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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후니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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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시댁어르신들.. 너무 하십니다 [새창] 2021-02-18 23:44:31 1 삭제
    제 시어머니는 손주 제왕절개날짜 바꾸라고..ㅋㅋㅋ 자기생일이랑 겹친다고요ㅋㅋㅋㅋ
    40 올해말쯤 찍을것으로 예상되는 자한당의 단체사진 [새창] 2019-09-20 00:10:20 0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1 19:44:11 2 삭제
    저도 꾹꾹참는 천사 며느리였다가 결혼한지 3개월만에 지금은 고집쎄고 지 할말 다 하는 며느리가됐어요ㅋ 그렇게 독해지니 시엄니 저 눈치 양껏보고 뭐든 조심ㅡㅡ욕먹더라도 저지르고보세요
    어머니! 애가 어머니 잔소리 땜에 더 안생겨요
    딴거 보다 어머니가 주는 스트레스가 저한테 제일 독한거라고요 부들부들
    세상 시엄니들은 왜 다 그모양인지ㅉ
    방금도 주말이라 외식하고 집에왔는데 신랑 낼 도시락 반찬해주고 간다고 냉장고 뒤지시길래
    제발 좀 집에가서 쉬세요 어머니 제가 못하는것도 아니고 어여어여 가시라고 떠밀다싶이ㅡㅡ
    아 진짜 밉네요 신랑도 어머니도ㅋㅋ
    나도 멀리있지만 엄마있다 이시댁들아 썅!
    38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8 02:45:22 13 삭제
    ㅉ..... 세상에 님같이 삐딱한 분 제발 사라지길
    분명 설비님이랑 슈퍼아지매랑 친척이거나 할꺼야... 제발 정상인들만 모여사는 행복한 지구가 되었으면ㅠㅠ
    37 모를 수 없는 추억의 물건들 .jpg [새창] 2019-08-13 11:53:20 0 삭제
    0 .0 시계 울집에만 있던거 아녔?????? 국민시계였어??????
    36 휴가철 계곡 자릿세 집중 단속 그 후 [새창] 2019-08-11 01:41:02 0 삭제
    지들이 막무가내 영업하듯이 피서객도 강매하던말던 그냥 놀면안됨?? 우리가 돈 안낸다고 불법은 아니잖음?무전취식아니지않음??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03:09:25 1 삭제
    ㅋㅋㅋ 기도안참ㅋㅋ 본인들도 쫌 그렇지않나?ㅋ
    34 살려주세요 [새창] 2019-07-02 04:23:51 0 삭제

    33 혼전임신에 대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9-07-02 03:12:15 0 삭제
    이분 똑 부러지게 잘살고 있을듯^^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4 01:45:54 0 삭제
    내가 난독증인가...
    31 천안문 학살 당시 상부의 명령을 거부한 영웅 [새창] 2019-06-06 16:54:56 0 삭제
    왜그러냐 진짜..ㅉ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2:05:04 1 삭제
    저기..죄송한데요....남편분 맨날쇼파에 누워있고 애들한테 소리치고 인상쓰고 그짓만하면 달라진다는..그런 남편과 약없으면 자해충동까지 이르는 심각한 상황에.. .애를 또 낳나요..??
    남에 가정사 이래라 저래라 모르는 부분이지만
    맘이 안좋으네요 뱃속에 애기한테두요..
    29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7 00:31:43 5 삭제
    이럴땐..잘은모르지만...제친구도 대학병원 근무중인데 태움선배들 지가 더 태우더라고요 또라이마냥ㅡㅡ 뭐랄까..저아이는 건들면 밖에서도 ×되겠다?할정도ㅡㅡ 물론 이아이는 왜그런지모르겠지만 그아이 말로는... 흠흠ㅡ 학교다닐때 쭉도못쓰던×들이 로 시작해서 ..예.. .무서운아이한테는 태움..안하더라고요ㅡㅉㅉ 그아이가 그래요ㅡ 꼭 밖에서 ㅈㄹ 못하는것들이 사회에서 ㅈㄹ 한다고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3 14:45:38 7 삭제
    궁금합니다..남편분은 왜 먼저 스킨쉽을 안하는지...? 저도 출산 4개월짼데 임신후로 지금까지 관계가 없어요..그러니 속으로 이사람이 나에게 애정이 식은건가..서운해하다가 나중에는 포기하게 되었죠ㅡ 바람이요..? 전혀 생각도 안납니다ㅡ그냥 내 생활에 충실할뿐ㅡ그리고 남편에게 애정도 그만큼 식어버리고 있어요ㅡ 요구하게 되지도 않구요
    이제는 남편생각도 궁금하지 않아요ㅡ
    남편도 노력하지 않으니까요..
    젤무서운게 무관심이거든요ㅡ 겉으로 저희부부 정말 행복하지만ㅡ그냥 무늬뿐인것같아요ㅎㅎ
    먼저 다가서시길...저처럼 모든걸 놔버리게 만들지마세요...ㅠ
    27 축의금 안한 친구 때문에 눈물나요 [새창] 2019-05-13 13:33:10 11 삭제
    와...정말부럽습니다
    전 35년 친구에게 좋은숙소 안잡아준다고 욕먹고 결혼전날 니가 얼마나 화려하게 결혼식을하길래로 시작하는 폭풍 문자를 받았죠 ㅎㅎ
    빠듯한 돈으로결혼준비하느라 그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는데도ㅋㅋㅡ 친구가 결혼생활이 힘들어 저도 없는데도 항상 친구만나면 먼저 돈쓰고 선물해주고...생색냈던건 아니지만 딱 서운해지더군요ㅋ
    제가베푼 호의는 다 까먹었나봐요ㅋㅋㅋ
    전날 아이들세명과 잘 멋진숙소와 술대접밥대접을 원한 내 오랜 친구였던 쑤니야 잘사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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