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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lzlak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5
    방문 : 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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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zlak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1 06:07:15 10/36 삭제
    그리고 신분증이나 주민번호 또는 직장같은 개인정보 부분은 다른곳에 도용한다면 무조건 처벌받아야죠!!

    하지만 윗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호박이 사건같은 경우는
    오유에도 올라온적있고 네이버 검색에도 나오지만

    그런 확인 절차가 있었기때문에 사건발생 후 바로 압박할수있었고
    아직 한국은 법적으로 동물학대가 큰 범죄로 분류되지 않음에도 입양 후 살해 유기한 입양자는 벌금과
    억대연봉 받으며 다니던 회사로부터(Nx.sxxx)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분노하고 사이다를 외쳤었죠.

    그때 이런 인적사항이 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82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1 05:57:58 16/27 삭제
    사람이 먼저이고 극한 상황에 누구라도 내가 먼저인건 맞지만
    고양이 또는 그 어떤 다른 생명도 님을 위해 있진않아요.
    81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1 05:49:22 11/27 삭제
    저도 처음 고양이 입양 신청했을때 신혼이었는데
    아기없는 신혼이라는 이유로 거절된적있습니다.
    잠실에 새아파트에 살고있으며,전업주부이고 남편 벌이가 고소득층임에도 불구하구요.

    이유는 아기가 생길경우 파양의 가능성 때문이었어요.
    그땐 어이없고 화가 났었지만
    보호소 봉사를 다니며 그때 그분들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최소한의 파양 가능성이라도 줄여보자는 마음이요.

    까가롭고 빡빡하지만
    아이가 어떤 경로로 어떤 사람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살아서 입양까지 갈수있게되었는지
    살펴보는 마음이면 그래도 조금은 이해되지 않을까...

    입양받는 분들의 마음과 보내는 입장에서 마음이 다른건 당연하지만

    다 그렇게 상식없고 쉽게 줏어다 보내는게 아니란건 알려드리고싶어요.
    80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1 05:35:02 9/37 삭제
    탈탈님이 왜 비공을 많이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4묘 집사이고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냐옹이들 구조해서 한아이 치료비만 100만넘게 사비로 쓰며 입양도 보내보고,파양도 당해봤어요.

    현재도 수유임보처에서 입양까지 진행했던 아이가 딱 한살되니 털이 넘 마니 빠진다고 파양되어 임보처에서 머물고있고 그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제가 지불하고있어요.
    이건 언제가될지 모를 입양때까지 계속 될거구요.

    솔직히 입양 받는 분 입장에선 고다 분위기가 까다로워서 꺼리는 분도 많은듯한데,
    입양 보내는 입장에선 냥이네나 그 외 유사 카페보다 고다에서 보내는게 까다롭게 심사하는 만큼 더 안심되고 실제로 전 다른 카페보고 입양문의 받아도 보내지않아요.

    딱한번 다른 카페에서 입양진행하려고 방문했다 발 딛을틈도 없는 더러운 집에 식겁하고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보내도 돌아오는 애들 많고, 혹은 입양자에게 맞아죽은 일도 있었지요.
    네이버에 호박이사건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제가 봉사다니는 보호소는
    수십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보호소청소부터 아픈 아이들은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치료도 하고 가정집에 임보도 해주며 입양을 보냅니다.

    책임비 부분도 내가 길에 밥주는 아이에게 쓰는것이 아닌,
    보호소의 다른 아픈아이들 치료비와 애들 먹는것에 쓰여요.

    고다에 물론 개인적으로 밥주고,구조해서 입양보내는 분들 많지만
    많은 아이들이 보호소 아이들이에요.
    안락사 막아보려 캣맘님들이 캣맘카페 만들고 거기서 회원들이 체계적으로 구조,치료,입양 보내요.

    맘에 들지 않으면 입양을 거부할수있고,입양신청 안하면 되는데..

    내돈으로 니 고양이 키우냐 이 소리가 마음이 아파 장문의 댓글을 달고있네요.
    79 [19금(잔인)/심약자 클릭 금지] 5.18 당시 공수 부대의 만행 [새창] 2017-08-10 18:56:48 54 삭제
    78년생 광주사람인데
    어릴적 집에있던 책에서 보았던 사진들입니다.
    부모님들은 어린 자녀가 이렇게 잔인한 사진을 봐도 말리기는 커녕 집집마다 한권씩은 갖고계셨습니다.

