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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이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31
    방문 : 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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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이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아이가 차를 긁었네요... 자전거로. [새창] 2016-06-21 23:17:59 0 삭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약관 정말 유용한 특약 맞아요.
    2009년 이전 가입자들은 자부담 2만원이면 1억원까지 해결가능하고 자동차보험처럼 할증같은거도 없습니다.
    2009년 이후 가입자들은 자부담 20만원으로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할증같은거는 없습니다.
    실비보험약관에 대해 공부하면서 일배책에 대해 보험사에도 문의해보고 이래저래 사례를 알아본결과
    본인의 지인이나 주민등록상에 같이나와있지않는 친족이 아닐경우 고의성으로 판별될수 없는경우 전액 배상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 핸드폰이 고장났을경우 본인이 친구 핸드폰을 박살내고 일배책을 신청하면 명백히 보험사기이긴 하지만 고의성을
    입증할 방법이 실질적으로 어렵다입니다.
    그래서 초범의 경우는 넘어가도 금액이 클경우나 여러번의 경우일 경우 손해사정이 달라붙고 블랙리스트에 오른답니다.
    또한 무동력인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다른 재산에 손해를 입혀도 배상이 전액가능하나 동력이 있는 오토바이나 자동차로 상대방에
    피해를 입힐경우 전혀 보상이 불가능합니다.
    글쓰신분의 사례는 제가 생각했을때 가족간의 사고로 인해 타인의 피해배상이 아니라 친족보상에 해당되기때문에 보험사기를 치지않는한
    일배책으로 보상받기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
    69 중소기업에서 빡씨게 굴리는 이유 [새창] 2016-06-14 08:59:32 22 삭제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시게되는 글인듯 하네요..
    고용노동부 지원금을 받으려면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원금 대상자가 되어야하고
    기업은 고용노동부 지원금 대상자를 채용하거나 일정규모 이하의 직원을 채용할때 일정수준의 보조금을 신청해서 지원받을수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의 상황을 알고 글을 쓰신지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중소기업 오너들은 직원들 급여일이 다가올수록 정말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빚을 지기도 하고 부업을 하기도하고 대출을 하기도하고...그러고도 많은 회사들이 자본잠식에 당합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정부지원 방법 자체를 몰라 지원을 못받는 현실이며 지원을 받는회사들도 어찌보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보장받을뿐입니다.
    우리나라의 근간은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입니다. 왜곡된글로 선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68 졸업유예 제발 하지마세요! [새창] 2016-02-27 22:54:42 0 삭제
    학점을 다 마치고 졸업식만 앞두거나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2학기만 남은 졸업예정자들은 대졸신입때 어느정도 인정받을수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4년 그이상을 비정상적으로 연기하여 졸업유예자라고 얘기하는건 그 어떤 인사담당자도 납득할수 없을겁니다.
    졸업유예는 100프로 대학교의 상술입니다..
    67 아이가 있다고 회사 서류면접 떨어졌습니다. [새창] 2016-02-13 14:50:48 0 삭제
    우울한 현실이죠...
    이 모든게 기득권층과 소수만을 위한 피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혼후 자녀가 있는 유부녀도 현실적으로 일자리가 필요하지만 결혼도 하지못한 더 열악한 상황의 미혼남녀들도 엄청 많으니까요,,,
    대기업 고위층들이 받는 1명 급여를 중소기업 일반사원들이 여럿쪼개서 받아야하니 결국엔 밥그릇 싸움이 되는거죠..
    저희지역같은경우 자녀들이 어린이집을 보낸후 9시부터 6시까지 정시출근 정시퇴근하는 그런 주부들을 위한 직군들을 기업에서 배려하기도해요
    일반직에 비해 급여가 조금은 낮지만 그래도 정시출근퇴근이 확실히 보장되고 그외 명절비 상여금등도 보장이 되서 만족도가 높은편이에요
    주부분들도 갈곳이 별로 없다는걸 알기에 정말 열심히 일하시구요..사회적으로 이런곳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0:22:27 27 삭제
    현직 면접관 입장에서 봤을때 다른 형식적인 글보다 훨씬더 유용한 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취업자 모두 스펙과 환경이 다른데 정확한답을 적어달라니....그건 말도 안되는소리죠..
    면접컨설팅을 1:1로 해드려도 몇시간이 걸리는판인데....하하하....
    아마 이글은 아예 준비가 안된 취준생보다 어느정도 갖춘 취준생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윗 글을 좀더 쉽게 정리하자면
    1. 귀사라는 말보다 지원한 기업이름을 자주 써줘라(본인한테 저기요 하는거랑 이름불러주는거랑 느낌 비슷한거에요)
    2. 지원동기는 알려진사실이나 형식적인말보다 거기에 덧댄 본인의 의견을 중점으로 적어라.(사실보다 주관을 더 많이 첨가하라는거죠.5:5가되도 좋아요/좀더 진화시키자면 본인의 주관에 반론에 대한 답변까지 첨가시키는경우 더 좋아요^^)
    3. 너.와.나.의.연.결.고.리(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사실 대부분 근무조건때문이기에 지원동기 적는건 참 힘들죠.앞서 말했든 회사의 팩트에 본인의 주관을 최대한 덧붙혀 지원동기를 만들고 지원하는 업무/환경등에 본인의 경력/학력/자격요건등을 접목시켜 지원회사와 본인의 접점을 만들어보아요~)
    4.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자소서 복붙하는거 면접관은 딱 보면 대부분 알아요.....어떻게요? 간단합니다.지원회사와 지원자간의 접점이 없으니까요...그냥 하늘에 대고 말해놓는거죠.....이거 백프로 탈락이에요....유의하세요!!^^
    65 저는 이제 집을 갑니다... [새창] 2015-11-14 20:59:45 46 삭제
    정말 고생 많았어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적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몸 잘 추리세요..
