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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제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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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말만 못하지 똑똑한 녀석들 [새창]	2017-08-10 17:29:17	0	삭제
		.
	44	어머니 앞에서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6-11-26 04:06:44	10	삭제
		혹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신청은 해보셨나요? 글쓴님 상황이 많이 안타깝네요...
	43	수분감 괜찮은 선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3-28 14:45:54	1	삭제
		미샤 선블록 핑크색 튜브로 된거요! 묽은 제형에 백탁현상없고 촉촉해요~~
	42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가지고 있는 뷰게님들 절 말려주세요 ㅠㅠ (구구절절) [새창]	2016-03-28 14:41:21	0	삭제
		래실 사세여 두번 사세여! 확실히 화사해져요 래실바르고 피부좋단말 좀 들어도 글케 좋은줄 모르다가 다쓰고 다른제품 쓰니까 확실히 별로인게 느껴짐ㅠ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4:30:14	0	삭제
		엘리자베스 히팅젤로 모공을 연 후 코팩해보세요 ㅋㅋㅋ저는 신세계였어요
	40	당신 엘사팔찌라고 들어는 봤나 [새창]	2015-11-12 23:12:20	0	삭제
		도저언!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2:00:31	0	삭제
		.
	38	[익명]너무 슬프고 아파요 [새창]	2014-08-19 20:04:24	0	삭제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남편 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후회없는 사랑주고 가신 것 같네요 착한 분이니 좋은 곳 가셨을겁니다.. 는 종교가 없지만 이런 상황에선 종교에 의지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까하는 생각보단 하루를 버텨내는 걸 목표로 하루하루 살다보면 글쓴님의 슬픔에도 굳은 살이 생기겠지요.. 그러니 슬픔을 너무 속으로만 삭이지 마시기를..오유에라도 와서 자주 털어놓으셨으면 해요 잊을 순 없겠지만 마치 다 잊은 것처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글쓴님 제가 기도할게요 아이와 행복해지시기를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21:25:13	0	삭제
		첫번째 가방 짱마음에 들어요! 추천추천 [email protected]
	36	[익명]너네들은 좋겠다... [새창]	2014-05-07 15:01:17	0	삭제
		영화 '월플라워' 추천해요. 님이 남자주인공과 같은 상황이라 감정이입 하실 수 있을거예요. 계속 주인공을 응원하면서 봤네요 그리고 후회됐어요. 학창시절에 혼자 있던 애들한테 먼저 다가가 말 걸어볼걸.. 걔가 어떤 사람인지 대화라도 해 볼걸 하구요. 정말 단짝친구 1명이라도 있을 때의 그 안정감은 말할 수가 없죠. 1명만 사귀면 그 다음부터는 훨씬 쉬워질거예요. 물론 그 처음이 어렵지만요ㅠㅠ 응원할게요.
	34	손석희 없던 시절 jtbc뉴스 클라스 [새창]	2014-04-30 18:47:43	0	삭제
		아 정색하고 보려고했는데 토끼에서 웃어버렸닼ㅋㅋㅋ졌어ㅜㅜ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8:46:22	3	삭제
		대구 사는 분이시네요ㅜㅜ 웃대는 처음 들어가봤는데 좋은 사람 많네요. 저도 작은 돈이나마 보태드렸어요. 이런 좋은 분은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셨으면 좋겠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4:35:46	0	삭제
		쭉 봤는데요 이종인씨한테 욕한게 아니고 검은차량에 타고 있는 언딘 사장(추측)한테 한 말씀이세요. 아저씨 가족분 중에서 1명만 찾았고 아직 2명은 배 안에 있어서 더 심한 말 하고싶어도 참는거라고 하셨어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09:07	0	삭제
		남친한테 "나중에 우리 딸이 '난 가족보단 남친이 소중해'라고 한다면 서운해하지 않을 자신있어?" 라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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