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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파밥좀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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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파밥좀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2019년 현재 가장 성공한 복선 깔기 [새창] 2019-03-13 12:29:19 3 삭제
    걍 자기가 개츠비 좋아한다고 개츠비 파티열고 개츠비 빙의했던 얘기로 이슈돼서 승츠비승츠비했던거에여; 지가 했던 말임
    589 결혼하기전에 먼저 자봐야하는 이유 [새창] 2019-03-04 00:16:52 0 삭제
    저거 보면 사실 같이 자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계속 그 사람쪽으로 몸 밀착시키고 한쪽 다리라도 상대방 몸이 걸쳐있으려고 무의식중으로 계속계속 다가가는 것때문에 상대를 힘들게 만드는거임... 잘 땐 좀 서로 무덤덤한 것도 편해요 각자 등 돌리고 엉덩이만 붙여놓고 쿨쿨 자는게 세상 편함
    588 안녕하세요 여러분 엔터스입니다. 마지막글일수도있습니다 [새창] 2019-01-27 08:06:19 16 삭제
    엔터스님 예전부터 지켜본 사람으로써
    비누도 애용했었고,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컨텐츠로 뜨시는 거 보면서 아 이제 맘 편히 하고싶은 좋은 일 하시면서 잘 사시겠구나 막연히 생각하고 마음 속으로 응원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뒤통수 맞은 것처럼 충격이네요. 재판때문이 아니라, 유튜브 구독자 90만이 되어도 광고 하나 달지 않아 수익도 없고 빚까지 져가며 가족들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제 살 깎아가며 무리하게 다른 이를 도와가고 있었다는 사실에요. 저는 그런 선행, 그런 기부 원치 않습니다. 기부자의 삶을 깎아먹으면서 무리해서 하는 선행에 염치없이 양심 숟가락 얹고 싶지도, 등 떠밀고 싶지도 않습니다. 엔터스님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응원해 온 사람들을 생각하셔서라도, 이번 일이 잘 풀리면 좀 본인 살길을 열고 닦으며 건강하고 장기적인 선행을 하세요. 본인과 본인 가족이 제대로 살아야 남도 살리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남들을 돕는 사람 응원하며 등떠밀고 싶지 않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아직 살아갈 날이 창창한데 순교자로 살고싶으시면 처자식을 만들지 말았어야죠. 스스로를 챙기시고 스스로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부를 선행을 하든 그 다음 맘이 편한 일을 하세요. 그동안 많은 사람 도우신거 잘 알고 정말 대단한 일이고 이번일로 힘들어지신다면 당연 저도 보탬되어드릴겁니다. 그치만 무슨 일이든 다 지나갈 것이고 그럼 다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할 때가 돌아옵니다. 그 땐 제발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아 본인의 기반부터 탄탄히 다지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587 요즘은 상상도 못할 드립. [새창] 2019-01-10 21:28:26 2 삭제
    요즘은 이런 드립 못하겠네요.
    좋아졌네요 정말.
    586 미국의 마초 문화 [새창] 2019-01-09 22:01:25 16 삭제
    전 저런 문화에 대해 오히려 반대로도 생각을 해 본 적 있는데, 저런 상남자문화에 반해 한국사회보다는 LGBT에 대해 인정하는 분위기가 더 조성되어있는게 사실이잖아요. 우리나라는 당연히 게이가 아니다라는 게 기본전제로 깔려있는거고. 그래서 미국은 이사람이 게이일 지, 아닐 지에 대한 당연한 기본전제가 없고 게이일 가능성을 늘 고려하고 있다보니 오히려 역효과로 게이가 아님을 증명하며 살아가야하는 문화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듬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정말 티나게 여성적이고, 사람들이 보통 게이라고 인식하는 행동거지를 하지 않으면 당연히 게이일까 아닐까라는 고려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뭘 해도 그냥 그사람 취향인거지~ 게이까지야ㅎㅎ 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상대방에 성정체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좀 더 유동적이다 보니.... 게이일 확률을 좀 더 많이 고려하는 것 아닐까여...? 제가 언변이 없어서 설명이 어렵네요ㅠㅠ 솔직히 게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길래, 취향과 성정체성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사람생각이 그게 자연스레 되는 게 아니다보니 둘 중 하나만 존중하고 하나는 비고려대상이 되는 사회로 각자 발전(?)한 것 같아요.
