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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쿠나mata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방문 : 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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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쿠나mata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종편 가만 놔둬서는 안 됩니다... [새창] 2016-04-18 14:43:11 0 삭제
    Jtbc도요?
    140 다시보는 세월호 사고 전날 벌어진 일들 [새창] 2016-04-18 13:41:17 1 삭제
    음모론일뿐 저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139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투표 용지 접는 방법 [새창] 2016-04-13 12:01:21 0 삭제
    얼래 안접고 집어넣으면 어케되요?
    나 안접고 그냥 함에 집어넣었는데
    138 노홍철 길 두분은 법적으로 처분을 받은 것 아닌가요 [새창] 2016-03-26 03:32:35 1 삭제
    제가 쉴드 칠려고 댓글 쓰셨다 생각하세요?
    욕하세요 누가 욕하지 말랍니까?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유독 예능인들에 대해서는
    엄격해서 써놨습니다
    만약 오유에서 이정재씨나 권해효씨 좋은 글썼을때
    제가 거기서 음주운전으로 저사람들도 욕먹어야한다면
    분명 비공먹을께 뻔해서 그렇습니다
    누군되고 누군안되고 이건 아니잖아요?^^
    137 노홍철 길 두분은 법적으로 처분을 받은 것 아닌가요 [새창] 2016-03-25 16:17:34 1 삭제
    영화배우 신은경 1996년 11월 19일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가수 김흥국 1997년 5월 15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영화배우 박상민 1997년 8월 5일 음주운전, 접촉사고, 뇌물 공여

    탤런트 이승연 1998년 7월 30일 운전면허 불법취득

    탤런트 심은하 1998년 8월 2일 음주운전

    코미디언 배일집 1999년 7월 1일 음주측정거부 1년만에 기소

    탤런트 이승신 1999년 9월 8일 음주운전

    가수 안상수(수와진 멤버) 1999년 11월 23일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탤런트 이정섭 2000년 6월 25일 음주운전

    개그맨 김태균(컬투 멤버) 2000년 6월 29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탤런트 김지수 2000년 7월 30일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개그맨 지상렬 2000년 8월 17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가수 김창렬(DJ DOC 멤버) 2000년 9월 8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가수 강타 2000년 11월 20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DJ 이종환 2001년 3월 13일 음주운전

    탤런트 원미경 2001년 5월 30일 음주운전

    영화배우 유오성 2001년 9월 23일 음주운전

    가수 김완선 2001년 10월 25일 음주운전

    영화배우 이미연 2001년 12월 31일 음주운전

    가수 백지영 2002년 2월 25일 무면허 음주운전

    영화배우 장진영 2002년 7월 4일 무면허 음주운전, 음주운전 적발 2번 연속

    영화배우 이정재 2002년 8월 22일 음주운전 적발 2번 연속

    가수 변진섭 2002년 11월 7일 음주운전

    영화배우 조은숙 2003년 1월 10일 음주운전

    탤런트 추소영 2003년 3월 19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채혈을 통한 정밀측정 요구

    탤런트 이재룡 2003년 3월 21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측정거부

    가수 탁재훈(컨추리 꼬꼬 맴버) 2003년 3월 27일 음주운전

    가수 지니(디바 멤버) 2003년 6월 11일 음주운전

    배우 심혜진 2003년 8월 13일 음주운전

    가수 박지윤 2003년 10월 27일 음주운전

    탤런트 김도연 2003년 10월 29일 음주운전

    아나운서 노현정 2003년 12월 16일 음주운전

    가수 은지원 2004년 4월 28일 음주운전 적발 2번 연속

    아쿠아 누드 정유진 2004년 7월 26일 음주운전

    탤런트 김혜리 2004년 8월 12일 음주운전, 측정거부

    개그맨 김늘메 2004년 8월 17일 음주운전

    영화배우 류승범 2004년 9월 6일 음주운전

    송진아(영턱스 전멤버) 2004년 9월 21일 음주운전

    탤런트 이유진 2004년 10월 18일 경찰의 음주단속과 연행과정 중 폭행

    탤런트 윤기원 2004년 10월 21일 음주운전

    개그맨 김진수 2004년 11월 26일 음주운전

    영화배우 박중훈 2004년 12월 28일 음주운전

    가수 이상우 2005년 2월 5일 음주운전

    가수 클릭비 김상혁 2005년 4월 11일 음주 접촉사고 뺑소니 ( 뺑사마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수 캔 배기성 2005년 4월 29일 음주운전

