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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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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사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20 19:40:16 1 삭제
    글쓴님 제가 낮에 이 글을 봤는데.. 계속 마음이 쓰여서 또 들어와서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그러고 있네요..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기전에 아이가 왜 이렇게 자랐을까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들어요
    아이가 태어나서 글쓴님 가정으로 오게 된 과정과 그 안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겪어야할 환경의 변화와 느껴야하는 정서들, 경험했던 것들에 대해 먼저 파악하시면서 우리아이가 이렇게 자라서 지금 이런 상태구나 라는걸 먼저 아신다면 왜 아이가 지금 학습을 거부하고 공격적인 친구와 어울리고 하는 행동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래서 우리아이가 이렇게 자랐구나를 파악하신다면 그럼 우리아이한테 정서적인 부분은 이렇게 해주고, 나중에 학습적인 부분은 이렇게 해주고, 놀이를 할 땐 이런 방법으로 놀고, 평소에 훈육을 할 땐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라는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게되요
    이런 과정을 거치려면 꼭 전문가 도움을 받으셔야해요 그리고 전문가를 찾아갈 땐 아이만 치료를 받는게 아니라 가족분들도 함께 해주셔야해요 그래야 지금 글쓴님이 걱정하시는 일들(이렇게 되진 않을까, 따돌림을 당하진 않을까 등)이 생기지 않아요
    가족끼리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길, 아이에 대한 파악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서 글쓴님이 지금 하시는 걱정들이 조금 덜어지길 바랍니다.
    79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20 15:30:28 6 삭제
    글만 봐서 아이의 상태나 보호자분들의 상태, 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수는 없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지금 글만 봤을 땐 가족분들이 아이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유별난거면 상담을 받겠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상담받으러 무조건 가세요
    친부모는 아니지만 지금 주 양육자는 현재 글쓴님의 가족들인데 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앞으로의 양육방법이 나올거같아요
    인지, 행동, 심리 상태 모두 가족분들이 정확하게 아셔야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학년기가 되었을 때 학습을 이끌어줄지,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줄지, 놀아줄 때는 어떤 방법으로 놀아주는게 좋은지 방향이 나옵니다
    아이마다 양육하는 방법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경험에 의한 양육도 중요할지 모르지만 이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보살핌이 아이와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어떤아이인지 먼저 파악하시고 가족분들이 이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을 전문가분께 도움을 받는게 필요해보이네요
    77 성수대교 투신 후 살았습니다 [새창] 2015-11-19 23:15:13 2 삭제
    정말 다행이라고 말씀드리면서도 정말 마음이 아파요..ㅠㅠ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결정을 하셨을까, 글쓴님 마음이 제가 헤아릴수 없을 만큼 힘드셨을걸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살면서 경험하지 않고 모르는게 참 많지요. 글쓴님이 잘 몰랐던 행복이라는거 글쓴님 말씀처럼 많이 다니시고, 많이 경험하시면서 행복한 마음도 알게 되었으면, 또 행복한 마음을 정말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 보다 그 다음날이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랄게요!
    지금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많이 수고했어요 ♡
    76 [튀동숲] 친구코드 교환해요~ [새창] 2015-10-25 20:15:46 0 삭제
    1049 0701 3515
    저두 시작한지 오래되지않았는데 ㅎㅎ 같이해요 ♥
    74 보육교사 단톡방사건 피해자 글 올라왔어요. [새창] 2015-09-21 23:09:44 2 삭제
    보육교사 단톡 읽었을때 제일 먼저 궁금했던게 애가 밑에 있는데 어떻게 무거운 물건을 꺼낼 생각을 했지? 비키라고는 했나?하고 궁금했었는데 부모님글 읽어보니 역시나 부주의하게 물건을 꺼냈나보네요 무거운 물건은 언제나 떨어질 위험이 있기때문에 특히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시설에선 무거운 물건, 위험한 물건은 높은 곳에 올리면 안되는데.. 보상 꼭 받으셨음 좋겠어요 자격없는 보육교사분들 제발 양심이 있으면 보육교사 하지마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00:33:59 0 삭제
    무슨 말씀을 드려야 글쓴님이 상처받지 않으실까 고민하면서 댓글을 썼다 지웠다 하다가.. 지나치기 너무 안타까워 댓글을 달아요
    어깨에 내려앉는 삶의 무게가 참 버겁죠 견디기 힘들 만큼 무겁고 무서울거에요
    글쓴님. 혼자서 이 무거운 무게를 견디느라 얼마나 힘드셨어요. 정말 고생많았어요 혼자서 버티느라 정말 수고했어요
    이게 너무 무거워서 이제 벗어버리고 싶은데 막상 벗으려하니 버티고 있는 힘만큼의 용기가 필요하고.. 참 어렵죠
    글쓴님에게 그저 스쳐지나가는 댓글일지라도 글쓴님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의 삶의 무게는 온전히 나의 것이지만 너무 무거우면 주변사람들이 조금씩 덜어서 같이 들어줄 수도 버티는 방법 중에 하나잖아요 ^^..
