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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러시아 오지마을로 가는 배달기사.jpg [새창] 2017-08-01 11:05:22 0 삭제
    블라디보스톡 놀러갔다가 마트에 한국제품이 너무 많아서 사실 내가 비행기를 타고 당진이나 속초에 놀러온 건 아닐까...하고 잠깐 고민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도시락면이나 초코파이 외에도 치즈볶이, 요거트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불가리스나 액티비아같은것도 판매합니다. 김치가 땡기면 그냥 근처
    마트가서 종갓집김치 사오면 되요 ㅋㅋㅋㅋㅋ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03:06:43 3 삭제
    통으로 가공경비를 털어넣다니.....되게 단순하고 위험한 방법이네요.. 아마 걸리면 해결할 자신이 있었나봅니다...혹은 절대 안걸릴거라고 생각했거나...
    세무사무실 입장에서는 세무사 자격정지까지 감수하며 멋대로 일처리를 했을리가 없죠..
    국세청에 들어가있는 슈퍼컴퓨터의 눈을 피할 수가 없을텐데 저렇게 당당하게.... 참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네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02:59:35 0 삭제
    위에 가산세까지 붙여서 납부했다는 댓글이 있네요..
    435 [19] 한 아저씨의 분노 [새창] 2017-06-18 22:54:09 7 삭제
    C컵입을 때... 에메필가서 멋모르고 C입는다했더니 에메필에서 치수를 다시 재자하더라구요. 그리고 H컵으로 다시 사이즈를 재정의해주며, 프릴이 잔뜩 달리고 누가봐도 더워보이는 그....속옷을 내미시는데 저도모르게 거절하고 나왔어요(...)
    브랜드마다 제각각 치수가 다른가봉가...하면서 매장가서 살 때 마다 꼭꼭 다시 잽니다...ㅠ
    434 코스트코 진상손님.jpg [새창] 2017-06-03 13:34:02 1 삭제
    .....코스트코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지만 처음에 카트 다시 반환하려고 질질 끌고 가는데 직원되시는 분이 그냥 그 자리에 두면 된다고, 이건 본인들이 할 일이니 굳이 반환하지않아도 된다 그러셔서 연회비내는마트는 다르구나! 하고 반환을 잘 안했는데 저도 모르는 진상이었군요ㅎ
    433 집에 홈 CCTV를 설치했는데... [새창] 2016-12-30 10:33:23 1 삭제
    저는 처음에 데려왔을 때 며칠동안은 계속 붙어서 돌봐주고....사람없으면 계속 울었어요. 근데 둘째 들여올 여력은 안되니까...
    가족들도 각자 생활이 있어서 출근해야하니 다들 인사하지않고 조용히 슥 나가고 들어오고...
    아깽이다보니 중간에 한 번 쯤은 케어해줘야하니..학원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냥이 쓰다듬어주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재우고 한두시간 그러고 다시 조용히 알바하러 나가고 그랬어요. 이렇게 하면 아침에 4시간 정도는 혼자 있고, 점심에 제가 돌아와서 두 시간정도 달라붙어서 케어하고, 다시 또 저녁까지 4시간정도 혼자 있는 건데, 처음엔 애가 목이 터져라 울더니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꼬리 살랑 흔들면서 배웅해주고 마중해주고 그러네요. 대신 같이 있을 때는 냥이가 짜증 낼 정도로 달라붙어서 사랑을 퍼부어요ㅋㅋㅋ
    432 케이블 이름이 궁금한데 이런것도 물어봐도 되나요? [새창] 2016-11-03 16:08:57 0 삭제
    헐 제가 넘나 이 글을 늦게본 것...;ㅁ; 이미 주문해서 받아서 조립까지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찰떡같은 좋은정보...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외장하드 조립때는 꼭 이 아이를 쓰던가 할게요ㅠㅠㅠㅠㅠㅠ
    431 케이블 이름이 궁금한데 이런것도 물어봐도 되나요? [새창] 2016-10-28 15:10:12 0 삭제
    Y형이요?! 그걸 왜 몰랐지?!?!!!?!?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숨넘어가기 직전이었는데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430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17:31:17 0 삭제
    중간에 휴가쓰기위해 허가를 받는다는 거에서 깜놀했어요ㅠㅠㅠㅠ물론 주변 분들이 일을 대신해야하기때문에 인수인계라던가, 휴가내는 날짜를 맞추기 위해 양해를 구해야하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허가를 구하는 건....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9:26:13 5 삭제

    오 좀 돌아갔지만 이 사진은 잘 나왔군요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9:23:30 5 삭제

    아...아니...까만아이지만...이렇게까지 까맣진않은데....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9:22:23 1 삭제

    담비야! 여기 정모한다!!!!
    426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9-27 22:54:35 0 삭제
    출퇴근시간만 한시간이 넘게 걸리거나 매우 바쁜분이라면 그럴 수도 있죠..저도 출근만 한시간 반이 걸릴때 지히철에서 화장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가루 팡팡 털어가면서 화장하는건 좀 그래요. 적어도 피해 안주는 선에서 마무리해야죠. 가루날림이 없게 파우더는 팩트로. 미스트는 자제하구요, 향수도 가능하면 사람이 적은 곳에서 살짝 손목에 발라서 슥슥 하구요.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는 할 수 있는 날은 그리고 바르고...유독 안그려지거나 옆애분이 불편해한다치면 안그려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8:59:26 0 삭제
    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진짜 키를ㅋㅋㅋㅋㅋㅋㅋ
    424 샤워후 나갈려는데... [새창] 2016-09-13 23:40:31 3 삭제

    ?!?! 저희집 애인 줄 알았어요 심지어 눈색까지 똑같아서ㅋㅋㅋㅋㅋ깜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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