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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1:53:38	5	삭제
		저도 애기반찬만들고 입맛이 영없어 큰애하고 폭풍쌈싸먹었는데 전 뭐죠? ㅜㅜ 엄마아니고 동물인가?ㅜㅜ
	10	감동 받아 쓰는 후기 - 노원 카사파스타 [새창]	2014-07-18 23:31:26	3	삭제
		친구들하고밥먹으려고만났는데 윰차가 네대..다른곳은 빠꾸당하고 눈치보느라 밥을 먹을수나있을까하고갔던곳 까사...번거로우셨을텐데도 테이블붙여주시고 윰차파킹까지ㅜㅜ 진짜 감동이였는데 맛까지감동이여써요ㅜㅜ진짜소문팍팍내고싶었는데 여기 추천글이있어 써봅니다.
	9	아기들울음에 진빠져서 폭식!!! 하아~~ [새창]	2014-05-22 10:49:04	1	삭제
		사진은 왜 돌았나고돌았냐고ㅜㅜ
	8	전 육아카페같은 곳이 왜이리 어려울까요 [새창]	2014-05-22 10:26:15	0	삭제
		아이를위해 친구를 만들어준다는건 엄마핑계라생각해요.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인 엄마들이 더 친할까요 그 엄마들의 아이들이 친할까요? 저는 아이 스스로 친구랑 교감을 해야한다생각해요.어차피 얼집가거나 유치원 가면 아이 스스로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 친구도생기고 좋은 친구도 생기고 하자나요. 저도 온라인으로 사람 만나는게 어려운 편이고 혼자 타지로 시집와 조리원도 안갔었던터라 저희애도 놀이터가면 혼자놀고 뛰어노는 무리들 쳐다보고해서 딱했었는데 맘을 편하게먹었더니 이제 암치도않더라구요. 아이가 친하게친해진 친구 부모랑 제가 친하게 지내야하는게 맞다생각해요.
	7	14개월 아들 키우는 중입니다..아들 원래 이래요? [새창]	2014-05-22 10:17:38	0	삭제
		이제시작인걸요.ㅎ 저도 둘째까지 아들...ㅜㅜ 흐규흐규.. 그래도 18개월정도 지나니까 지가 뛰다 조금 힘딸리고 숨차면 잠깐씩 누워있기도 해요. 한 1분정도?ㅋㅋㅋ 힘내세요. 저도 둘째촘파확인하고 누워서 눈물주르륵 흘렸었던기억이... 탯줄일거라며 세번은 확인했더랬죠..ㅋㅋ아... 제가 너무 딱하네요.
	6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2 10:12:38	6	삭제
		진짜 아이가 독립할때까지 드는 비용과 부모로서 인내해야하는 마음들을 생각한다면 말들을 쉽게하면 안된다고생각해요. 저는 23개월 큰애, 백일 좀지난 둘째 키우고있는데요. 죽을거같아요. 나중에 편해질꺼야 진짜 백번 새기면서 하루하루보내는데 나아지는거같지도않고 저는 저대로 큰애는 큰애대로 아기는 아기대로 스트레스받는것같아 매일 울어요. 그래도 잘키워봐야지 맘먹어도 오분도안가고.... 예전 부모님세대는 시부모님모시고 살기도하고해서 양육을 다같이 할수있었지만 요샌 독립되어있고 부모에게 희생과 인내만을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니 그런얘기들으신다고 속상해하지마시고 보란듯이 더 이쁘게 키우세요. 전 작은애때문에 큰애 책한권 못읽어주고 어디 밖에나가놀고파도 아기안고있는저때문에 못나가는 큰애가 요새너무딱해요ㅜㅜ
	5	점점 지쳐가는 중이었는데.. [새창]	2014-05-17 01:33:55	1	삭제
		22개월 아들 3개월된 아들 엄마에요. 하나보다 둘이 두배아닌 백배는 힘들지만 큰놈 말배우면서 안해싫어내려내놔 부정어만 사용하며 속뒤집어놔도 작은놈이 옹알대면 웃게되고.. 작은놈잠투정한다고 눈벌게져서 빽빽 우는거 쉐킷쉐킷 흔들고 재운다고 진빼고 있음 큰놈이 뻥튀기 간식 날리면서뻥튀기한테 '가보자가보자'하고 노는게 웃겨 피식웃게되네요.(날린 뻥튀기 허리굽혀 주워야되는게 함정;;;;) 그래도 웃으면서 하루하루 사는게 행복한거아닐까요??? 위
	4	그래서 케이크를 산거구나... [새창]	2013-12-28 00:10:36	0	삭제
		전 속물인가봐요...ㅠ 씨제이가 역시 힘이 쎄구나... 따우스레스짜우르스 홍보를 이렇게하는구나... 느꼈다는ㅠ 엉엉 먹는거에 눈이 멀다니...썩었어 ㅠ
	3	칠봉이가 싫은건 아닌데 [새창]	2013-12-27 21:48:12	9	삭제
		넘 이기적으로보이는게 저뿐만이 아니네요... 어린애 사탕 뺏기기 싫어 징징대는것같아요. 사람 마음은 저리 얻을수있는게아닌데말이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1:20:00	0	삭제
		차라리 치고박고싸우는 사이가 더 오래간다는걸 절실하게 보여주는 진짜 현실감있는 드라마에요. 응사ㅠㅠ 넘 슬퍼요...
	1	김윤석 지역별 연기 모음.AVI [새창]	2013-09-07 22:43:36	0	삭제
		한때 제이상형이였어요. 전우치에서 임수정하고 키스할때 심장어택!!!!ㅠㅠ 아침드라마에서 찌질남으로 나왔던 캐릭마저도 좋았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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