    오롯이 혼자서 버텨온 삶의 무게를 오늘은 제가 조금 들어드리고 싶어요 랜선 너머로 계시지만 너무 걱정이 되서 마음이 참 아파요
    글쓴님 댓글 보니 자해, 자살 시도 안하신지 5개월정도 되셨다고 하셨는데.. 감정이 충동적으로 올라가서 하는 행동은 줄어드는게 참 힘든데 글쓴님 잘 하시고 계세요
    우리가 살을 뺄 때도 정체기가 있고 연애에서 친구사이에서도 권태기가 있는 것 처럼 글쓴님의 삶에 잠깐 권태기가 찾아왔나봐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일 보다 여태까지 5개월간 잘 하고 계신 글쓴님을 위해서 지금 이 시간을 잘 넘기는 걸 삶의 이유라고 당분간 생각해보는 건 어때요
    어깨를 짓누르는게 너무나 무거울때 언제든지 털어놓으셔도 괜찮아요 밖에 안나가면 어때요 사람 안만나면 어때요 나를 아무도 모르는 인터넷에 기대보시는 것도 버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잖아요
    오늘 하루 글쓴님에게 참 힘든 날이었을텐데 힘든 시간 견디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주무실 때까지 많은 분들 이야기 보시고 위로도 얻고 원하는 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고생했어요 오늘도
    72 세븐틴 미니 2집 Boys be 예약판매 3만장 완판! [새창] 2015-09-10 22:26:32 0 삭제
    네 ㅎㅎ 혹시나 기분상하셨을까 죄송스럽네요 ㅎㅎ 직찍은 원본 그대로일때 가장 이쁘니 조금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남겼어요 ㅠㅠ 기분상하셨음 죄송하구 빨리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븐틴 이번 노래 정말 좋아요 b
    71 세븐틴 미니 2집 Boys be 예약판매 3만장 완판! [새창] 2015-09-10 17:03:32 1 삭제
    글쓴님 조금 죄송한 말씀이지만.. 중간에 멤버들 직찍 리사이징한 2차가공 사진인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우지군 직찍 촬영하신 홈마분 개인 홈 가보니 2차가공은 금지되어있다고 공지에 있네요
    우지군 외에 다른 멤버들 사진도 직찍인 것 같은데 다 리사이징된 사진인 것 같아요 직찍은 홈마분들이 대부분 2차가공 금지하셔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홈마분께서 이쁘게 찍어주신 사진들 출처 남겨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70 나 괴롭히던 남자애랑 전교생 앞에서 다이다이 뜬 썰 [새창] 2015-08-18 14:33:48 18 삭제
    자꾸 말로만 괴롭힌 애한테 물리적 폭력을 썼다 가지고 머라하시는데..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어쩌면 물리적 폭력보다 더한 폭력일수도 있어요. 끈질기게 그렇게 괴롭히고 놀리고 하는 과정에서 작성자님이 느꼈을 수치심이나 스트레스같은 내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은 생각 못하시나요? 만약 언어적으로 폭언하는 걸 가만히 듣고 버텼으면 작성자님한테 가해자 남자애가 준 심리적인 상처는 지금보다 더 컸을거에요.
    어떤상황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하는데 먼저 폭력을 행사한건 상대방입니다. 그리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올바르고 정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건지 알려나주세요. 저도 배우게.
    작성자분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구요. 글 똑바로읽으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비공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저런 댓글 몇번 보니까 진짜 성질나네요.
    그리고 작성자님 진짜 잘하셨어요. 정말로 잘하셨어요.!!
    69 카페알바중 만난 유쾌한 손님.txt [새창] 2015-08-15 19:40:36 11 삭제
    아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저희매장이 어린아기들보다 좀 큰애들이 노는곳이었어요! 5살까진 부모동반 필수고 6살부턴 아이혼자 입장 가능하구요 입장하는 아이들 모두 등뒤에 입장시간이랑 연락처랑 이름 적어서 붙이구요 ㅎㅎ 입장표같은거에요 ㅎㅎ 백화점 안에 있는 매장이어서 대부분 같이 입장 하시고 잠깐 애들한테랑 카운터에 말씀하시고 나갔다 오시는 그런분들이 많으셨어요
    저도 알바생이었던지라.. 매장 규칙이 그렇더라구요..ㅎㅎ 6살7살 아이들도 충분히 어린친구들이다보니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있기때문에 보통은 같이 입장하셔서 계시는걸 직원분들이 권해드렸어요 ㅠㅜ
    67 카페알바중 만난 유쾌한 손님.txt [새창] 2015-08-15 17:08:25 73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재밌으신 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키즈카페 알바할때 남자 애기가 놀이방에서 놀다가 잠이들어서 제가 안아서 카운터에 소파 펴서 재웠거든요 애기 부모님한테 연락드리자 아버님이 곧 오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는 자고있는 애 보면서
    "얌마 너는 왜 거기서 자고있어. 웃기는 애네."
    하고 막 웃으시길래 제가 애기 이름 부르면서 깨웠어요 ㅋㅋ 근데 애기가 막 억지로 깨려하니까 짜증났는지 엉엉 우는거에요 ㅋㅋㅋ 제가 아이고 갑자기 깨우니까 짜증났어~ 하니까 애기가 저한테 안겨가지고 엉엉 우는거에요 ㅋㅋㅋ 토닥토닥해주는데 애기아버님이 당황해서 하는 말이
    "얌마! 너 그러면 안돼! 결혼도 안한 누나한테 왜그래 너!!"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달래서 데려나간다했는데 아니라고 신발 막 벗으시더니 애기 번쩍 들어서 데리고 나가셨어요 ㅋㅋㅋㅋ 안아서 데리고 가시면서도 "너는 왜 결혼도 안한 누나한테 안겨서 우냐 누나 당황하게.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6 어제 웃대에서 사진보정?으로 문제가 됬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8-08 16:12:48 1 삭제
    어떤 사진이라도 함부로 그렇게 보정하지마세요.. 자신이 찍은 사진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을 허락도 없이 보정하는 것도 문제지만 하물며 그 보정이 옷 안을 보려고 보정한건 진짜 도덕적으로도 절대 해서 안되는 일인 것 같네요. 진심으로 이 일에 대해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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