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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4	제가 많이..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7-28 20:00:17	0	삭제
		그렇게 너그러운 메갈인데 선택한 용어가 '갱생' 이잖아요. 결국 자신은 계몽자인 것은 물론 간수이며 감독자인 절대자라는 인식이 문제인 겁니다. 저 문장에서의 일베든 반사회적 행위든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화자가 절대자라는 자기 인식인 것이고 애초에 대상을 동등한 객체로 인정하고 있지도 않은 매우 독재적이고 반민주적인 발언을 털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1093	오늘 상무위 결과 나왔는데 결국 징계 안하기로 했네요. [새창]	2016-07-28 19:58:04	0	삭제
		정의당의 당권은 문예위가 가지고 있고 심상정씨가 그들의 실질적 리더지요. 의원? 상무위? 전대? 당원? 다들 무의미하다는 것이 여실하게 증명된 것이 지금의 모습입니다. 그 꼬라지가 되서도 문예위는 연신 입을 털고 당 조직은 아무런 힘도 못쓰지요. 그냥 딱 학교 동아리 수준인데 그나마 내무 헤게모니 싸움에서도 밀렸습니다. 결국 통진당은 고사하고 민중당 수준보다도 못한 저열한 조직인걸 자인한 것입니다.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55:23	0	삭제
		기대하지 않습니다. JTBC는 그다지 오보나 잘못에 대해서 후퇴하는 스탠스를 보인 적이 없습니다. 정정 보도 페이지를 가보면 고작 20건 좀 넘는 수준이며 그나마 각각을 살펴보면 여론 몰이 끝내고 나서 형식적으로 할 뿐이고 언론중재위를 통한 조정 결과가 대부분입니다. 애초 한국 언론의 특질이 있는데다 삼성가 피와 중앙의 뼈를 가지고 있는 덕에 오만함은 하늘을 찌르지요.
	1091	논쟁의 경계를 흐릿하게 변질시키는 자들을 주시해야 합니다. [새창]	2016-07-28 19:51:45	0	삭제
		정의당이 지금은 더 꼴통 스럽잖아요? 우리가 차악을 선택해야 할 때 혹은 조금더 좋은 가치를 선택해야 할 때 정의당이 그 비전을 보여주지 못함은 물론 기존 수구들 보다도 뒤쳐져 있고 심지어 그를 자랑스러워하고 대중을 겁박한다면 굳이 그 경계가 의미가 있나요? 믿고 찍어주고 밀어주는 오유가 아니고 청년이 아니며 국민이 아닙니다. 오만을 버려야 할 대상, 정신 차려야 할 대상은 정의당 따위 입진보들이지 대중이 아닙니다.
	1090	(오마이) 메갈리아에 대한 마녀사냥, 기시감이 든다 [새창]	2016-07-28 19:48:24	0	삭제
		오마이뉴스가 애초부터 기레기급이었습니다. 대뇌망상으로 만들어낸 뇌피셜과 입진보들의 장이었지요. 그래 놓고는 '시민 기자'라는 말로 모든 것을 방어하는 기적의 논리를 보여주었고요. 따지고 보면 현재 래패들이나 정의당 논리의 원조는 오마이일지도 모릅니다.
	1089	속보] 정의당 당원 의견중 메갈 품고가자는 의견나와... [새창]	2016-07-28 19:42:47	0	삭제
		그래서 우리는 따뜻한 엿을 먹이려고요. 똥물을 먹였는데 엿으로 갚으니 박애정신이라고 상 받을 수도.
	1088	저는 노동당 당원인데요. [새창]	2016-07-28 19:42:03	0	삭제
		어차피 남의 당인데... 그 문제된다는 그 당 이름이 뭔가요?
	1087	온리전 터진거 민사 돕는다는 사람 나왔습니다 [새창]	2016-07-28 19:40:03	0	삭제
		그 사람들은 무슨 무슨 법이 있잖아요. 정의당 법무 담당자 찾아가면 될 듯.
	1086	정의당 회계도 살펴볼 때가 되었지? [새창]	2016-07-28 12:53:30	0	삭제
		아닙니다. 저야 말로 사과드립니다. 모두 같은 마음 일텐데 그 발현이 다른 것일 겁니다. 배신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고 그에 따른 제 반동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을 겁니다. 선생님이 선생님의 길을 가듯 저도 제 길을 가겠습니다.
	1085	정의당 회계도 살펴볼 때가 되었지? [새창]	2016-07-28 12:38:33	2	삭제
		정의당이 제게 립서비스한 것 보다야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수 하고 글 쓰니 술술 굴러가더군요.
	1084	정의당 회계도 살펴볼 때가 되었지? [새창]	2016-07-28 12:37:51	3	삭제
		이젠 선생님까지 나서서 대중 사이에도 계몽 하십니까? 선생님 물은 선생님이 담으세요. 제 물은 제가 담을 테니.
	1083	정의당 회계도 살펴볼 때가 되었지? [새창]	2016-07-28 12:36:37	4	삭제
		새 물을 담으려면 썩은 물을 그룻에서 모두 덜어야 합니다. 덜지 않고 새 물을 더하면 썩은 물 양만 늘릴 뿐입니다. '잘해라'라는 말을 하시려면 제조사에 가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란 소비자는 썩은 물 버리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조선보다 정의당이 다만 한 뼘이라도 앞서 있습니까? 전 1000000000만배쯤 앞서 있다고 생각했으나 근자보니 오히려 못하더군요.
	1082	정의당 회계도 살펴볼 때가 되었지? [새창]	2016-07-28 12:30:26	3	삭제
		그 프레임 좋은데요. 제가 원하는 겁니다. 이런 진보 따위 싸그리 엎고 다시 짜야 정상이 됩니다. 그래야 진정한 진보 정신들도 발현되고 그들이 국민 의지를 대표할 수 있습니다. 썩은 물은 버리고 새 물 담아 마셔야죠.
	1081	제가 오늘 일베가 되었어요, [새창]	2016-07-27 22:26:35	0	삭제
		심지어 저는 사람도 아니었던 건가요? 와~ 1분 1초가 새롭네~!!
	1080	제가 오늘 일베가 되었어요, [새창]	2016-07-27 22:26:11	0	삭제
		정색! 저는 막 애국보수가 되었습니다. TV 조선을 보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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