    개그맨 강성범 2005년 5월 6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218

    개그맨 김현철 2005년 5월 6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234

    작곡가 주영훈 2005년 5월 11일 음주운전

    탤런트 조한선 2005년 9월 11일 음주운전 접촉사고 혈중 알콜농도 0.181

    영화배우 허준호 2005년 9월 25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103

    탤런트 권해효 2005년 10월 23일 음주운전 0.065

    가수 신화 전진 2005년 10월 31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065

    영화배우 송강호 2005년 11월 1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095

    가수 원타임 송백경 2005년 11월 19일 음주운전

    가수 동방신기 영웅재중 2006년 4월 7일 음주운전 혈중 알콩농도 0.071

    이사람들도 심판좀 해주시죠?
    위엣님들 음주운전으로 가족잃으셨다면서요....
    송강호씨는 변호인했던 유명배우니까 넘어가고
    김재중씨는 지금 군인신분이니 까방권있다고 넘어가실거에요?
    136 당신의 미국 이민이 망하는 다섯가지 이유 [새창] 2016-03-02 08:56:30 7 삭제
    당연한말만 써 놓았네요....
    이걸 아니깐 못 가는거죠
    이민이란건 자기의 나라를 바꾸는겁니다
    언어소통도 안되상태서 이민을 간다?
    아무것도 못하고 굶어죽기 일보직전까지 갈겁니다
    135 당신을 맥주전문가로 만들어드립니다. [새창] 2015-12-30 08:39:19 0 삭제
    맛이 없어서를 잘 못 적었네요
    맛있어서라고 수정합니다
    134 당신을 맥주전문가로 만들어드립니다. [새창] 2015-12-30 08:37:54 2 삭제
    전 산토리맥주가 입에 맛더군요
    나머지는 캔맥주만 먹어서 그런지 비릿하다고 할까...
    산토리는 끝맛이 시큼해서인지 그런맛이 없어서
    맛있더라구요
    133 전설의 훈련병.jpg [새창] 2015-12-20 03:41:40 1 삭제
    까라면 까야되는게 군인인데
    자대에 승인이 안났다?
    군대가 회사인줄아심?ㅋㅋㅋ
    사단장 말 한마디에도 여단장이 벌벌기는곳이 군대요
    진짜 저 상황이였음
    두가지로 나눠질텐데...첫번째 훈련 다쳤을때
    귀가조치내리고 재입대 아니면 의가사 갔을거에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5:55:02 20 삭제
    유재석이 김제동한테 걸었던 완벽한 디스
    유"제동이가 헬스장에서 등근육을 주로키운다
    그래서 우리 주변인들은 등의신이라 부른다"
    등신 김제동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12:26:27 1/5 삭제
    제목이 좀 걸리네요. 마치 시위 안나가면 일자리 없으니 나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시위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부에 대한 외침이죠.
    하지만 시위가 답은 아닙니다. 꼭 나가야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투표만이라도 재대로만 해주세요. 그것이 세상을 바꿀수있는 가장 첫번째입니다.
    투표만이라도 재대로 해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130 와 도서실 아는분이랑 대화하다 개빡침(욕주의) [새창] 2015-11-16 11:02:51 0 삭제
    음...윗님 예가 틀린거 같습니다....
    일단 글쓴이 제목부터 친한사람입니다.
    자기와 관계된 사람이라 이거죠.
    이건 정치 성향이 달라도 원수는 아니지않나요?
    김정은이나 히틀러는 애초에 우리가 실제로 본적도 없으며 볼수도없는존재입니다.
    그런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에러인거 같습니다
    128 와 도서실 아는분이랑 대화하다 개빡침(욕주의) [새창] 2015-11-16 08:49:05 0 삭제
    그런사람 설득못합니다...
    그냥 시위 얘기하지마세요
    저사람은 생각이 다른데 설득한다고 들어줄수있을까요?
    자기가 느낀거랑 겪지 않은것을 이야기 해봤자이죠
    그 사람입장에서 글쓴이는 억지이자 강요일뿐이고
    소 귀에 경읽기 일뿐입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사람 좋은사람이면
    정치얘기만 빼고 다른이야기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06:36:18 0 삭제
    시위 안나갔다고 위선자라고 말하는 분위기도
    좀 아닌것 같은데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위나간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의경들과 몸 부딫힌다고 박근혜가 아이고 죄송합니다
    란 말은 안할겁니다
    도움되는건 꼭 나가서 싸우라는건 아닐겁니다
    민주노총이나 세월호 유가족이 지나간다면 응원해주고
    가까운 지인분들이 투표안한다면 투표독려하는것만으로
    우리는 제 할일 다한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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