    585 한국와서 당황한 일본인.jpg [새창] 2018-12-27 05:12:22 1 삭제
    반대로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고기 드럽게 못굽고 말도못하게 못자르는데도 죽어도 자기가 집게들고 가위들고 자르려고 해서 매우 짜증이났었음.
    처음엔 그래도 남자라고 배려한다고 그러나보다, 생각해서 웃으면서 제가 할게요~ 오빠 ㅎㅎ 이랬는데
    사귀다보니 그냥 자기가 잘하건 못하건 자기가 해야 직성이 풀리고 자기가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그런 성격이었음ㅠㅠ 자존심 겁나 쎄고.
    눈치보면서 슬쩍 집게 집어서 고기 정렬하고 잘라놓다보면 거의 뺏어가듯이 집게 가져다가 아득바득 제 손 안닿게 자기 자리에 놓고 가위도ㅠㅠ
    보다못해 오빠 줘보세요 해도 절대 안줌요.
    그렇다고 오빠~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될거 같은데 하면 자존심상해가지고 얼굴부어서 말안하고 있는거 다 보이고ㅠㅠ 고깃집 몇번 갔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던 거 생각나네요.
    고기는 제발 나이성별직책 상관없이 잘 굽는 사람이 구웁시다ㅜㅜ
    584 아무도 예상치 못한 대한민국 대가족제도의 화려한 부활.jpg [새창] 2018-12-26 05:41:08 50 삭제
    아무리 그래도 분가해야할 자식들이 분가하지 못하고 부모랑 사는 이유가 집안일할 줄 몰라서뿐일까요....
    583 남자들 쓰러지는 끼부림.gif [새창] 2018-12-22 05:50:13 48 삭제
    중간중간 유부남들한테 그러는 건 좀 찌푸려짐
    582 위디스크 뇌물.jpg [새창] 2018-12-20 18:51:32 3 삭제
    1
    전 넷플릭스,pooq,tiving 가족들이랑 나눠서 결제해놓고 보고있고, 그 때 그 때 꼭 보고싶은데 없는 영화는 그냥
    천원내고 제휴사에서 구매해서 봅니다.
    그래봐야 볼 영화는 스트리밍사이트에 웬만하면 다 있고 찾아도 없어서 따로 구매해서 봐야되는 건 한달에 해봐야 5개도 안넘던데요.
    581 일본의 여자력 [새창] 2018-12-20 01:43:33 34 삭제
    저게 좋아보이고 바람직해 보인다면
    그거야말로 남자 시선에서 평가하는 여자로써의 바람직함이겠죠...ㅋㅋ...
    저런 걸 좋다 바람직하다 하니까 반작용이 생기는겁니다.
    단순 캡쳐내용만 보고 받아들인 단어라 해도
    더 예뻐지고 더 여자다워지기 위한 노력이 여자의 미덕인 듯이 받아들이고 좋게생각하는 거 같은데, 이건 너무 시대착오적이지 않나요ㅠㅠ 일단 일본의 여성관 자체가 어마무시하게 시대착오적인 것을...
