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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6:44:41	0	삭제
		친정이 광주인데.. 엄마 엊그제 철수찍고.. 오늘 요양원에 계신 89세 외할머니 통화하며 여쭤보니 3찍었다 하시네요.. 주말마다 저희집에 청소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시는데 아직 투표 안했다하시며 문재인 욕하심요.. 아주머니 목포분이시구요;; 제또래 고향 지인들은 1번 찍었다는데 연세드신 분들은 3 많이 가신듯해요. 저는 목욜날 1찍었고 남편은 본투표날 1찍을거에요..
	67	아기고양이가 밥만 안먹어요 ㅠㅠ [새창]	2017-05-05 04:29:59	5	삭제
		댓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분유가 엄마맛이 아니고 느낌도,온도도 찌찌랑 다르고 엄마냄새도 안나고.. 안먹을수도 있어요!! 최근까지 모유 먹었던 아가면 당장 안먹어도 엄마 모유 파워로 버텨서 절대 잘못되지 않아요~!! 걱정된다고 자꾸 먹이려하고 들여다보고 만지면 그게 아기한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되서 잘못될수 있어요ㅠㅠ 안먹으면 일단 2시간에서 맥시멈 3시간까지 어둡고 조용하고 따뜻하게 재워주세요~ (따뜻한 정도는 아기가 있는 공간에 손 넣어봤을때 따뜻하구나 정도이면 되요!! 차가워도 안되지만 너무 뜨끈해도 고열로 위험해요!!) 잘 재우고 손등에 한방울 떨어뜨렸을때 따끈하구나 싶을 온도 분유 천천히 먹여주시고 쭉쭉 빨면 좋지만 혹시 스스로 못빨면 정말 한방울 쥐똥만큼씩?총 양은 최하 어른 큰수저로 한숟가락 입속에 떨어트려주세요~ 양 조절 못해서 한꺼번에 많이 주면 폐로 들어가서 잘못될수 있어여 ㅠ 배변유도 .. 응가 잘 못누는 아가들도 많은데 처음은 먹은게 없어 안나올수 있으니 몇번 두들겨보고 안나옴 재웠다가 다음 수유때 생식기가 아닌 그 주변을 톡톡톡톡~~ 톡톡~~ 톡도독~ 문질문질~~ 인내심을 가지고 하다보면 응꼬가 점점 튀어나오다 응가가 나와요!! 생식기에 직접 자극을 주면 헐어요.. 주변을 살살!! 그 후론 안빨아도 시간맞춰 억지로 꼭 먹이고 푹 재워주세요. 작은 아가는 사람이 먹이고 배변유도하고 이런게 다 스트레스인데 이 모든걸 자면서 푼데요~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조용히 재우는거 되게 중요해양!! 꼬물이케어 음청 힘든데.. ㅠㅠ 이쁘게 눈뜬 후기 올려주세요!!
	65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6:47:04	0	삭제
		위 댓글에도 적었듯이 누가 되어도 표는 줄것이구요. 아마 제목이 자극적이었거나 내용이 그랬으려니 싶어 본문은 수정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 또 그냥 넘겼다가 지난 총선처럼 될수도 있다는걸 말하고싶었을 뿐인데 그 내용은 못보고 오로지 달님 얘기만 보는것같아 씁쓸하군요. 저에겐 총선 전에 적었던 글에 달린 댓글들의 데쟈뷰입니다만.. 결과는 반대이길 바래봅니다.
	64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6:42:30	0	삭제
		그 지역 구도가 큰 판을 엎을 수도 있기에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본문은 수정했습니다.
	63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6:22:20	0	삭제
		여론조사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오유에 이런 요의 글을 올렸다 먼 개소리냐 다 찍는다했다 소리는 참 많이 듣고 삭제한적도 있습니다. 그 후 결과는 다 아시니 ... 그래서 한번 더 올려본것인데 아마 이 글도 지워야 할듯하네요.
	62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6:17:20	0	삭제
		어머님께 들은 홀대에 대한 내용은 그런것이 아니었다 정확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허나, 어머님도 그저 늙으셔 루머에 귀가 멀었을지도 모르니(흔한 박사모처럼) 내용은 생략한 것이고, 요는 어머니 포함 그렇게 생각하는 요지부동 콘크리트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제 글이 뜻과 달리 자극적이었기에 비꼼성 댓글도 달리는 거겠지싶어 삭제 고민중입니다.