    그때문에 당연히 서울사람 다른 지방 사람들도 다 알고있는거라 생각했는데
    인천 외숙모가 책보고 놀래시며 동네 사람들 보여준다고 챙겨가시길래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 앞머리에 5월 노래 가사가 적혀있어서 어린 아이였던 시절부터 부르고 다녔었죠..
    왜 찔렀니 왜 쏘았니...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78 개냥이 한마리 행복하게 키워주실분 계세요? [새창] 2017-08-10 02:03:40 1 삭제
    그러셨군요 ㅎㅎ
    눈이 좀 신경쓰이신다면 약국에 생리식염수(렌즈용액 말구요)
    천원인가 그정도 하는거 투명한거 있어요!!
    애가 사람 손타는 아이라면 화장솜에 식염수로 눈만 살살 닦아줘도 한결 편해질거에요<
    혹시 집에 사람 결막염에 넣는 안약 있으심 닦고 한방울씩 넣어줘도 좋구요^^

    혹시 보호소 갔을까봐 걱정했어요 ㅠㅠ
    착한 마음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애묘인(4냥이 집사) 오지랖 댓글도 너그러히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구용^^
    77 개냥이 한마리 행복하게 키워주실분 계세요? [새창] 2017-08-09 17:27:00 4 삭제
    작성자님 마음씨가 참 예뻐요.

    하지만 저 아이는 아픈 눈을 하고서라도 길에서 사는게 더 좋았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ㅠ

    보호소란 여러 아프고 약한 또는 버려진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원채 환경도 열악하고 또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멀쩡한 아이도 병에 옮아 잘못될수있어요.
    특히 젤 무서운게 공고기간 후 안락사라서..

    저 아이는 기간내에 좋은분께 구조되었으면 좋겠네요ㅠ

    저도 보호소 봉사 꽤 오랫동안 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에요.

    안쓰러운 마음에 소방서,구청,또는 관련기관 어디든 신고해서
    아이가 보호소로 가게된다면 그건 죽음을 선물하는 거랑 똑같다는걸요..

    글 보시는 다른 분들도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으면 그냥 살던곳에서 지낼수라도 있도록 제발 보호소는 보내지 말아주세요 ㅠㅠ
    76 씽크대에서 콩나물이 자랐어요;;; [새창] 2017-07-27 04:03:34 2 삭제
    생각해보니 그날 콩나물국 끓이느라 콩나물도 씻었어요!
    어쩐지 흘린 콩보다 자라난게 많다싶었는데 ㅋㅋ
    서리태랑 콩나물의 콜라보레이션;;
    75 씽크대에서 콩나물이 자랐어요;;; [새창] 2017-07-27 04:00:39 3 삭제
    딱 하루는 아니고 하루 반쯤? 된것같아요.
    저녁에 밥하고 그 담담날 아침에 보니 저렇더라구요.
    74 (스압스스압) 소방서 공익이야기... [새창] 2017-07-08 02:04:55 4 삭제
    남동생이 소방서 응급구조사 입니다.
    대학 졸업 후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그럭저럭의 연봉을 받다
    응급실에서 응급구조사가 하는 일이라곤 닥터들 커피타는 것 뿐이라며 회의를 느껴 시험봐서 소방공무원이 되었는데...

    누나 입장에서 동생의 선택은 최고의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제 동생은 위급한 환자의 상황에 맞는 처치가 목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인데..

    지방 소방서라 인원이 없고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보니
    화재 현장에도 투입되고,가끔 구조차 운전도 합니다.

    남들 눈엔 그거나 그거나 가족이라 유난스럽다 할수도 있지만,
    같은 소방서에 근무하더라도 애초에 시험 보는 종류가 다른것을..

