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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익명]여자친구가 너무 이뻐요 어떡하죠? [새창]	2015-06-03 21:01:07	0	삭제
		11 아이고, 사이즈 기재를 잘 못 했네. 75A면 윗가슴둘레 85네요.
	65	[익명]여자친구가 너무 이뻐요 어떡하죠? [새창]	2015-06-03 20:57:48	4	삭제
		답도 안 정해져놓고 답정너와 같이 글을 쓰셨네요. 그리고 비슷하게 감당 못하겠단 글을 요 며칠 계속 보는 것 같은데...... 쨌든, 설명해드리죠. 여자가슴은 컵사이즈보다 몸통사이즈대비 컵사이즈 보셔야해요. 대한민국 여성 표준 가슴사이즈가 몸통둘레 75에 컵사이즈A(윗가슴둘레(80)에요. 80이면 둘레가 좀 더 크죠? 80C면 윗가슴둘레가 92.5~95정도겠네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몸통사이즈가 커진다는건 몸에 살집이 있다는거겠죠? 여자친구분이 80에 C컵이시라구요, 다시 말하면 여자친구분이 다이어트 조금 하시면 컵사이즈가 줄어들 수 있단 얘기에요. 요즘 여자분들 주변에 밑둘레 70도 많고, 65도 종종 있어요. 70도 국내에서 잘 안나오는 사이즌데 65경우에는 속옷을 줄여입거나 해외 브랜드 입는 수 밖에 없죠. 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밑둘레 80은 온갖 상처와 위로글이 가득한 고게에다가 글쓴님이 글 쓸 정도의 몸매는 아닐걸요? 80C사이즈 여자친구를 굳이 뭐 그렇게 감당 못하겠느니. 몇 번을 읽어도 고민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힘든... 뭐 애초에 고민이 빠졌으니 파악하기 힘든건 당연하겠죠. 이런 글을 고게에 쓰실 정도까진 아닌 것 같네요. 적어도 고게에 올 땐 고민글 들고 와주세요. 이렇게 어그로성 글 쓸 땐 닉이라도 까시던가요.
	62	[익명]눕히니 참 예쁘다 라는 말 작업멘트예요?? [새창]	2015-06-02 15:13:33	1	삭제
		글쓴분이 마음 있으신거면 작업멘트로 들릴거고, 아니면 듣기 조금 거북스러울 수도 있는 말이지 않을까요?
	61	[익명]일주일 휴가가 생긴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5-06-02 15:11:00	1	삭제
		딱 하루만 산이든 바다든 혼자 조용히 있다가 나머지는 늦잠자고, 늦게 밥 먹고, 끼니 거르기도 하고...... 전화기 딱 꺼놓고 노트북, TV끼고 집 안에만 있고 싶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1:19:16	1	삭제
		좋은 남편분 만나셔서 다행이에요. 할 수 있어요 글쓴님. 앞으로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그만한 역량도 충분히 가지고 계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많이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59	[익명]일이 안 맞아서 그만두겠다는데 [새창]	2015-06-01 22:35:41	0	삭제
		마음 약해지시면 안돼요! 눈 딱 감고 사직서 쓰세요. 어정쩡하게 마음 돌리시면 그 날로 지옥일거에요....ㅠ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9:25:35	0	삭제
		안전의 욕구가 위협받고있는데 즐거움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일찍이 상대방의 마음을 혼자서 상상하고 단정짓지 마셔요. 혼자 상처받고 괜한 오해만 생겨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9:21:35	0	삭제
		자신의 가치관을 남한테 강요하는 것 또한 폭력이라 생각해요. 물론 어머니께서는 따님이 걱정되셔서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본문에 어머니께서 끝이라고 표현하셨다는데 무엇더러 끝이라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걱정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저 어머니의 가치관으로 인한 판단으로 보여요. 성적결정권은 글쓴님께 있는 거 맞아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56	[익명]오유가 많이 예민해진것같아요 [새창]	2015-06-01 17:37:37	2	삭제
		변화하기 위해 발생하는 역동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해요. 어디 보통 문제 해결하는건가요ㅋㅋㅋㅋ 그리고 변한거 맞잖아요. 세상에 변하지 않는게 어딨겠어요. 나 자신도 1시간 전 마음 다르고 지금 마음 다른데 말이에요ㅋㅋㅋㅋ 이 또한 오유임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7:27:58	3	삭제
		글쓴님의 마음은 알겠지만 글쓴님의 상처를 치유하자고 애먼 여자분 상처주는 것도 생각하시고 내리신 판단인거지요? 글쓴님의 상처는 글쓴님 나름대로 다스려야 해요. 그렇게 똑같은 코스로 여행을 간다고해서 처음에 여자분과 다녀온 기억, 사실이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만약에 지금 계획하시는대로 여행을 가실거면 평생 묻으세요. 기억속에서도 잊으시고 입밖으로는 절때 꺼낼 엄두도 내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입단속 시키셔서 지금 신부분은 평생 모르시도록, 그렇게 없는 일로 만들어주셔야 그 분께 상처가 덜 갈 것 같네요.
	54	20150601!! 면접보러갑니다!! [새창]	2015-06-01 17:21:55	0	삭제
		올 때 쿨피스! 합격후기 기다릴게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2:39:30	0	삭제
		위로 올라가는거면 둘레가 안 맞는 걸거에요. 매장가서 꼭 재보세요! 더 큰 컵인데 여태 몰랐던 것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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