	61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6:10:44	0	삭제
		지난 총선때도 이런 글을 많이 봤었습니다. 결과는 아니었지요? 그 분들 그때도 다 찍으셨으면 왜 그런 결과였는지 궁금합니다. 싸우자는 글을 올린것이 아닌데 싸우자 덤벼드는 사람들이 모이면... 제가 글을 잘못 올렸나보네요
	60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6:07:00	0	삭제
		그렇게해서 의석은 많이 가져갔죠. 대선도 같을까요? 달님이 경선에서 올라오신다면 전 주저없이 찍을겁니다. 전 영남표를 얘기하는것이 아닌 호남표를 말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총선 전에도 제가 저희 엄마 카더라 인용해 말했다 큰코 다친 적이 있었더랬죠. 결과는 어땠던가요? 알수없는 판이니 걱정스러워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알려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59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5:54:42	0	삭제
		제가 겪지않았고 보지 않았으니 저도 모릅니다. 하자만, 흐름의 맥락상 예전 어머님이 하신 말씀과 달님의 연설이 맞아떨어지니 어머님이 혼자 지어낸 말씀은 아니었구나.. 느껴졌단 뜻입니다.
	58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5:51:25	0	삭제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표에 대해 얘기하며 제 표까지 설명하고 싶진 않았을 뿐이구요. 제가 달님께 표를 드리지않는건 저희 어머님과는 다른 이유입니다만 님같이 비꼬며 실실 쪼개며 말씀하시는 분과는 언쟁에 요지가 없으니 패스하겠습니다^^
	57	배우 유지태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 [새창]	2017-01-23 03:23:39	11	삭제
		멋지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어울리는 사람.
	56	테라스 고양이 살해사건 공방 주인입니다. [새창]	2016-07-26 03:41:36	2	삭제
		얼마전 입양되어 살해된 호박이 사건 보호소 봉사자입니다. 요즘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잔인한지.. 슬픔이 가실날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 사건은 cctv에 찍힌것이 범인 찾는 부분이나 후 처리에도 법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 참 다행입니다. 일단 호박이는....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현재도 아이 사체를 찾지못해 내놓을 증거가 충분치 못한 관계로 법적으로 딱히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모 게임분야 대기업에 근무중이던 가해자는 아고라서명이 올라간 당일 바로 인사과에 알려져 자진퇴사 되었습니다. 30대 초반 많은 연봉(억대라고 하더군요)을 받는 엘리트였고, 법적으로 아무 조치가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슈가 된 당일 바로 퇴사된 사례로 혹시 범인을 찾는다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댓글 남깁니다. 그가 퇴사는 되었지만 저희는 포기하지않고 여러 언론에 알리고 변호사와 계속 소통하는 등 아이 사체라도 찾고 또 가해자가 그에 맞는 법적 책임도 꼭 물을수 있도록 아직도 여러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또한 경찰에 접수하러 가셨던 협의회 회원분께서 경찰에 미온적인 태도에 많은 실망과 슬픔을 느끼셨다합니다. 동물보호법이 많이 약한 한국이지만 세계적 흐름을 따르고 있고 여러 언론,여론을 무시하지 못하는 추세이니 이슈가 된다면 경찰도 그냥 넘기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단체와 방송매체에 도움 꼭 받으시고 사이다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작은 아이는 벌써 우리 착한 호박이 만나 같이 뛰어놀고 있을테니.....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은 접어두셔도 될듯합니다.
	55	[아고라서명]가족으로 키우겠다던 고양이의 머리를 내리쳐 죽였습니다. [새창]	2016-07-19 18:33:06	7	삭제
		실제로 3개월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해서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검사 약식 기소 벌금300만원 나온 판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정도면 아주 많이 나온 벌금이라더군요. 저희는 더 적게 혹은 사체가 없단 이유로 기각될 가능성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것은 요즘 기업에서는 인성도 아주 중요시 여기고 또 법적 책임이 없는 윤리적 잘못일 뿐인데도 권고사직 된 사례도 있기때문에 가해자 회사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해서라도 어떤 식으로든!! 그것이 법으로는 윤리적 책임이든 꼭 처벌로 이끌어낼 것입니다.
	54	[아고라서명]가족으로 키우겠다던 고양이의 머리를 내리쳐 죽였습니다. [새창]	2016-07-19 17:50:33	22	삭제
		저는 호박이랑 돌봤던 봉사자 중에 한명입니다. 아고라 서명은 법적 효력이 없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커다란 이슈가되면 호박이 가해자도 압박을 느껴 진실을 말하지않을까.. 또 이렇게 같이 슬퍼하고 분노해주는 분들 중에서 정말 결정적인 도움을 주실분이 계시진않을지.. 효력이 있고없고 도움이 될지안될지 그런것을 계산하며 하는것이 아닌 뭐라도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다 해보려는 것입니다. 그 첫 시작이 아고라 이구요. 이미 회원분들께서 지역의원,여러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시고 그 중 일부에선 기사화 되기도 했습니다. 자문 변호사를 알아보고 있으니 최대한 법적으로도 제재를 가할수있도록 노력할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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