래못가요 체중 얼마 안나가시는분인데 여름이라 바짝 한 5kg 빼고싶다 하시면 저렇게 까지 할 필요 없구요 체중이 많이 나가셔서 이번기회에 맘먹고 뺄꺼다 하시면 당분간은 더 유지하셔도 돼는데 (야채랑 과일 추가하세요)
	18	식이를 안하고 다이어트란 불가능할까요? [새창]	2016-07-04 23:39:53	3	삭제
		먹던거 그대로 먹는대신 양을 줄인다, 저녁식사를 최대한 빨리하고 충분히 소화를 시킨다, 꾸준히 운동한다 진리임. 이것만 지키고 40kg 뺐음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6:46:45	4	삭제
		전 기독교인 입니다. 같은 기독교인 이지만 저 역시 저런 전도방식은 반대합니다. 혹시라도 저렇게 전도 하시는 분이 다가온다거나 배려없는 행동을 한다면 "저 교회 다닙니다~" 하시면 그냥 갑니다. 안가고 자꾸 길게 얘기하려들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교회가 아니에요 신천지거나 여호와의증인 이런 사이비 단체 입니다. 그럴 땐 " 아 괜찮아요~ 됐습니다~ " 하시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16	베오베 간 흡연부스 글을 읽고. [새창]	2016-05-12 03:05:01	0	삭제
		저도 10년정도 흡연 했었고 금연 1년째인데 흡연자들 솔직히 다른사람 생각 너무 안해요 (흡연자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저도 그랬었고 제 주변사람들도 대부분 인식이 그러합니다. 흡연실(부스) 를 만든 이유를 생각해 보면 흡연실 규모가 크던 작던 몇명을 수용하던간에 그걸 만든 이유는 비흡연자한테 피해주지 말라는거잖아요 근데 흡연실이 있는데 거기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밖에서 태우면서 왜 이렇게 밖에 못만들고 우리한테 뭐라하냐는 식은 좀 아닌것 같은데 흡연부스 꽉차있으면 사람좀 빠질때 까지 기다리던가 집이나 목적지 까지 가서 태우도록 참던가 못참겠다 하는사람들은 밖에서 피울거면 다른사람한테 쓴소리 들을 각오 하고 태우셔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비좁고 환기도 안돼고 담배쩐내나지만 다른 비흡연자(보행자)를 위해서 흡연실 안에서 담배태우는 흡연자들은 바보 병신입니까? 흡연부스 확대,관리,개선 되어야 합니다.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잘 만들어놨던 개그지같이 만들어 놨던간에 일단 지키라고 만들어 놨으면 규정을 지켜가면서 해결을 해달라고 나가야지 규정은 안 지키면서 아무 잘못없는 보행자들 한테 피해주고, 담배좀 꺼달라, 부스안에서 피워라 하면 오히려 화를 내거나 뻔뻔한 태도로 나오는 경우는 정말 비상식적 이라고 봅니다 물론, 모든 흡연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 담배좀 꺼주세요 여기 흡연구역 아니잖아요. " 라고 이야기 하면 " 죄송합니다 " 하고 바로 끄시는분들 있는 반면에, 대부분 흡연자들이 대답하면서 한번 흘겨보고 끈다거나 " 여기서 피면 안돼는지 몰랐어요 " (뻔히 바로옆에 금연구역 붙여있음에도) " 저사람도 피우는데 왜 나한테만 뭐라해요? " " 니가 뭔데 꺼라 마나 냐 " 등등 ... 진짜 가관 입니다. 싸움으로 번진적도 몇 번 있습니다. 제 경험상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열에 한두명 정도 밖에 안돼는것 같습니다. 본인은 아니다, 말도 안된다, 에이~ 그래도 대부분은 사람들 안그런다 하시는분들 흡연부스 논란 많은곳 가서 밖에서 담배 태우는 사람들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담배 끄세요. 저기 들어가서 피우세요. 왜 흡연부스 옆에두고 여기서 피우세요? 죽빵 안맞으면 다행이라 봅니다.
	14	테라 설치중오류 질문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6-02-20 22:02:25	0	삭제
		저도 비슷한 오류가 있었는데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서 직접 설치하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런처를통해서 다운&설치 하시고 제 경우 백신을 아비라 쓰고있거든요 아비라 실시간감시 끄고 하니까 실행또한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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