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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우리동네(판교)에서 아기고양이가 토막살해되었어요.서명 부탁드려요.사진X [새창]	2018-05-20 12:27:30	1	삭제
		거기에 뒷다리와 엉덩이쪽에 자상이 있는걸로 보아 날카로운 물체로 학대 먼저 후 살해한걸로 보인다는 소견이에요. 성인여자 손바닥보다 더 작은 이제 막 어미젖 땐 아이가 이렇게 몹쓸짓을 당하다니 너무 불쌍하고,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이런 짓을 할수있는지 꼭 잡고싶습니다.
	97	우리동네(판교)에서 아기고양이가 토막살해되었어요.서명 부탁드려요.사진X [새창]	2018-05-20 12:23:35	1	삭제
		두번째 링크 보시면 부검결과 나와있어요. 가위나 칼로 깔끔하게 절단되었고, 내장은 하나도 없이 복부 내부가 씻겨져있는 상태로 하반신만 버려져있었어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9 21:15:19	0	삭제
		윗 분 말씀처럼 긁어오신 글 내용에 적혀있네요. 6개월 미만의 어린개체가 수술했을 경우라구요. 전 여러모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중성화를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성장이 다 끝난 후 건강할때 한해서요. 너무 어릴때 수술할 경우 커가면서 그로인한 질병이 생길수있다 알고있고 본문 내용또한 그렇게 이해됩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수의사와 그에대한 상담을 열린마음으로 충분히 하셨었다면 11살 노견이되어 전신마취의 부담을 주는일은 없지않았을까 안타깝네요. 마취하는 김에 중성화까지 할건지는 담당 수의사와 상담해보시길 권해요. 저라면 자궁적출없이 현재 질환만 수술하면 재발가능성이 있는지 혹은 기능이 멈춘 자궁이어서 괜찮을지 충분히 상담해본 후 최대한 아이한테 무리가지않는 방향으로 잡을것같아요. 애기가 수술 잘 이겨내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94	진짜 내동생이 소방관이라서 이러는건데요 [새창]	2017-10-13 02:23:19	0	삭제
		지방직이든 국가직이든 소방관이 어떤 개인적인 일로 수당을 더 가져갈수 있나요? 합법적으로 그렇게 할수있다해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이런 근무환경에서 가능 한가요? 가능 하다쳐도 공무원 뿐 아니라 사기업도 2중 취업인거는 아시나요...? 알고 이렇게 댓글을 다셨는지요.....? 깊숙한 속까지 들여다보고싶지않고 그럴시간,자신 없다면 성급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93	진짜 내동생이 소방관이라서 이러는건데요 [새창]	2017-10-13 01:35:34	0	삭제
		제 글을 읽고 반대를 누르신 분들과 그에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항상 말했던 소방관 처후개선을 외치시던 분들은 장갑을 사비로 사고,정신과 상담을 못받는다,또 등등.. 이것만 생각하시죠? 그나마 수당으로 장비를 사고,상담 못받아 마음에 병이 깊어졌지만 그 남은 수당으로 아이의 장난감을 사주고 외식이라도 할수있었다는 것은 알고계시나요? 누구나 변화의 시작에서는 희생을 해야하겠죠. 언제나 역사에서도 나오듯이요. 변화를 반대하고 싫다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 혈육이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 바뀔지 아닐지 모를 정책에 대해 무한 긍정이 아니라는 걸 적었을 뿐입니다. 내 동생은 역사의 의인이 아닌 평범한 가장입니다. 카톡 프사에 지 딸 사진이 아닌 어느 소방관의 기도 이미지를 올려놓는 6,3세 딸을 둔 30대 초반의 제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입니다. 바껴야하고 반대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뒷편 외 수당,위험수당,출동수당도 이들 가족의 생활에 아주 큰 보탬이 되었다는 부분도 이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2	진짜 내동생이 소방관이라서 이러는건데요 [새창]	2017-10-13 00:42:52	0	삭제
		대학 건축과를 다니다 제대 후 무슨 마음의 변화가 있었는지 수능 다시봐서 응급구조학과 3년 졸업 후 멀쩡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근무했던 동생입니다.. 배운걸 베풀고싶다며 그렇게 다시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합격해서 나름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동생에게 제가 조언 할수있는건 다치지 말아라... 뿐인데요...
	91	진짜 내동생이 소방관이라서 이러는건데요 [새창]	2017-10-13 00:30:30	0	삭제
		알고있죠.. 아이가 아빠 얼굴도 못알아보는 생활을 그것도 내 목숨걸고 하고싶겠어요.. 생활에 비해 너무 박봉인데다 위험 직군 분류되어 실비보험도 거절되어 다리 인대 늘어난것도, 허리 수술해야하는데 돈 걱정에 교대 걱정에 치료도 못하고있는것이 속상해 적어본 글입니다. 당장 눈 앞 돈때문이 아니에요...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보여주기 식 변화는 당사자들은 되려 더 힘들어질수도 있단거에요..
	90	진짜 내동생이 소방관이라서 이러는건데요 [새창]	2017-10-13 00:25:24	0	삭제
		당연한 말씀이에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소방관,구조사가 구조차 운전을 하고 제대로 교육 받지 못했지만 몇시간 교육 수료 했다는 핑계로 현장에 투입되었던 현실이라 변화를 하려는거지요. 그렇다면, 그 다른이의 생명을 구조해야한다는 사명감 또는 환경때문에 지금까지 목숨을 담보로 일했던 사람들의 수당은 요구하면 비교가 안되는 것인가요?
	89	모죠 이건? 치매??? [새창]	2017-09-14 01:15:56	0	삭제
		아.. 근데 저 결혼한 유부녀에요. 술도 많이 안먹었구요;;
	88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2017-09-13 01:01:01	5	삭제
		원래 의사는 좋은말 잘 안해줘요. 여보 애기는~ ? 하면서 일어나실겁니다!!! 빨리 일어나시라고 저도 기도할께요.!!
	87	광주 수완동 고양이 노란 넥카라ㅜ유기묘.. [새창]	2017-08-30 23:39:19	0	삭제
		고다에 수완지구 사는분이 위치가 어디쯤인지 넥카라만에라도 벗겨주신다는데.. 전화번호로 연락주셨음 하시는데 어떻게 알려드려야할까용..? 오유는 쪽지기능이 없어서 ㅠㅠ
	85	광주 수완동 고양이 노란 넥카라ㅜ유기묘.. [새창]	2017-08-30 22:30:10	4	삭제
		넥카라가 더러운게 바로 집나온 애는 아니듯하죠 ㅠ 아프거나 미용할때 쓰는게 낵카라이니.. 주변 동물병원이나 애견미용실에 사진 보여주면 혹시 알만한 곳이 있지않을까용? 일부러 저렇게 씌워서 버린건 아니길 ㅠㅠㅠ
	84	분양보낸 아이들이 파양될거같은데 ㅠㅠ [새창]	2017-08-21 11:30:15	3	삭제
		아 진짜.... 10년20년 사는 생명이에요. 제발 끝까지 거둘 자신없으면 처음부터 시작하지마세요. 이제 겨우 2살이면 아직도 애기들인데 안타깝네요. 여기저기 옮겨다니지 않도록 다음 입양처는 꼭 평생 보듬어주실 좋은 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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