    64 이시각 일베는 정말 헬조선이네요.. [새창] 2015-11-14 20:56:26 2 삭제
    혹시나 거짓선동이 있을까봐 가봤는데....거짓선동뿐만 아니라 보기좋게 시위대를 비웃고있습니다..
    정말 피가 역류합니다...같은 민족이라는게....더욱더 화가납니다....
    62 지금 서울광장인데.. [새창] 2015-11-14 20:06:35 1 삭제
    힘내세요!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돕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과 신념만은 함께 하고싶습니다.
    몸 조심하세요!
    61 파견직에 대해질문 올려도댈까요? [새창] 2015-10-15 15:20:41 0 삭제
    100프로 불법인듯 합니다.
    파견직이라도 파견업체소속으로 4대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되어야하며 가입되는순간 지역의료보험에서 직장의료보험으로 전환이
    되어야합니다. 4대보험자체 신고가 안들어갔으니 소득공제 자체가 안되는거겠지요...
    설령 글쓴이의 착각으로 4대보험이 가입되었다고 하더라도 현행법상 파견직은 2년으로 제한되어있어 불법파견으로 간주됩니다.
    월급여가 최저시급보다는 한참 높기에 급여문제는 없는듯하나 혹시나 급여미지급시나 그외 문제발생시 법적인 보호를 받기가 어려울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길바래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4:48:40 6 삭제
    저도 현직 면접관/취업 컨설턴트로써 같은의견인 부분도 많고 약간 다른 의견인 부분도 조금 있네요.

    가장 공감하는점은 디테일하게 적으라는 부분이에요.
    대부분 지원자들이 추상적인 단어 및 문장을 자주 써요...왜냐면 별 생각없이 쉽게 적을수있거든요.
    예를 들어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보통이다..이런말들 정말 많이 쓰는데요 면접관이 원하는건
    어떻게 최선을 다할건지 어떻게 열심히 할건지 왜 그런건지...이런 디테일들이 궁금한거에요...이건 자소서가 아니라 면접에서도 적용되요.
    생각해보세요 "0A의 능력을 적어라" 이렇게 적혀있는 자소서에 보통이다.. 남들하는만큼한다..이렇게 추상적으로 적는다면 면접관으로써 글쓴이의
    OA능력을 판단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불가능하겠죠!
    근데 여기서 제 개인적인 의견은 문장을 함축할줄도 알아야 한다는거에요..
    디테일을 살리려고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려고 하면 문장에 불필요한 부분이 많이 포함되게 되고 수많은 이력서를 보는 면접관 입장으로는 이런글들을 절대 다 보지않거든요!!!그러니 요약하자면 자소서에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만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으시고 어필하시는 중요문장외에 그외 문장에 대해서는 최대한 잡설을 제외하고 함축하시라는거에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자소서를 왜 쓰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하셔야되요.
    자소서나 이력서를 쓰는건 본인을 PR하려고 쓰는건가?에 대한 질문 이전에 누군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뽑기 위해 이력서와 자소서를 받는다는사실을 염두해 두셔야해요.
    이해가시나요?
    포인트를 잘잡으세요...."내가 잘났다"가 아니라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난 최적화된 인재이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좀더 쉽게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본인이 입장바꿔서 친구와 시뮬레이션을 해보셔도 되구요.
    본인이 사장이고 월급주는 입장에 쌩판모르는 사람이 면접자와 같이 자소서를 제출하거나 면접을 봤을때 무엇이 맘에 안들지...부족할지..
    그럼 대충 본인의 부족한부분 감을 잡을겁니다.....
    본인의 의지가 들어간 자소서는 아무리 대충봐도 느껴집니다...그 사람의 의지와 신념이!!!!
    잊지마세요!!!!!
    56 이재명식 세금확보 [새창] 2015-06-27 23:16:26 7 삭제
    저주캐릭///건설뿐만 아니라 유통 생산 그외 모든 분야에서도 도급에 하도급에 하도급 자꾸 이렇게 손을 거치면 적자를 감수할수밖에 없죠
    입찰을 할땐 분명 그만한 합당한 근거에 의해 산정을 한다지만 그걸 자꾸 하도급으로 쪼개버리니 수익이 줄고 마진이 안남는거죠,...
    하지만 마진을 안남길순 없으니 자꾸 부실한 구멍이 생기는거구요...
    제 생각엔 최저가 입찰로 인해 적자를 보는게 아니라 기형적인 하도급으로 인해 적자를 보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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