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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가죽아재 입니다. (Saffiano Ivory Tote Bag) [새창]	2016-01-20 16:40:14	0	삭제
		안녕하세요. 게시글 잘 보고 감탄만 하는 여징어인데요. 제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혹시 제 메일로 연락주실 수 있을까요? 가죽가방의 악세서리(?)를 잃어버려서요ㅠㅜ A/S부서에 전화해도 불가하다고 하고.. 물론, 합당한 비용 지불하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혹시, 이 글이 문제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49	다시 먹고싶은 단종된 옛날 아이스크림 甲은?? [새창]	2014-02-24 11:59:21	0	삭제
		후르츠칵테일 다시 나오더라구요. 마트 가보세요ㅌㅌ
	48	떡볶이 철벽녀 [새창]	2013-10-11 12:05:53	0	삭제
		헛~ 저거 엄청 맛있어요^^ 제 입맛에 맞아서 항상 6팩씩 사서 쟁여놓고 먹어요~ 약간 간이 세긴하지만..양념장 좀 덜넣고 먹으면..천국ㅋ
	47	마른멸치를 샀는데...[BGM] [새창]	2013-10-10 17:20:51	18	삭제
		식품업계 품질담당을 11년째 하고 있는데요. 교육이나 세미나 다니다보면 동종업계 종사자분들 많이 만나거든요. 우리는 위에 InazC님 처럼 멸치볶음 먹다가 꼴뚜기 나오면 신기해하고, 서로 먹겠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랬었거든요^^ 언젠가 건어물 품질관리하시는 분을 뵌 적이 있는데, 요즘 소비자들은 멸치에서 꼴뚜기 나오면 클레임 신고한대요. 멸치인데 왜 꼴뚜기 들어가있냐고..보상해달라구요.. 물론 멸치만 있어야 정상이긴한데..그 삭막한 현실이 씁쓸합니다.
	46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12화 [새창]	2013-09-25 13:12:55	1	삭제
		요즘은 딸이다, 아들이다 그냥 다 알려주시던데요? 돌려서 말하지 않구요. 법이 바뀌어서 알려줘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딸하나 아들하나 있거든요. 둘다 그냥 알려주셨어요.
	45	부재자투표신고 방법 [새창]	2012-11-20 12:01:45	0	삭제
		오오~ 저희집에서 애봐주시는 친정엄마때문에 그렇지않아도 필요했던 정보인데 오유에서 보게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당ㅎㅎ
	44	고마운 어떤 오유님에게.. [새창]	2012-10-10 15:08:46	1	삭제
		앗~ 제가 쓴 글이네요ㅎㅎ 여기서 보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명예훼손이니 허위사실 유포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주문했던 쌀이 바로 오늘 집에 왔다고 하네요~ 저녁에 먹어볼 생각이에요~ 두근두근~ 아직 회원가입은 안하고 비회원으로 주문했지만, 말씀드린데로 맛있으면 회원가입도 하고 단골도 될께요ㅎㅎ 홈피에서 글쓴님 사진도 본거같음~ 상남자임ㅎㅎ 그리고 안생겨요 세로드립해주셨지만.. 전 이미 결혼도 하고 딸도 있고 뱃속에 아들도 있는 아줌마라능ㅎㅎ 발전하는 게으른 농부가 되시길~
	43	[bgm] 대놓고 홍보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2-10-04 17:39:16	1	삭제
		고시히카리 햅쌀이 20키로에 6만원이면 저렴한것 같네요. 한번 먹어보고 그뒤론 고시만 먹는데..매번 홈플에서 5키로포장단위된거 사먹거든요~ 이게 3만원 조금 안됐던거같은데.. 근데 식구가 적어서 20키로는 넘 많은데..아~ 고민되네요~~~
	42	아이큐210 김웅용의 유소년 시절(박사학위, 나사 연구원) [새창]	2012-09-12 18:09:34	28	삭제
