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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몬트오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1
    방문 : 1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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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몬트오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00:30:34 0 삭제
    팟캐스트에서 무서운 이야기 2014 검색하면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요~딴것도 많아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22:10:26 0 삭제
    해군은 아니고 같이 훈련한 해경입니다. 목포에서 근무할 때 불법 조업으로 끌려온 중국어선 중국어부들이 갑자기 폭동 일으켜서(다행히 흉기들은 전부 압수) 부두 정문 박차고 나가는거 전 부두 전경들 직원들 다 같이 쫒아가서 진압했던 게 기억나네요. 당시 이경 1개월차에 ㅎㄷㄷ한 경험

    또 밤에 바지선에서 고참이랑 샤워하고 나오는 데(본인은 30톤짜리 경비함에 근무해서 샤워실이 없었음) 근처에서 어푸 어푸 살려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려서 달려 가니 다른 함정 전경이 밤이라 어두워서 홋줄을 확인 못하고 걸려서 바다에 빠진거 건져낸 경험도 있고..ㅎㄷㄷ..
    그 전경은 다음날 바로 위로휴가 갔던 기억이 있네요..

    해경전경들도 해군훈련소에서 같이 훈련받아서 그런지 가끔 해군 정비창가면 동기들도 만나고 그랬었는데~
    오유에 해경전경 출신분들도 몇몇 보이니 반갑네요 ㅋ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20:29:32 0 삭제
    눈 떠 팔벌려 눈더 팔벌려...
    1 해군 몇기세여 ? (오유인 해군 다모여랏!) [새창] 2013-10-20 20:16:46 0 삭제
    521기와 같이 훈련한 268기 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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