    580 그런 순진한 이유가 아니고 [새창] 2018-11-29 04:01:46 4 삭제
    저도 혼자 사는 데, 배고파 죽겠고 이게 진짜 너무 먹고싶은데도 배달원 마주하는 게 겁나서 진짜 몇 번을 고민하다 시켜먹고 그래요...ㅠㅠ 배달원 분들 대부분이 그냥 빨리 줄거주고 다음 배달 가실 생각밖에 없으신 건 알지만, 1000번 중에 1번의 가능성조차 저에겐 너무 두려운 것이어서 ㅠㅠ
    최대한 머물렀다 가는 시간이 적도록 꼭 사전결제 가능한 집에서만 어플로 주문하고,(진짜 배달어플에 너무 감사함) 배달오면 후리스도 목까지 채우고 마스크끼고, 집에 누구 있는 척 드라마 크게 틀어놓고 화장실에 물틀어놓고ㅋㅋ 그것도 모자라 전화하는 척하면서 받으러 가요ㅋㅋㅋ 핸드폰 너머로 "야 치킨 왔어 빨리와~" 이런 말 하면서ㅋㅋㅋㅋ
    예전에 한 번 치킨배달 시켰다가 치킨배달원이 전화번호 알아내서 카톡했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더 함ㅠㅠ 민감하다 민감하다 해도 두려운걸 안두렵다고 할 순 없어서요....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자연스럽게 남자친구가 자기가 주문하게 되는데, 사전결제같은건 귀찮고 할 이유도 없어서 그냥 만나서결제로 주문하고, 배달 오면 런닝에 사각팬티입은 차림 그대로 나가서 카드 쓱 긁고 오더라구요. 진짜 너무 부러움....... 저는 밤에 혼자 편의점 갈 때도 집에 혼자 있는 거 들키기 싫어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야, ㅇㅇ없는데? 대신 ㅇㅇ로 사갈까? 아 그러니까 같이 나오자니까~" 이런 영혼의 연기하면서 맥주 두캔 사오고 그럼..ㅋㅋㅋ 집에서 걸어서 30초 거리에 있는 편의점인데도..ㅜㅜ
    579 골목식당에 나온 몇몇집 후일담 [새창] 2018-11-29 03:49:19 2 삭제
    신흥시장 볶음밥집 갔는데
    알바 한명 더 쓰고 그 때 욕먹던 어리버리 알바생은
    많이 베테랑됐어요. 제가 다 흐뭇...
    볶음밥 맛은 맛있겠지 예상하고 간 만큼 맛있었는데
    볶음면을 먹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레몬치킨도 시켜먹었는데 호불호 있을 맛인데 여자들은 좋아할거 같고 남자친구랑 둘이 가서 볶음밥 2개+볶음면 1개+레몬치킨 시켜서 하얼빈 2병 뿌시고 옴.

    김여사네 국수 집은 방송 타자마자 가서 대기줄 길었는데 아버님이랑 따님분들까지 총출동해서 분주하게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국수도 맛있고 김밥도 맛있어요. 근데 그거 하나 먹으러 먼 동네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우리 동네에 있으면 동네에서 젤 자주 가는 분식집이 될거같은?

    그 성내동 편에 나온 짬뽕집 짬뽕이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시고, 일단 방송에서 솔루션 열심히 배우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느껴졌는데, 짬뽕은 또 먹으러 찾아갈만 했어요. 남자친구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 인정했음bb
    578 경리단길 근황 [새창] 2018-11-20 00:05:31 1 삭제
    경리단길 3년 째 거주중인데 저 꽃집 접으셨구나...ㅜㅠ 맨날 밤마다 지나가면서 저렇게 많은 꽃을 그냥 밖에 두고 문을 닫으시는 게 신기했는데. 저도 동네에 사람이 없는 걸 많이 느껴요. 그리고 주차문제도 심각한게 거주자들이 주차할 공감도 없어요. 차가 있는 분들은 섣불리 오기가 꺼려지는 곳인데 그럼 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층만 오다보니 소비력이 차이도 나고.... 이 와중에도 생길 가게는 또 생겨요. 해방촌 골목식당하는거 보면서 우리동네도 왔으면 좋겠다 생각을 많이 했음 ㅜㅜ
    577 카이스트)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에게 바치는 글 [새창] 2018-10-24 16:20:57 11 삭제
    글을 보여주기도 전에 내 아들은 이럴 것이다 하고 단정짓고 아들에 대한 믿음이 애초에 없는데 아들이 뭘 하고 싶겠어요 짜증만 나는게 당연할 듯. 빨리 보여주고 싶다 이것도 아들 너의 한심함을 깨달아라라는 식으로 보여주고 계몽시키려는 거 같은데 아들이 깨닫기는 커녕 모처럼 열심히 하려던 마음도 싹 사라지겠네요...
    576 신기한 동전 [새창] 2018-10-22 15:03:44 1 삭제
    헉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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