		제가 충북대 99학번인데..공학수학 교수님이셨음.. 아무것도 모르고 수강신청했던건데..나중에 알고보니 어마어마했던 분이셨고.. 뭐랄까..참 순박하신 분임.. 시험은 오픈북ㅋ..수업만 잘듣고 노트필기 잘하면 거의 A+, 그리고 셤끝나고 제자들하고 술마시는걸 참 좋아하셨음~특히 막걸리.. 가만보면..주위 교수님 등 또래분들보다는 어린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더 좋아했던것 같음.. 한번은 1차 후 몇몇 사람들과 교수님댁으로 2차를 하러간 적이 있는데.. 이미 결혼도 하신후였고 자녀도 있었는데..뭐랄까..집이 참 황량했음.. 내 기억에 그 당시 부인되시는분이 자녀와 같이 타지역(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들었던거 같음.. 냉장고에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곰팡이피고 물러터진 김치통만 달랑 있었던 기억이 남.. 그리고 작은방 한켠에 까페나 가게상호 써있는 라이터(아니면 성냥개비통..기억이 가물)를 모아놓은 큰 함이 있었음.. 그런거 수집하는게 취미라고.. 같이 앨범보면서 얘기하다가 어렸을 때 사진(1부에 나온 한복입고 칠판에 미적분 푸는거라든지..)보고 막 대단하다 하면~ 좀 멋적어 하시면서 너네들도 다 할수있는거라고 하면서 어물쩍 넘어가고 그랬음.. 아..쓰다보니 그립네요..아무쪼록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교수님~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6 11:40:49	0	삭제
		읭?첫번째 사진 '참가신청'기간에 2011년이라고 되어있어서 '1년된 자룐데 목욕의 신 얘기가 나오나?'하면서 죽죽 내려오다보니 작가님 사인에는 2012년이 적혀있네요~ 학교에서 오타낸듯ㅎㅎ
	40	[스크랩]청주의 떡볶이 맛집!공원아줌마 떡볶이[BGM] [새창]	2012-01-27 12:50:44	0	삭제
		우왕~~~ 여기 정말 맛있어요~ 대학 다닐 때 자주가서 먹었던 곳..졸업하고 타지역으로 직장다니면서도 가끔 가서 먹었었는데... 지금은 안가본지 5년 넘은것 같네요. 원래는 저 옆쪽에서 작은 포장마차로 장사하셨었는데 돈 좀 버셔서 가게로 옮기신거에요. 자녀분들도 다 장사하시면서 대학보내고 하신걸로 알고있고..양도 많이 주시고 맛도 정말 맛있습니다. 떡볶이도 떡볶이지만..튀김!! 공장같은데서 납품하는게 아니라 직접만드시는거에요~ 진리임ㅋ 조만간 날잡아서 청주한번 가야겠근영~
	39	엑스레이 촬영없이는 진단서 못끊나요?(인실좆 준비중..) [새창]	2012-01-26 18:31:46	0	삭제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설 당일 엄마아빠에게 언니가 울면서 다 말씀드렸구요. 아빠 한숨만 쉬시고 엄만 그 놈 가만 안놔둔다고 하고.. 웃긴건..병원에 온 그놈한테 언니가 '내가 우리 부모님께 다 말씀드렸다' 라고 하니 자기 입장이 뭐가 되냐..고 했대요.. 어이가 없어서..이 새끼 아직 정신 못차림.. 언니를 때려서 언니에게 지우지 못할 상처준 건 뒷전이고 자기 입장, 위신.. 그런게 더 중요하단거죠. 언니 입원한거 알기 전에 보낸 문자를 보니까.. 미안한건 미안한데 우선 자기네 집에 가자고 했대요. 설인데 안가냐고..개객끼임
	38	음악 제목 찾습니다^^;; [새창]	2011-11-28 20:33:44	0	삭제
		PaDak님~ 먼저 감사드리구여^^ 알려주신 주소로 들어가니까 제가 원하는건 아니네요~ 파닥님은 처음 시작할때 음악을 알려주셨어요~ 제가 원한건 그게 아니고 중간에 정태호 등장할때 음악였습니다~ 그래도 너무 감사드려욤~
	37	우리 귤이 자는모습 ㅎㅎㅎㅎㅎㅎ [새창]	2011-04-05 13:19:18	1	삭제
		Belive? 혹시 believe가 아닌가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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