    수영1도 못하는 아이가 응급구조 전공했고 병원 경력있어서 소방관이 되었다고
    같은 소방관이라면서
    화재 현장에 직접 투입하고,
    해상 구조 현장에 투입되고,
    이건 뭐.. 인력이 없으니 너 죽고 나 죽자는 것 아닌가요..ㅠ

    며칠 전 통화때도 대구에서 교육 중이라던데(지방직 전라도입니다)
    위급을 위한 당연한 교육이고 기본적인 교육이 되어있어야 더 큰 피해를 막는다는건 당연히 잘 알고있지만..
    행여나 꼴랑 2박3일 교육했으니 괜찮다며 훌륭한 소방관이라며 당연히 현장에 투입 시킬까봐 누나로써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그 와중에 동생은 괜찮다며.. 사람이 부족해서 누가 구조,누가 치료 개념이 없다고 원래 그렇다 안심 시키려하네요..

    연봉도 너무 적다보니 헬기를 타면 연봉이 오른다고(위험수당?) 헬기 타는 곳으로 발령이 안나 상심해하는 동생을 보며 너무 속 상합니다.

    큰 재난 현장에 소방헬기 떨어졌단 뉴스만 몇번째 봤는데...5살3살 딸이 둘인데 지 목숨 담보로 딸 키우겠단것 같아서요..

    대충 머릿수 맞게 인원 넣어두고 같은 서에 근무하니 같은 임무 수행하여라 이건 진짜 바뀌면 좋겠어요.
    73 고양이 분양받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19 05:41:47 7 삭제
    ㅠㅠ
    아기들이 너무 예쁘네요 ㅠㅠ
    하나라도 데려오고 싶지만 이미 집에 냥이들이 많아서 ㅠㅠ
    아기들 좋은 분들이 데려가시길..
    엄마 아빠 냥이들은 꼭 중성화 해주세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다면 지역 중성화센터 찾아보심 일반 병원보다 저렴하게 할수있어요!!
    아끼고 미안한 마음이 글에서도 느껴지지만
    중성화만 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융 ㅠㅠ
    72 대마초와 담배의 차이.jpg [새창] 2017-06-02 03:40:58 9 삭제
    님처럼 말하는 떨쟁이 많이 봤음요.
    피우는 사람들은 말하죠. 신이 준 선물이라고.
    안피우는 사람들은 떨쟁이라고 부를 뿐...
    71 대마초와 담배의 차이.jpg [새창] 2017-06-02 02:20:09 41 삭제
    다 필요없고 운전을 할수있는지 없는지만 봐도 왜 마약인지 알수있음.

    담배는 운전에 아무런 상관 없지만,
    대마는 모든 사물이 가까이 보이고,좋은말로 릴랙스지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껴짐.

    예로 비보호에 좌회전을 할래도 앞 직진 차량의 속도나 간격에 감이 많이 떨어져서 사고 확률이 훨씬 높음.

    술먹고 싸워도 떨 피우고 싸우는 사람 없단 말도 케바케임.
    떨 특징상 작은 손짓이나 눈빛도 크게 느껴져서 상대방에게 시비로 느껴지는 경우도 아주 많음.
    특히,오랫동안 피워온 떨쟁이 경우는 아주 예민한 사람이 더 많음.

    담배 피우고 일은 해도 떨 피우고는 능률 떨어짐. 예외로 음악은 능률이 오를수도 있겠음.
    이유는 장점 중 하나가 작은 소리도 아주 잘 들림.

    선진국도 거의 마약으로 분류되고 일부 지역에서만 우울증 약으로만 부분적 합법화임.

    대마에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뀔까봐 걱정되네요.
    대마 예찬론은 피우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옆에서 떨쟁이 지켜본 사람들은 치료 목적이 아니고선 지긋지긋해하는 경우를 나포함 많이 봤어요.
    마약천국 미국에서 10년 살며 겪어본 종류별 약쟁이들 중에 떨쟁이가 그나마 착한것 같기도 하네요.
    일상생활 무기력하고 게으르긴 하지만;;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6:59:18 6 삭제
    공고 기간이 10일까지였네요..
    공고 후 안락사 진행되는 보호소인지 확인 먼저 해보시고 아직 아기가 안전하다면..
    일단 데려온 후 임보처나 입양처 찾아보는건 어떠세요..?
    전 이미 냥이들이 많고 시보호소 아이까지 임보중이라..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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