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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어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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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어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사랑하는 우리 딸. [새창] 2015-06-23 23:01:35 0 삭제
    아..방금 두 딸 혼자 재우고 나오면서 정말 자식 낳은걸 후회할장도로 힘들었고 화나도 화를 낼 수 없다는 생각에 울화통 터지고 우울해서 또 혼자 술한잔 들이키면서 남들의 육아는 어떨까 하고 봤는데 첫글부터 너무 감동스러운 글이라니..
    제가 잠시 우리딸아이의 사랑스러운 존재를 잊고 있었어요..
    아이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였는데말예요
    한참 울었어요..지칠때마다 떠올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볼게요!!아자!!
    7 임신3개월차 증상 or 조언 구해보아요 ! [새창] 2014-05-08 23:51:22 0 삭제
    전 남편이 잘해주다가도 한번씩 답답하게 굴어서

    혼자 몰래 주먹으로 벽 치다가 손에 멍 시퍼렇게 들었어요,,화가 많이 나요,ㅋ

    글고 가스도 많이 차고,,,그래서 또 화나요,,
    6 여러분은 어릴적 언제까지 기억나세요? [새창] 2014-05-08 23:48:01 0 삭제
    5살 이전의 기억은 잊혀져야 뇌 발달이 제대로 된 거라던데...

    나 말고도 5살 이전의 기억이 있으신분들이 꾀 되시네...

    나도 5살 전에 내 동생 고추 달린거 원랜 내꺼였다고 우긴 기억이,,,얼마나 부러웠으면,,,
    5 여러분 덴마크 우유를 살땐. [새창] 2014-04-30 15:55:53 2 삭제
    오잉!!!우리 딸아이 어린이집에서 받아먹는 우유 혹시나 해서 봤더니 김현복씨네요~

    괜히 좋네..ㅋ

    입맛까다로운 울 공쥬 그래서 우율 매일 마시고 온거구낭~♥요런것두 귀엽고 사랑스럽당~사랑해 유리야~잘해줄게~말좀 잘들어,,,,ㅜㅜㅜㅜㅜㅜㅜ
    4 경찰서 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10-23 16:49:17 0 삭제
    그러니까요,,그게 있었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
    3 경찰서 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10-23 13:44:27 0 삭제
    지식인에 질문..알아도 모른척해야겠어요,,,

    우울해죽겠어요,,,돈한푼 쓰는데 얼마나 신중한 나인데,,,
    2 경찰서 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10-23 13:40:15 0 삭제
    그,,래요..?어휴,,,처음엔 자존심상해서 빌기도 싫었는데

    이젠 빌어서 되면 빌고 싶네요,,돈도 없는게 무슨 자존심,,,

    나땜에 우리 가족만 피해보네요,,,울 딸 옷한벌이라도 더 사줘야 하는데,,정말 조심할수밖에 없네요,,

    변호사 찾아가봤자 별 이득 없겠죠,,?돈만 더 쓰겠죠머,,
    1 경찰서 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10-23 13:28:52 0 삭제
    4년 전에 성형외과에서 시술 받음서 원장이 변태적인 말을 했는데~

    포털싸이트에 어떤사람이 보톡스 잘하는곳으로 답변해놨더라구요~전 거기 절대 가지말라고~~원장 변태고 간호사들 불친절하다고~그 밑에 답글 달았더니,,집으로 명예훼손으로 출석하래요,,,

    걍 벌금내야 하는거군요,,,에휴....돈도 없는데,,괜히 키보드를 두드려서,,변태한테 벌금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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